전체 뉴스

  • '건진법사' 징역 6년…김건희 친분 활용 청탁금 수수 유죄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청탁 명목으로 수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전씨가 고위 권력과의 관계를 활용해 각종 청탁을 알선하고 금품을 수수한 사실을 인정하며 엄중한 책임을 물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라프 목걸이 등 일부 금품을 몰수하고 약 1억8000만원 추징도 명 2026-02-24 15:47:43
  • 무기징역에 尹·특검 쌍방 항소…2차 특검 승부처 '노상원 수첩'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자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이 쌍방 항소했다. 24일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1심 재판부의 판단을 인정할 수 없다며 "1심 판결의 사실인정의 오류와 법리 오해를 밝히고자 한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내란특검 측도 전날 장시간의 회의 끝에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주요 피고인 전원에 대해 항소를 결정했다. 2026-02-24 15:28:02
  • 위험직무 순직한 공무원, 예우·유족 보상금 확대 위험한 직무를 하다가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보상이 확대된다. 인사혁신처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는 모든 공무원이 대간첩 작전 수행이나 전사(戰死)에 상응하는 위험 직무로 순직한 경우 위험직무 순직 유족보상금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공무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60배를 받을 수 있는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 특례는 경찰의 대간첩 작전 수행 중 순직에만 적용됐다. 경찰· 2026-02-24 15:24:52
  • 정부, 중수청·공소청법 수정안 재입법예고...중수청 조직 '일원화'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중대범죄수사청 및 공소청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재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수청 수사대상을 기존 9대 범죄에서 6대 범죄로 축소하고 이원화됐던 중수청의 인력체계를 일원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날 추진단은 "국회·국민 등 각계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했다"며 "이날부터 26일까지 재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당이 공청회, 정책의총 등을 거쳐 전달한 의견을 주로 반 2026-02-24 15:17:50
  • 2차 종합특검 출범…전방위 대신 '핵심 사건' 집중 수사 예상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매듭짓지 못한 의혹을 규명할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25일 공식 출범한다. 특검보 임명으로 지휘부 구성이 상당 부분 이뤄진 특검은 현판식을 열고 본격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특검은 방대한 의혹을 전방위로 들여다보기보다 핵심 사건 위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커 이전 특검과 다른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권 특검이 추천한 특검보 후보자 가운데 권영빈·김정민·김지미&m 2026-02-24 15:12:22
  • 정읍 호남고속도로 호남터널 상행선 방향서 교통사고 발생…"차량 정체" 호남고속도로 호남터널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전북 정읍시는 24일 "호남고속도로 호남터널 상행선 방향 교통사고 발생으로 차량이 정체 중"이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시민분들께서는 감속운행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4 15:02:47
  • ​​​​​​​경북 영주시 지방도901호선 도로 통제…"우회 도로 이용" 경북 영주시 지방도901호선 도로가 통제 중이다. 24일 영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대설로 인해 지방도901호선(봉현면 두산리 국립산림치유원~예천 고항재 구간) 도로통제 중"이라며 "해당 구간 이용 시 우회 도로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4 15:00:52
  • [속보] 경찰,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불구속 송치 경찰,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불구속 송치 2026-02-24 14:56:07
  • [속보]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서 징역 6년 선고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서 징역 6년 선고 2026-02-24 14:54:45
  • "부부싸움 중 터널서 던졌다" 주인 찾은 금 100돈 팔찌… 사례금은?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터널에서 발견된 금 100돈짜리 팔찌의 실제 주인이 확인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패산터널 입구 차로에서 한 남성이 금팔찌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자는 통신업계 종사자로, 터널 내 통신 장비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로에 떨어진 팔찌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팔찌는 금 100돈, 약 375g 상당으로 제작된 고가의 물건으로, 현재 시세로 약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인을 찾기 위해 전국 분실 신고 내역을 대조하는 한편 절도 등 범죄 연관성 2026-02-24 14:52:26
  •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CFS 전현직 대표, 내달 11일 첫 재판 퇴직금 미지급 의혹으로 기소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전현직 대표들의 재판이 내달 시작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3월 11일 엄성환 전 CFS 대표이사, 정종철 현 CFS 대표이사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퇴직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을 연다. CFS 법인도 같은 혐의가 적용됐다. 엄 전 대표 등은 2023년 4월부터 근로자에게 불리한 CFS의 취업규칙을 변경해 일용직 근로자 40명의 퇴직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당시 쿠팡은 202 2026-02-24 14:29:41
  • 김병기 차남 빗썸 취업 의혹…경찰 압수수색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차남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김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앞두고 채용 경위와 청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차남 채용 과정 전반에 관한 인사 자료와 내부 보고 문건, 통신 기록 등을 확보해 채용 결정 과정에 외부 영향이 있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수사는 김 의원이 차남 2026-02-24 14:28:40
  • 검찰, '코스닥 주가조작 의혹' 대신증권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시세조종 세력과 결탁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증권사 전직 간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지검장 성상헌)금융·증권범죄합수단(부장검사 신동환)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대신 증권 경기지역 지점장 출신인 전직 부장 A씨의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A씨의 비위 혐의가 포착되면서다.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하여 코스닥 상장사 B사의 주가를 2026-02-24 14:14:03
  • 작년 국립공원 탐방객 4331만명, 6.5% 증가…북한산이 최다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433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북한산이었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공개한 ‘국립공원 전체 및 공원별 탐방객 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공원 방문객 수는 전년보다 6.5% 늘어난 4331만명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감했던 탐방 수요가 점차 회복되며 이전 수준을 되찾은 모습이다. 실제로 2018년 4382만4000명, 2019년 4318만4000명 등 4000만명대를 유지하던 탐방객 수는 코로나19 시기를 거치 2026-02-24 13:23:12
  • <오늘의 부고> ▲ 김진섭씨 별세, 해숙·명희·금희·은혜씨 부친상, 허유준·이철희·김지훈·박용후씨(피와이에이치 대표, 전 카카오·우아한형제들 홍보이사) 장인상 = 23일,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횡성추모관. ☎ 033-760-4644 ▲ 김춘자씨 별세, 이상권·상미·나영·미영씨 모친상, 김정임씨 시모상, 장도일·유봉열씨 장모상, 이승현(연합뉴스 공익사업부)·이승민·이승호씨 조모상, 장은주·장진우·유주헌· 2026-02-24 13:22:11
  • <오늘의 인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CS/마케팅부장 박성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원장 조선주 ▷기획조정본부장 김소영 ▷가족·저출생연구본부장 정가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김원정 ▷성주류화연구본부장 김영숙 ▷연구기획센터장 성민정 ▷연구평가센터장 신우리 ▷예산제도센터장 안혁주 ▷국제협력센터장 이민호 ▷성인지예산센터장 김효주 ▷인사총무센터장 강혜인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 ▷안전예방정책실장 박형배 ▷자연재난실장 김용균 ◇에쓰오일 △부사장 승진 ▷이정익 샤힌프로젝트본부장 ▷정영광 화학생산본부장 ▷이건명 국내 2026-02-24 13:20:24
  • 시간제 보육 교사 1명이 아동 2명만 돌본다…당일 예약 오후 2시까지 3월부터 시간제 보육 독립반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당일 예약 마감 시간도 기존 정오에서 오후 2시로 늦춰져 갑작스러운 보육 수요에 한층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상시로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가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선안에 따르면 올해 3월 2026-02-24 13:18:04
  • [속보] 산림청 "밀양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밀양 산불, 주불 진화 완료" 2026-02-24 12: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