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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김순애씨 별세, 김인기·완기·영기(뉴데일리 부사장 겸 편집국장)·옥주·옥순씨 모친상, 이연숙·이선숙·윤나경씨 시모상, 이길연·윤관옥씨 장모상=30일, 동군산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장지 옥산선영, ☎ 063-441-4444 ▲신동철씨(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이코노미스트 국장) 별세, 장화자씨 배우자상, 성식·지원·현식씨 부친상, 오세진씨 장인상, 정해주·허영수씨 시부상 = 30일,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113호, 발인 9월 1일 오전 10 2026-08-30 13:26:01 -
法 "군무원도 야외 숙영 훈련 필요…기본권보다 안보 공익 크다" 군무원을 야외 숙영 훈련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로 볼 수 없으므로 관련 진정을 기각한 국가인권위원회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정모씨가 인권위를 상대로 낸 행정심판위원회 기각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항공정비여단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하는 정씨는 야외 숙영 훈련에 참여하게 되자 일반적 행동자유권 등 기본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면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숙영 훈련에 따른 기 2026-08-30 12:59:39 -
법무부, 교정청 신설 절차 본격화...현장 한계 극복·안심 사회 구현 논의 법무부가 교정 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정청' 신설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28일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전국 각 기관 대표 교정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교정청 신설 관련 전국 교정공무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향한 교정행정 대전환, 교정청 신설'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3월 발의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2026-08-30 11:25:48 -
축제가 끝난 뒤 무엇이 남을까…WYD가 바꿀 청년과 서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는 2027년 8월 8일 폐막한다. 그러나 대회의 성패를 판단하는 시간은 그다음 날부터 시작될 수 있다. 수십만 청년이 다녀간 자리에 어떤 관계와 문화, 생태적 실천이 남을 것인가. 거대한 시설이나 일시적인 관광 소비보다 청년이 지역 사회에서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남길 때 6일간의 축제는 하나의 전환점이 된다. 세계 청년이 함께 부를 서울의 노래 서울 WYD 공식 주제가는 김지윤(프란치스코) 작곡가의 'Confidite, Ego Vici Mundum'이다. 우리말로 2026-08-30 11:00:00 -
'온 세상에 생명의 숨을'…고향에서 시작하는 생태 순례 '온숨캠페인' 정식 명칭은 '온 세상에 생명의 숨을' 캠페인이다. '온 세상'의 '온'과 생명을 살리는 '숨'을 결합해 모든 생명이 함께 숨 쉬는 지구를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사랑-생태'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태운동이다. 캠페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강조한 '공동의 집 돌봄'에서 출발했다. 조직위는 2025년 4월부터 산림청·서 2026-08-30 11:00:00 -
'여고생 살해' 장윤기 내일 피고인신문…법정최고형 구형될까 성범죄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려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윤기의 1심 재판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법정최고형이 구형될지 주목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31일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를 받는 장윤기의 4차 공판기일을 연다. 이번 공판에서는 장씨에 대한 피고인신문이 진행된다. 피고인신문은 검사 등이 법정에서 피고인을 상대로 직접 사실관계를 캐묻는 절차로 통상 재판 심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뤄진다. 검찰 2026-08-30 10:56:00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과장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강균상 2026-08-30 10:12:39 -
"큰돈 들어오는 사주 아니랬는데"…1239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평소 사주에서도 한 번에 큰돈이 들어오는 팔자는 아니라고 해서 고액 당첨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이번 당첨으로 제 인생의 운을 한 번에 다 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8월 5주 차인 29일 동행복권 제1239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4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평소 일 년에 한 두번 정도 복권을 2026-08-29 20:25:00 -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60대 남성 실종신고 때도 위치정보 조회 '실종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이 30대 여성 장모씨 실종신고 때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허위종결 실종자인 60대 남성 B씨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을 때도 위치 조회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7월 2일 오후 6시 2분께 B씨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최소 1회 이상 B씨 위치 정보를 조회했다. 이후 신고 접수 5시간 30여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 38분께 B씨와 연락이 됐다며 신고를 종결 처리했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도 '소재 발견'이라고 입 2026-08-29 18:01:36 -
종합특검 기소 사건 본격화…심우정·홍장원 재판 내달 시작 수사를 마치고 공소유지 체제에 들어간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의 기소 사건이 내달 시작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3부(최영각·장성진·정수영 부장판사)는 내달 30일 오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특검 측의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변론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이에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2026-08-29 18:00:00 -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내려…31일까지 계속 일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9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부터 모레 늦은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곳곳에 따라 소강상태가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31일까지 △경기남부 30~100mm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 10~60mm △강원남부 30~80mm △강원 중·북부 5~40mm △대전·세종·충남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충북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전북 2026-08-29 17:32:48 -
[오세훈 재판 참관기 2] 848m 장복터널에서 네 차례 통화가 가능했을까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지켜본 뒤 한 통의 카톡 제보를 받았다. 진해 도시계획 업무를 맡아 장복터널 일대를 잘 안다는 제보자는 법정에서 나온 명태균씨의 진술에 의문을 제기했다. 명씨는 2021년 1월 22일 창원시 진해구 장복터널을 지날 무렵 오 시장으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를 받고 여론조사를 의뢰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명씨의 기억에 따르면 당시 오 시장에게서 네 차례가량 전화가 왔고, 그 과정에서 여론조사 실시 문제가 논의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보자는 "장복 2026-08-29 14:03:00 -
[오세훈 재판 참관기] 판결을 흔든 것은 명태균의 입이 아니라 김한정의 진술이었다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 법정.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언론 보도의 초점은 증인으로 나온 명태균씨에게 쏠렸다. 명씨는 "오 시장이 직접 여론조사를 요청했고 비용은 철강회사 김한정 회장이 부담한다고 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재판부는 명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에서는 여론조사를 의뢰받거나 비용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진술한 점을 들어 &q 2026-08-29 12:15:43 -
[날씨] 주말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충청권 최대 80㎜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는 최대 80㎜의 많은 비가 예보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계속되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경기 북서부에, 오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모두 5∼30㎜다. 특히 전북 군산 2026-08-29 08:14:02 -
공소청 출범 한달 전 법무·검찰 수장 공백…'대장동 변호인' 장관설 술렁 10월 2일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법무부와 검찰 수장이 동시에 공석이 됐다. 공소청 직제와 초대 수장 인선 등 후속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 인사들이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면서 검찰 내부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26일 이임식을 끝으로 취임 약 1년 1개월 만에 물러났다. 정 전 장관은 건강 악화와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를 이유로 지난 18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 대통령은 24 2026-08-29 06:30:00 -
네팔 신속대응팀 "직접 헬기 못 띄워…9명 수색작업 노력할 것" 28일(현지시간)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해 "내일 이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단장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 군 자산 등이 동원돼 이뤄졌지만, 안타깝게도 계속 수색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총 6대의 헬기를 임차했으나 2026-08-29 06:04:58 -
조희대 대법원장 "靑 재제청 요구, 다음주 공식 입장"…법사위는 불출석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오는 31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는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을 이유로 불출석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조 대법원장은 28일 오후 6시11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던 중 취재진과 만나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자세한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 중 정리가 되면 공식적으로 2026-08-28 20:34:39 -
검찰, 노웅래 전 의원 상고 포기…'뇌물수수' 무죄 확정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이 28일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노 전 의원의 뇌물수수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기존 압수물에서 관련 사건의 증거를 임의제출받는 과정과 요건의 적법성을 엄격하게 판단하는 최근 법원 판결 흐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상고를 제기하더라도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 2026-08-28 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