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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쿠팡 특검' 서초동 법원 인근에 사무실 마련...실무자 인선 착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임명된 안권섭(사법연수원 25기)특별검사팀이 서초동 법원 인근에 사무실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특검팀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 있는 서초구 센트로빌딩에 사무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인근으로, 중앙지법과 도보 20분 내외의 가까운 위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 특검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인선도 서두르고 있다. 특 2025-11-30 17:23 -
내란특검, 정진석 전 비서실장 소환...헌법재판관 졸속지명 의혹 조사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정 전 실장을 상대로 헌법재판관 졸속지명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4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당시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당시 2025-11-30 17:12 -
내란특검, '내란 수사 마침표' 추경호 구속 심사 준비 총력 수사 종료를 앞두고 있는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고 있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내란수사의 마침표로 보고 구속 심사 준비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은 주말도 반납하고 12월 2일로 예정된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준비에 들어갔다. 계엄 선포 당시 여당 원내대표였던 추 전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 측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는 것을 방 2025-11-30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