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용, 홍장원 비화폰 삭제 지시…특검 내란 증거인멸 판단
    조태용, '홍장원 비화폰 삭제 지시'…특검 "내란 증거인멸" 판단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에게 사직을 요구하고, '소재 불명·연락 두절'을 이유로 홍 전 차장의 비화폰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조 전 원장이 내란 관련 증거를 없애려고 이 같은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공소장에 증거인멸 혐의를 추가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원장은 지난해 12월 6일 오후 4시 43분께 박종준 당시 대통령실 경호처장의 전화를 받아 홍 전 차장의 비화폰 관련 대화를 나눴 2025-12-02 08:57
  • 검찰, 경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사건 보완 수사 요구
    검찰, 경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사건' 보완 수사 요구 검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공직선거법 등 위반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며 경찰에 돌려보냈다. 서울남부지검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이 송치한 이 전 위원장의 일부 공직선거법위반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의 점에 대해 보완 수사 필요성이 있어 영등포경찰서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경찰이 이 전 위원장을 불구속 송치한 지 12일 만이다. 다만 구체적인 보완 수사 취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검찰의 요구를 검토해 추가 수사를 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이 전 2025-12-0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