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특검,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징계 자료 檢에 송부...징계 개시 여부 결정 할 것
    내란특검,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징계 자료 檢에 송부..."징계 개시 여부 결정 할 것"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내란특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에 대한 징계 요구 검토 관련 참고 자료를 서울중앙지검에 송부했다. 1일 서울고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박지영 특검보는 "지난 11월 27일에 김용현 변호인에 대한 징계요구 검토 관련 참고자료를 서울중앙지검에 송부했다"며 "향후 검찰에서 자료를 검토해 징계 개시 요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권우현 변호사는 지난달 한덕 2025-12-01 17:25
  • 오세훈 기소한 특검팀 여론조사 10건 특정…오 시장 정치공작
    오세훈 기소한 특검팀 "여론조사 10건 특정"…오 시장 "정치공작"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는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모씨 등 2명이다. 특검은 여론조사 비용을 김씨가 기부 명목으로 대납한 것으로 보고 오 시장과 강 전 부시장을 정치자금 수수자로 판단했다. 이날 오후 특검에 따르면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달라고 부탁하고, 당시 선거캠프 비서실장을 맡았던 강 전 부시장에게도 명씨와 2025-12-01 16:27
  •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기소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기소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사람은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모씨 등 2명이다. 이날 오후 특검팀에 따르면 오 시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2021년 초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달라고 부탁한 뒤, 당시 선거캠프 비서실장이던 강 전 부시장에게도 명씨와 협의해 조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업가이자 자신의 후원자 김씨에게는 해당 여론조사 비용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 2025-12-01 14:30
  • 관봉권·쿠팡 특검 서초동 법원 인근에 사무실 마련...실무자 인선 착수
    '관봉권·쿠팡 특검' 서초동 법원 인근에 사무실 마련...실무자 인선 착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임명된 안권섭(사법연수원 25기)특별검사팀이 서초동 법원 인근에 사무실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특검팀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 있는 서초구 센트로빌딩에 사무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인근으로, 중앙지법과 도보 20분 내외의 가까운 위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 특검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인선도 서두르고 있다. 특 2025-11-30 17:23
  • 내란특검, 정진석 전 비서실장 소환...헌법재판관 졸속지명 의혹 조사
    내란특검, 정진석 전 비서실장 소환...헌법재판관 졸속지명 의혹 조사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정 전 실장을 상대로 헌법재판관 졸속지명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4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당시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당시 2025-11-30 17:12
  • 내란특검, 내란 수사 마침표 추경호 구속 심사 준비 총력
    내란특검, '내란 수사 마침표' 추경호 구속 심사 준비 총력 수사 종료를 앞두고 있는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고 있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내란수사의 마침표로 보고 구속 심사 준비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은 주말도 반납하고 12월 2일로 예정된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준비에 들어갔다. 계엄 선포 당시 여당 원내대표였던 추 전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 측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는 것을 방 2025-11-30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