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취약 계층 보호 만전 기할 방침
    고령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취약 계층 보호' 만전 기할 방침 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개선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맞춰 제도 변경 사항을 군민에게 적극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가 빠지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 계층 보호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기준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함으로써 수급 대상을 확대하고 급여 수준을 현실화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의 선정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 받게 됐다. 2026-01-18 10:45
  •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 참배·분향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 참배·분향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은 지난 16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출생 혹은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적은 기념탑인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광복회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분향하고 체험학습관, 국가등록문화재인 조양회관을 둘러본 뒤 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추 의원이 광복회를 방문한 것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처음이다. 이날 방문은 우대현 광복회 대구 2026-01-18 10:42
  • 대구 북구, 사립 작은도서관 전문 인력 배치…독서 문화 강화
    대구 북구, 사립 작은도서관 전문 인력 배치…독서 문화 강화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2026년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지역 독서 문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간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 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에 올해 북구청은 작년보다 1명이 늘어난 2명의 지원 인력이 선정되어, 사립 작은도서관 5개 소의 운영 전반을 지원할 2026-01-18 10:34
  • 전북자치도, 민선8기 들어 공모사업 대박
    전북자치도, 민선8기 들어 공모사업 '대박'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들어 공모사업 526건을 선정받아 총 4조9581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민선 8기 도정 비전 아래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교육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각 부서별 기획과 대응, 시군과의 협력, 정치권과의 공조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성과를 달성했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6417억원), 노후 거점 산단 경 2026-01-18 08:19
  • 전북교육청, 투명성·책임성 높인다
    전북교육청, 투명성·책임성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의 다양성과 감사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현장 지원 및 예방 감사로 전북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한다. 18일 전북교육청은 ‘소통과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2026년 전북교육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지원 중심의 예방감사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전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열린 감사 △ 2026-01-18 08:16
  • 유희태 완주군수 도지사 방문, 현안 논의하는 자리여야
    유희태 완주군수 "도지사 방문, 현안 논의하는 자리여야 "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 2026-01-18 08:14
  • [속보]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진출
    [속보]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진출 안세영이 인도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18일 결승전 상대는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다.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을 할지 세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32분 만에 2-0(21-11, 21-7)으로 가볍게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안세영은 상대를 압도했다. 1게임을 시작하자 6연속 득점을 하고 끝 2026-01-18 06:08
  • 해운대, 배움은 문 앞까지 돌봄은 데이터로...2026년 생활 행정 전환
    해운대, 배움은 문 앞까지 돌봄은 데이터로...2026년 생활 행정 전환 부산 해운대구의 2026년 행정은 주민의 하루를 기준으로 재편됐다. 평생학습은 생활 현장으로 이동했고, 고독사 예방은 응답을 강요하지 않는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됐다. 주민이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은 현장 밀착형으로 강화됐고, 지역 축제는 콘텐츠 경쟁력으로 전국 평가에서 성과를 확인했다. 학습·안전·문화가 분절되지 않고 맞물리는 구조다. 먼저 평생학습의 방식이 바뀌었다. 해운대구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7인 이상 성인 구민이나 관내 직장인이 2026-01-17 23:06
  •  이민근 안산시장 새해 시민 여러분 목소리 담아 체감하는 행정 펼칠 것
    이민근 안산시장 "새해 시민 여러분 목소리 담아 체감하는 행정 펼칠 것" 이민근 안산시장이 17일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주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전 분야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와 첨단 산업 기반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도약하겠 2026-01-17 23:01
  • 최대호 안양시장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게 도시의 경쟁력
    최대호 안양시장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게 도시의 경쟁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6일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입지 분야 전국 상위 10위에 선정되며, 기업 중심 시정 기조 성과를 입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기업 친화적 정책, 교통 중심 입지, 선제적 규제 혁신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2026-01-17 22:29
  • 기장군, 미래 잇는 정관선·민생 돕는 농업지원
    기장군, 미래 잇는 '정관선'·민생 돕는 '농업지원'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망 확충에 ‘사활’을 거는 한편, 기후 위기에 대응한 농업 안정화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외연 확장’과 ‘내실 다지기’에 동시에 나섰다.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도시의 외연을 확장하고, 민생과 직결된 농업 현안을 챙겨 내실을 다지겠다는 ‘투트랙’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2026-01-17 20:2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11일 만에 경찰 재소환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11일 만에 경찰 재소환 外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11일 만에 경찰 재소환 '1억원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첫 조사 이후 11일 만이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남씨는 앞서 지난 6일 1차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남씨는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이고 조사실로 들어갔으며, 취재진 2026-01-17 17:23
  • [내일 날씨] 전국 맑고 포근...낮 최고 4~14도
    [내일 날씨] 전국 맑고 포근...낮 최고 4~14도 18일 일요일은 전국이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예보됐다. 또 월요일인 19일 오전까지는 평년 대비 기온이 높을 전망이다. 다만 아침에는 남부지방에서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부터 이어진 청정 기류 유입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부터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북부 산지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 2026-01-17 17:17
  •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11일 만에 경찰 재소환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11일 만에 경찰 재소환 '1억원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첫 조사 이후 11일 만이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남씨는 앞서 지난 6일 1차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남씨는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이고 조사실로 들어갔으며, 취재진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남씨를 다시 부른 이유는 2026-01-17 14:05
  • 신안군 보건소, 2026년 보건사업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
    신안군 보건소, 2026년 보건사업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 신안군 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2026년 보건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신안군 보건소는 지난 16일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주요 보건사업 안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계자 36명이 참석해 보건소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내된 주요 사업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2026-01-17 13:20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공식 출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공식 출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이하 ‘범시도민협의회’)가 지난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범시도민협의회는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표하는 각계 인사 500명(광주 250명, 전남 250명)으로 구성됐다. 전남 교육계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유·초·중·고 대표들이 포함됐으며, 교직원들과 교직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범시도민협의회는 앞으로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방향과 행정사항 등 2026-01-17 13:14
  • 전남도 산림관계관 회의서 정책 공유·현장 애로 논의
    전남도 산림관계관 회의서 정책 공유·현장 애로 논의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관계관 회의를 지난 16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열어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선 2026년 산림자원 및 산림휴양 분야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림·숲가꾸기부터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정원·도시숲, 산림휴양·치유까지 전반적인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전남도의 올해 산림 2026-01-17 13:07
  •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방역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방역 강릉시가 17일 지역 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강릉시는 17일 토요일 오전 1시부터 19일 월요일 오전 1시까지 지역 내 모든 농가의 이동을 중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전면적인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또, 발생 현장에는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즉각 투입해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 2026-01-1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