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세훈 "서울 부동산 지옥될 것" vs 정원오 "본인이 시장 아녔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일 서울 부동산 문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서울 주택 문제 책임론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당원 필승결의대회'에서 "오 후보는 윤석열이 나라를 망칠 때 눈치 보느라 아무 말도 못 하더니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트집 잡는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 망치고 있을 때 한마디라도 했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6-05-02 18:18:02
  • 양향자 최고위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선출…"미래 첨단산업 시대 열 것"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2일 연합뉴스와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양 최고위원은 이틀간 진행된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한 결과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경선 발표 직후 기자회견에서 "낡은 이념의 시대를 끝내고 미래 첨단산업 시대를 열겠다"며 "새로운 보수정당과 미래 경기도를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 2026-05-02 11:16:51
  • 정청래 '현장'·장동혁 'SNS'…노동절 연휴 첫날 상반된 행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휴 첫날인 1일 상반된 행보를 폈다. 정 대표는 현장을 두루 다니며 광폭 행보에 나섰지만 장 대표는 공식 일정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여(大與) 투쟁을 이어갔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시 평택항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충남으로 이동해 서산소방서, 서산시 문화회관, 홍성전통시장 등을 찾았다. 그는 평택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공무원도 노동절에 좀 쉬자는 생각에 법을 통과시켰는데 쉬지 2026-05-01 20:58:50
  • 국민의힘, 재보선 이진숙·이용 공천…박민식 경선·정진석 보류 국민의힘이 30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구 중 대구 달성을 포함한 7곳에 나설 후보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 달성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경기 하남갑에서 이용 전 의원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다.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공천을 신청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는 공천이 보류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구 8곳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를 의결했다. 공관위는 대구 달성에 2026-05-01 16:17:17
  •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피해 0 될 때까지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면서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해 1∼3월 보이스피싱 피해가 작년 대비 45% 감소했으며 그 원인은 '윗선 중심 검거' 성과에 있다는 언론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가정보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다.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피해가 2026-05-01 14:36:55
  • [전문] 李대통령 "누구나 공정한 대우…'친노동=반기업' 이분법 깨야"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대다수인 노동자의 미래가 없는 성장은 진짜 성장이라고 할 수 없다”며 “노동자는 일터에서 생산으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일터 밖에서 소비자 2026-05-01 10:32:20
  • '소년공 출신' 李 "노동 빠진 성장, 반쪽 불과…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 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2026-05-01 10:23:2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모든 사람 빛나는 韓, 노동자와 함께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 “모든 사람 빛나는 韓, 노동자와 함께 만들 것” 2026-05-01 10:06:1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노동과 기업 함께 가는 상생 길을 열 것" 이재명 대통령 “노동과 기업 함께 가는 상생 길을 열 것” 2026-05-01 10:04:5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모든 노동자가 노동 기본권 누릴 수 있게" 이재명 대통령 “모든 노동자가 노동 기본권 누릴 수 있게” 2026-05-01 10:03:5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이름 자랑스러워" 이재명 대통령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이름 자랑스러워” 2026-05-01 10:02:29
  • [속보] 이재명 대통령 "韓 발전 주역, 이 땅의 모든 노동자께 존경·감사" 이재명 대통령 “韓 발전 주역, 이 땅의 모든 노동자께 존경·감사” 2026-05-01 10:01:1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 여러분 계셨기에 오늘날 韓 만들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 여러분 계셨기에 오늘날 韓 만들 수 있어” 2026-05-01 09:59: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노동절, 63년 만에 제 이름 다시 찾아" 이재명 대통령 “노동절, 63년 만에 제 이름을 다시 찾아” 2026-05-01 09:58:09
  • "바꾸자" vs "보수 뭉치자"…부산시장 선거 민심 '안갯속' 6·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심이 뚜렷한 방향 없이 갈라지며 판세가 안갯속으로 빠지고 있다. '정권 교체'와 '보수 결집' 구도가 충돌하는 가운데, 후보 간 TV 토론과 북구갑 보궐선거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 전까지 최소 세 차례 TV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2일 부산MBC, 19일 KNN, 27일 부산KBS에서 순차적으로 맞붙는다.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공식 토론은 KBS 일정 한 차례다. 양측 캠프는 각계 요청에 따라 추가 2026-05-01 08:47:08
  • 나승철 변호사,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내정…오는 4일부터 업무 나승철 변호사(49·사법연수원 35기)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에 내정됐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총리실 민정실장에 내정돼 대통령 재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나 변호사는 경기도 고문변호사를 지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다. 특히 이른바 ‘혜경궁 김씨 의혹’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를 변호한 바 있다. 한편 전임인 2026-05-01 07:33:40
  • 李대통령 "HMM 노사 부산 이전 합의…대승적 결단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정부도 HMM이 세계적 해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양측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HMM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합의가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 2026-05-01 07: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