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 [2026 밀라노]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 탈환…캐나다에 2-1 연장승
    [2026 밀라노]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 탈환…캐나다에 2-1 연장승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라이벌 캐나다를 꺾고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미국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캐나다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미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으며 역대 통산 세 번째 올림픽 우승을 기록했다. 반면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8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5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캐나다는 이번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 전까지 6 2026-02-20 07:01
  • [2026 밀라노] 김다은·이소영, 프리스타일 스키 女 하프파이프 예선 탈락
    [2026 밀라노] 김다은·이소영, 프리스타일 스키 女 하프파이프 예선 탈락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이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김다은은 41.50점을 받아 21명 중 20위를 기록했다. 하프파이프 예선은 1, 2차 시기 중 더 높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반영하며, 상위 12명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김다은은 1차 시기 중반 착지 실수로 23.25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서 41.50점으로 점수를 높였으나 상위권 진 2026-02-20 05:55
  • [2026 밀라노] 올림픽 4위 차준환 "라스트 댄스는 아직…나의 길 찾을 것"
    [2026 밀라노] '올림픽 4위' 차준환 "라스트 댄스는 아직…나의 길 찾을 것"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4위를 기록한 차준환(서울시청)이 마침표 대신 다음 여정을 향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차준환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총점 273.92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3위 사토 순(일본, 274.90점)과 불과 0.98점 차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 1위는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 291.58점), 2위는 가기야마 유마(일본, 280.06점)가 마크했다 2026-02-20 04:57
  • [2026 밀라노] 李대통령, 원윤종 신임 IOC 선수위원 선출에 축전
    [2026 밀라노] 李대통령, 원윤종 신임 IOC 선수위원 선출에 축전 이재명 대통령이 원윤종(봅슬레이) 신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늦은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해진 원윤종의 당선 소식에 "역대 세 번째 한국인 IOC 선수위원 선출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남겼다. 원윤종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총 유효표 4786표(2393명 투표) 중 1176표를 획득해 11명의 후보 중 득표율 1위를 2026-02-20 02:49
  • [2026 밀라노]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男 1500m 14위…주종목 매스스타트 예열 완료
    [2026 밀라노]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男 1500m 14위…주종목 매스스타트 '예열 완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25·강원도청)이 주종목인 매스스타트 출전을 앞두고 1500m에서 실전 점검을 마쳤다. 정재원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1분 45초 80의 기록으로 14위에 올랐다. 당초 정재원은 21일 열리는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빙질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1500m 출전을 결정했다. 안쪽 코스에서 출발한 정재원은 초반 300m 구간을 24초 45로 2026-02-20 02:26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캐나다에 패…준결승 진출 좌절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캐나다에 패…준결승 진출 좌절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9차전에서 캐나다에 7대 10으로 졌다. 한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승 4패로 캐나다, 미국과 공동 3위를 달렸다. 이날 캐나다를 꺾으면 타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할 수 2026-02-20 01:59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계주서 金 노린다...이준서 "금메달 도전 힘 보탤 것"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계주서 金 노린다...이준서 "금메달 도전 힘 보탤 것" 쇼트트랙 국가대표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대표팀 주장 이준서는 "금메달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준서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준서는 남자 대표팀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좋은 분위기로 오는 21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릴 5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준서는 결승전 전략에 대해 "전략이 노출되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면 2026-02-19 23:11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
    [2026 밀라노] 봅슬레이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 한국 봅슬레이 원윤종이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 원윤종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수위원이 됐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이다. 이번 투표는 1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원윤종이 우리나라 역 2026-02-19 22:21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김길리 "개인전에서 금메달 노려보겠다"
    [2026 밀라노] 쇼트트랙 김길리 "개인전에서 금메달 노려보겠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가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길리는 19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마쳤다. 이날 김길리는 "2관왕에 욕심이 난다"며 "단체전에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려보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길리가 속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짜릿한 역전승의 방점을 찍었다. 이에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00m 동메 2026-02-19 22:00
  •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노리는 최민정, 1500m 1위 위한 훈련 돌입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노리는 최민정, 1500m 1위 위한 훈련 돌입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우승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성남시청)이 오는 21일 1500m 경기에 출전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노린다. 최민정은 2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 출전한다. 이 종목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한국 올림픽의 역사가 다시 쓰일 수 있다. 최민정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22년 2026-02-19 21:11
  • [2026 밀라노] 이승훈·문희성 출전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폭설로 연기
    [2026 밀라노] 이승훈·문희성 출전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폭설로 연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이 폭설로 연기됐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던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0일 오후 6시 30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스키 하프파이프는 같은 파이프이긴 하지만 스노보 2026-02-19 19:32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1500m 준준결승 대진 확정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1500m 준준결승 대진 확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 선수들이 1500m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19일(한국시간) 1500m 준준결승 대진이 발표됐다. 여자 1000m 동메달,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는 1조에 편성됐다. 김길리는 캐나다의 베테랑 킴 부탱, 네덜란드의 미헬러 벨제부르, 중국의 장추퉁, 크로아티아의 발렌티나 아슈치치, 폴란드의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와 경쟁하게 된다. 1조 중 주요 견제 대상은 31살의 베테랑 킴 부탱이다. 킴 부탱은 한국과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하며 동 2026-02-19 18:59
  • [2026 밀라노]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 세 군데 골절 진단
    [2026 밀라노]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 세 군데 골절 진단 한국 설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세화여고)이 세 군데 골절을 진단받았다. 최가온은 19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리며 '3 fractures(골절)'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검진 결과 세 군데 골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당시 결선에서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두 번째 점프 후 착지 과정 2026-02-19 16:32
  • [2026 밀라노] 4년 후 꿈꾸는 김상겸 "2030 알프스 올림픽땐 金 따고 펑펑 울어야죠"
    [2026 밀라노] 4년 후 꿈꾸는 김상겸 "2030 알프스 올림픽땐 金 따고 펑펑 울어야죠" "40대에도 제가 사랑하는 스노보드를 타고 올림픽 무대를 누비고 싶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하이원)의 애창곡은 가수 터보의 '스키장에서'다. 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낭만을 노래한 이 곡처럼 김상겸의 인생은 오로지 '눈'과 '보드'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가 지나온 현실의 설원은 노랫말처럼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았다. 숱한 역경과 위기들이 눈보라처럼 그를 덮쳤다. 그럼에도 김상겸은 꺾이지 않았다. 실패와 좌절 2026-02-19 15:45
  • [2026 밀라노] 밀어주기로 완성한 금빛 레이스…심석희의 세 번째 올림픽
    [2026 밀라노] '밀어주기'로 완성한 금빛 레이스…심석희의 세 번째 올림픽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심석희(서울시청)가 여자 3000m 계주에서 개인 세 번째 금메달을 합작했다. 19일(한국시간) 심석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4 소치, 2018 평창에 이어 계주에서만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웃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석희의 역할은 과거와 달랐다.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했던 이전 대회와 달리, 지난해 4월 국가대표 2026-02-19 07:43
  • [2026 밀라노] 원팀으로 쓴 대역전극…韓 여자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에 金
    [2026 밀라노] '원팀'으로 쓴 대역전극…韓 여자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에 金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원팀'의 힘으로 3000m 계주 올림픽 왕좌를 되찾았다. 갈등을 봉합하고 다시 뭉친 대표팀은 드라마 같은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다. 앞서 남자 1000m 임종언(고 2026-02-19 06:37
  • [2026 밀라노] 8년 만의 복귀 린샤오쥔, 개인·단체전 모두 노메달로 마감
    [2026 밀라노] 8년 만의 복귀 린샤오쥔, 개인·단체전 모두 '노메달'로 마감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38을 기록해 4위에 그쳤다. 윌리엄 단지누(40초330·캐나다)와 피에트로 시겔(40초392·이탈리아)이 조 1·2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막심 라운(40초454·캐나다)은 각 조 3위 선수 중 최고 기록을 내며 준결승 티켓을 가져갔다. 이로써 린샤오쥔은 남 2026-02-19 06:05
  • [2026 밀라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2026 밀라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최국 이탈리아가 4분04초107로 은메달, 캐나다가 4분04초314로 동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 2026-02-19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