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 [2026 밀라노 결산] 희망 쏜 설상 아쉬움 삼킨 빙속…MZ 태극전사 빛났다
    [2026 밀라노 결산] 희망 쏜 '설상' 아쉬움 삼킨 '빙속'…MZ 태극전사 빛났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지난 23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선수 71명 등 총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설상 종목의 눈부신 약진과 'MZ세대'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 순위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를 앞두고 목표로 내걸었던 '종합 10위 이내 진입'은 아쉽게 무산됐다. 하지만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종합 14위에 머물 2026-02-25 00:02
  • [2026 밀라노 결산] 막 내린 첫 분산 올림픽…2030년엔 일부 종목 해외 개최
    [2026 밀라노 결산] 막 내린 첫 '분산 올림픽'…2030년엔 일부 종목 '해외 개최' 이탈리아 북부 전역을 아우르는 '분산 개최'로 주목받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에 걸친 열전을 마쳤다. 차기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대회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일부 종목 '해외 개최'로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이탈리아 북부 대도시 밀라노와 알프스산맥 휴양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총 네 개 권역(클러스터)에서 열렸다.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넓은 범 2026-02-25 00:01
  • 김길리, 올림픽 2관왕 안고 금의환향..."일요일부터 세계선수권 준비"
    김길리, 올림픽 2관왕 안고 금의환향..."일요일부터 세계선수권 준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을 펼친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귀국의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를 향한 훈련에 다시 돌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4일 업게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한국 선수단 본단과 함께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막판 역전 레이스로 8년 만에 3000m 계주 금메달을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계주에 이어 1500m 금메달까지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는 공항에 몰린 환영 2026-02-24 20:06
  • [2026 밀라노] 17일간의 열전 마무리…"4년 뒤 알프스에서 만나요"
    [2026 밀라노] 17일간의 열전 마무리…"4년 뒤 알프스에서 만나요" 사상 첫 '분산 개최'로 열린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의 선수단이 여덟 개 종목 166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이번 대회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이자, 단일 대회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간 최초의 사례다. 개최지 양대 축인 밀라노와 코르티나 2026-02-23 07:12
  • [2026 밀라노] 한국 선수단, 태극기 흔들며 폐회식 입장…기수는 최민정·황대헌
    [2026 밀라노] 한국 선수단, 태극기 흔들며 폐회식 입장…기수는 최민정·황대헌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밝은 얼굴로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개최국 이탈리아의 국기가 게양된 뒤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국기를 시작으로 참가국 국기가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로 등장했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22번째로 호명됐다.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은 함께 태극기를 맞잡고 걸어들 2026-02-23 06:08
  • [2026 밀라노]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서 캐나다 꺾고 46년 만의 금메달
    [2026 밀라노]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서 캐나다 꺾고 46년 만의 금메달 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46년 만에 금메달을 일궈냈다. 미국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캐나다를 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미국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이후 46년 만에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정상을 탈환했다. 미국의 이 종목 통산 세 번째 금메달이다. 아울러 미국은 올림픽 아이스하키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동반 우승을 일궈냈다. 앞서 20일 열린 여자 아이 2026-02-23 01:53
  • [2026 밀라노] 구아이링, 스키 하프파이프 금메달…올림픽 2연패 달성
    [2026 밀라노] 구아이링, 스키 하프파이프 금메달…올림픽 2연패 달성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구아이링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94.7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93.00점을 받은 중국의 리팡후이, 동메달은 92.50점을 기록한 영국 조 앳킨이 차지했다.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은 당초 21일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예선 5위로 결선에 2026-02-22 23:36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4인승 8위…한국 선수단, 올림픽 전 일정 마감
    [2026 밀라노] 봅슬레이 4인승 8위…한국 선수단, 올림픽 전 일정 마감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8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단의 대회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파일럿 김진수를 비롯해 김형근, 김선욱, 이건우로 구성된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4차 주행 합계 8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1~3차 주행 합계 2분 44초 25를 기록해 총 출전 27개국 중 상위 20개 팀에게 주어지는 결선(4차 주행)에 진출했고, 최종 순위 8위로 대회를 마쳤다. 2 2026-02-22 21:49
  • [2026 밀라노] 유승민 체육회장 "금 3개 목표 달성…종목별 시설·지원 확충 과제"
    [2026 밀라노] 유승민 체육회장 "금 3개 목표 달성…종목별 시설·지원 확충 과제"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 성과와 종목별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직전 베이징 대회 성적(금2·은5·동2)을 넘어섰다. 유승민 회장은 대회 목표였던 금메달 3개 달성과 함께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이 1개씩 나오며 빙 2026-02-22 21:4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단 MVP…한국 메달 10개로 대회 마감
    [2026 밀라노]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단 MVP…한국 메달 10개로 대회 마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가 대회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김길리는 현지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지지를 얻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을 제치고 수상했다. 김길리는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1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 2026-02-22 20:10
  • [2026 밀라노] AFP 선정 대회 주요 선수 6인…클레보·리우·본 등 조명
    [2026 밀라노] AFP 선정 대회 주요 선수 6인…클레보·리우·본 등 조명 23일(한국시간) 폐막을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AFP통신이 이번 대회에서 화제를 모은 주요 선수 6명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는 대회 첫 금메달이자 알파인 스키 3관왕에 오른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다. 그는 17세 때 부친상 등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4년간 건설 현장에서 목수 일을 병행하며 스키 선수의 꿈을 이룬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6개를 휩쓴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도 포함됐다. 이전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를 2026-02-22 17:03
  • [2026 밀라노] 노르웨이, 밀라노 종합 1위 확정…한국은 종합 13위
    [2026 밀라노] 노르웨이, 밀라노 종합 1위 확정…한국은 종합 13위 설상 강국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를 하루 앞두고 종합 1위를 확정했다. 대한민국은 메달 10개(금3·은4·동3)로 종합 13위를 유지했다. 노르웨이는 21일(현지시간) 기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로 선두를 굳혔다. 대회 마지막 날 남은 금메달은 5개뿐이라 2위 미국(금11·은12·동9)이 모두 휩쓸어도 역전은 불가능하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4회 연속 동계올림픽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노르웨이의 독 2026-02-22 07:34
  • [2026 밀라노] 한국 피겨, 8년 만의 갈라쇼...차준환·이해인 국악·K팝으로 무대 꾸며
    [2026 밀라노] 한국 피겨, 8년 만의 갈라쇼...차준환·이해인 국악·K팝으로 무대 꾸며 한국 피겨 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차준환(서울시청)과 이해인(고려대)이 갈라쇼에서 K팝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선수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 출전했다. 피겨스케이팅 갈라쇼는 올림픽에 출전한 각 종목 선수들이 자유롭게 기량을 펼치는 무대다. 의무 소화 점프 규정이 없고 의상과 노래 선정이 자유롭다. 다만 갈라쇼는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건 아니다.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메달리스트들과 더불어 경기 성적과 팬들의 요 2026-02-22 07:24
  • [2026 밀라노] 8년 만에 돌아온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전은지 16위
    [2026 밀라노] 8년 만에 돌아온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전은지 16위 김유란(강원도청)과 전은지(경기연맹)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16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3·4차 시기까지 합산 1∼4차 시기 최종 합계 3분52초04로 전체 16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김유란이 김민성과 짝을 이뤄 15위를 기록한 이후 2022년 베이징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8년 만의 여자 2인승 출전이었다. 김유란·전은지는 1·2차 시기 합계 1분 2026-02-22 06:12
  • [2026 밀라노] 7메달 최민정·은빛 질주 황대헌, 폐회식 태극기 든다
    [2026 밀라노] 7메달 최민정·은빛 질주 황대헌, 폐회식 태극기 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썼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1 2026-02-22 05:11
  • [2026 밀라노] 또 다시 폭설 프리스키 女 하프파이프 결선도 연기
    [2026 밀라노] '또 다시 폭설' 프리스키 女 하프파이프 결선도 연기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의 폭설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이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부터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예정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을 악천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는 이날 오후 6시 40분으로 변경됐다. 국제스키연맹(FIS)은 "리비뇨에 내린 폭설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보장할 수 있도록 파이프를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늘 경기는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2026-02-22 05:10
  • [2026 밀라노] 헝가리 김민석 "선수 생활 이어가기 위해 귀화"
    [2026 밀라노] 헝가리 김민석 "선수 생활 이어가기 위해 귀화"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중장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이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귀화했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에서 12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이후 김민석은 기자들과 만나 "스케이트는 내 인생의 전부였다"며 "2년 동안 훈련을 못하게 되면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정말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 2026-02-22 04:04
  • [2026 밀라노] 박지우 "김보름 뒤 잇고 싶었다"…메달 불발에도 재도전 다짐
    [2026 밀라노] 박지우 "김보름 뒤 잇고 싶었다"…메달 불발에도 재도전 다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장거리 간판 박지우(강원도청)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4년 뒤 재도전을 다짐했다. 박지우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14위에 그쳤다. 첫 결승 무대였지만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경기 후 그는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에게 아쉬운 결과를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박지우는 2018년 평 2026-02-22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