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證 풍산, 신동·방산 우호적 업황 진입…목표가↑
    신한證 "풍산, 신동·방산 우호적 업황 진입…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2일 풍산에 대해 방산 부문의 수출 중심 성장과 신동 부문의 우호적 가격 환경이 맞물리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1.7% 오른 85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88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및 재고평가이익의 영향으로 신동 부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2026-01-12 08:51
  • NH證 크래프톤, 4분기 비수기·일회성 비용에 실적 부진… 목표가 ↓
    NH證 "크래프톤, 4분기 비수기·일회성 비용에 실적 부진… 목표가 ↓" NH투자증권은 12일 크래프톤에 대해 비수기와 일회성 비용 탓에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크래프톤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4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7%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949억원으로 같은 기간 56.0%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2077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펍지(PUBG)는 4분기 비수기 영향을 받으며 PC와 모바일 모두 트래픽과 매출 순위 2026-01-12 08:44
  • 하나證 팬오션, 저평가 상태 목표가↑
    하나證 "팬오션, 저평가 상태 목표가↑" 하나투자증권은 팬오션에 대해 해외 동종 벌크선사 보다 저평가돼있다며 목표가를 54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탱커선 사업부의 실적 개선 여력이 올해 가장 클 것으로 분석했다. 팬오션은 현재 9척의 탱커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중 4척을 추가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안 연구원은 "해당 탱커선 모두 현물(스팟) 시장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기여도가 크다"며 "탱커선 운임이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 증가 2026-01-12 08:43
  • 다올證 현대모비스,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확인…목표가 상향
    다올證 "현대모비스,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확인…목표가 상향" 다올투자증권은 1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55만원으로 제시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는 이유에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아틀라스 제조원가가 60%에 육박하는 부품 공급이 예정돼 있어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2026년에는 제조부문 영업이익률이 2%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총 영업이익 규모는 약 3조9000억원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제조부문 현금흐름 개선과 2026-01-12 08:41
  • iM證 LG전자, 구간매매 접근 유효…올해 큰 폭 증익 기대
    iM證 "LG전자, 구간매매 접근 유효…올해 큰 폭 증익 기대" iM증권은 12일 LG전자에 대해 구간 매매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LG전자는 매출액 23조9000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경영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은 -3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부문별로는 전장(VS)은 기대치 상회, TV 사업 담당 MS는 부합했으나 가전(HS)과 에너지(ES)부문은 하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 0.7배로 과거 모바일사업(MC) 본부가 구조 2026-01-12 08:40
  • 대신證 효성중공업, 4분기 실적 둔화는 일시적…중장기 성장성 유효
    대신證 "효성중공업, 4분기 실적 둔화는 일시적…중장기 성장성 유효" 대신증권은 12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것이라는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조7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66억원으로 4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조업일수 감소와 성과급 지급, 건설 부문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026-01-12 08:17
  • 하나證 미래에셋증권, 코빗 인수에 가상자산 밸류체인 기대감…목표주가 29%↑
    하나證 "미래에셋증권, 코빗 인수에 가상자산 밸류체인 기대감…목표주가 29%↑" 하나증권은 12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가상자산 밸류체인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2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경우 코빗 인수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밸류체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규제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이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성장 동력 확보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 2026-01-12 07:47
  • [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 신화]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外
    [아주증시포커스]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성공신화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음. 창업자인 김병주 회장 등 핵심경영진이 구속 위기에 몰렸기 때문. -IB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13일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함. -검찰이 제시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구속 여 2026-01-12 07:00
  • [추락하는 MBK 신화]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추락하는 MBK 신화]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성공신화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창업자인 김병주 회장 등 핵심경영진이 구속 위기에 몰리면서다. 구속 여부는 13일 결정된다. 김 회장 등의 구속이 확정될 경우 MBK는 최대 위기를 맞을 전망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선 설령 구속을 피하더라도 그간 승승가도를 달려온 MBK식 성공방정식이 파기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대세다. 11일 IB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13일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에 2026-01-11 18:00
  • 열흘 지난 새해…미장 1.76% 오르는 동안 국장 9% 가까이 뛰었다
    열흘 지난 새해…'미장' 1.76% 오르는 동안 '국장' 9% 가까이 뛰었다 지난해 G20 중 최고 상승률을 보인 한국 증시가 새해에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10일 만에 코스피 상승률은 9%에 육박해 미국 증시를 압도했다.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국내 증시 대기자금은 사상 최대인 93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늘었다. 특히 동학개미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운 삼성전자에 3조원 가까이 베팅했다. 1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는 연초 4214.17에서 4586.32(9일 종가)로 올라 약 8.83% 상승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대형주 중심의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 2026-01-11 18:00
  • [추락하는 MBK신화①] 롯데카드부터 네파까지...MBK가 거쳐간 곳마다 남은 상흔
    [추락하는 MBK신화①] 롯데카드부터 네파까지...MBK가 거쳐간 곳마다 남은 '상흔' 327억 달러(약 48조원). MBK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다. 국내에선 독보적인 규모이고 아시아권 사모펀드 중에서도 톱티어 수준이다. 2005년 혜성처럼 등장해 20여 년 만에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로 성장한 MBK는 토종 사모펀드 업계에선 신화나 다름없다. 하지만 MBK 신화의 화려함 뒤에는 짙은 음영이 있다. 막대한 투자 수익의 이면에는 무리한 비용 절감, 고용 감축 등 고통이 뒤따랐다. BHC, 네파, 롯데카드 등이 그런 사례들이다. 비용 절감을 통해 단기 실적을 부풀리는 대신 기업의 장기 성장동력에 대한 투 2026-01-11 18:00
  • 반도체 덕에 국민연금 평가액 70조↑…삼성·하이닉스 비중 68%
    반도체 덕에 국민연금 평가액 70조↑…삼성·하이닉스 비중 6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주가가 지난해 4분기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종목이 평가액 증가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반도체 업황 회복 효과가 그대로 반영됐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율 5% 이상을 보유해 공시 대상이 된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은 266조1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말 196조4442억원 대비 69조6944억원 증가한 수치로 한 분기 만에 35.48% 급증했다. 주식 평가액이 2026-01-11 12:05
  • 일주일에 3조 순매수 삼전에 올인하는 개미들…빚투도 역대급
    일주일에 '3조' 순매수 삼전에 올인하는 개미들…빚투도 역대급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대거 사들이며 매수세를 집중시키고 있다. 주가가 연일 고점을 높이는 가운데 이른바 ‘빚투’ 규모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불어났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부터 9일까지 개인 투자자의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약 2조9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2024년 9월 둘째 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 기간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이 SK하이닉스를 약 1670억원 순매도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흐름이다. 자금이 반도체 대장주 2026-01-11 10:29
  • [주간증시전망] 美 관세 대법원 판결 주의…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목
    [주간증시전망] 美 관세 대법원 판결 주의…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목 단숨에 장중 4600선도 돌파한 코스피가 다음 주는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미국 주요 지표와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 등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 힘입어 바이오주의 강세 여부도 눈여겨 볼 만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거래를 마쳤다. 한 주 동안 코스피는 6.42% 상승했고 코스닥은 0.25% 하락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2026-01-10 06:00
  • 외국인은 네이버, 개인은 카카오 베팅…인터넷株 엇갈린 주가 방향
    외국인은 네이버, 개인은 카카오 베팅…인터넷株 엇갈린 주가 방향 올해 들어 외국인과 개인투자자의 선택이 플랫폼주에서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그동안 비중을 줄여왔던 네이버를 다시 사들이는 반면, 개인투자자는 카카오로 매수세를 집중하는 모습이다. 같은 플랫폼 업종 내에서도 투자 주체별 판단이 달라지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올해 들어 네이버를 2388억원 순매수했다. 네이버는 새해 외국인 순매수 상위 5위 종목에 올랐다. 지난해 네이버를 3조원 넘게 팔아 순매도 2위였던 네이버를 두고 외국인이 2026-01-09 17:35
  • [단독] 성과 중심 보상 강화하는 한화투자증권, 인사규정 개정 중 임직원 이견
    [단독] 성과 중심 보상 강화하는 한화투자증권, 인사규정 개정 중 임직원 이견 한화투자증권이 인사규정 개정을 앞두고 임직원간 이견이 일고 있다. 인사규정 개정을 통해 저성과자에 대한 삭감폭을 명시하겠다고 회사가 나서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개정이 성과 중심 보상 강화보다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명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규정 개정을 위한 동의 절차를 둘러싼 잡음까지 불거지며 논란은 확산되는 분위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인사규정 개정을 위해 이날까지 전 직원 대상으로 동의서를 받고 있다. 개정의 골자는 직원 인사 평가등급 5개 2026-01-09 16:33
  • [마감시황] 방산주가 끌어올린 국내증시…코스피 4580선 돌파
    [마감시황] 방산주가 끌어올린 국내증시…코스피 4580선 돌파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4580선을 회복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 확대 발언이 글로벌 방산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장 마감했다. 지수는 22.34포인트(0.49%) 내린 4530.03에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11억원, 1조221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758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22%), 현대차(7 2026-01-09 15:55
  • [속보] 코스피, 33.95p(0.75%) 오른 4586.32 마감
    [속보] 코스피, 33.95p(0.75%) 오른 4586.32 마감 코스피, 33.95p(0.75%) 오른 4586.32 마감 코스닥, 3.86p(0.41%) 오른 947.92 마감 2026-01-09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