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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사상 첫 1100포인트 돌파 코스닥이 사상 처음으로 1100포인트를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52포인트(1.71%) 오른 1101.11에 거래되고 있다. 2026-01-28 09:10 -
[속보] 코스피, 60.54p(1.19%) 오른 5145.39 출발 코스피, 60.54p(1.19%) 오른 5145.39 출발 코스닥, 10.88p(1.00%) 오른 1093.47 출발 2026-01-28 09:01 -
iM證 "기가비스, 2027년 이익 성장 기대 반영…목표주가 44.4%↑" iM증권은 28일 기가비스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CAPEX) 증설 가시화에 따른 중장기 이익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44.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희철 iM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양산 계획을 고려할 때 시장의 시선은 2027년 이익 성장에 맞춰져 있다"며 "2027년 이익은 빠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수주 잔고를 통해 입증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증설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기가비스의 펀 2026-01-28 08:53 -
NH證 "SK스퀘어, 하이닉스 업황 수혜 본격화…목표가↑" NH투자증권은 28일 SK스퀘어에 대해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며 "SK하이닉스는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도 이익 추정치 상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NAND)에 이어 D램(DRAM)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2026-01-28 08:47 -
SK證 "LG CNS, 피지컬 AI·스테이블코인 신사업 가치 부각… 목표가 ↑" SK증권은 28일 LG CNS에 대해 기존 정보기술(IT) 서비스의 이익 체력이 견조한 가운데, 피지컬 인공지능(AI)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 CNS의 4분기 매출은 1조93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7.9% 늘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1806억원으로 3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로 이연됐던 그룹사 관련 매출이 반영됐고, 글로 2026-01-28 08:39 -
한국투자證 "콘텐트리중앙, 실적보다 유동성 확보 관건"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2635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해 6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방송 부문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유통구조 개선에 따른 제작비 회수율 상승과 스튜디오슬램 제작 2026-01-28 08:34 -
키움證 "LS일렉트릭, 올해도 수주 성장세 지속…목표가 69만원" 키움증권은 38일 LS ELECTRIC(엘에스 일렉트릭)에 대해 올해도 수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6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0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로 약 4조1000억원을 제시했다"며 "북미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에 따라 배전 시장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데이터센터향 전력 제품의 커버리지 및 고객사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수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 2026-01-28 08:29 -
[아주증시포커스] 트럼프 압박 이겨낸 코스피, '이틀새 4.3조원'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트럼프 압박 이겨낸 코스피, '이틀새 4.3조원'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닥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 언급이라는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동반 상승하며 각각 사상 첫 오천피'와 '천스닥' 기록을 세움. -개장 초 4900선이 붕괴됐던 코스피는 관세가 즉각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란 인식과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5084.85포인트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 2026-01-28 08:02 -
자본연 "증권업, PF에서 AI·모험자본으로 이동 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됐던 증권업계의 자금 흐름이 인공지능(AI)과 벤처·혁신기업을 향한 모험자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규제 환경 변화로 PF 비중이 축소되는 가운데 증권사는 투자형 기업금융(IB)과 기술 기반 수익 모델을 앞세워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진단이다. 27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국내 증권업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투자은행(IB) 부문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기업금융의 무게중심이 부동산 PF에서 벗어나 벤처·첨단 산업을 겨냥한 2026-01-27 18:17 -
코스피, 올해 상승률 G20 1위…5084.85로 사상 최고치에 시총 4200조 돌파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종가 기준으로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27일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후 3개월 만의 쾌거다.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4200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지난해에 이어 G20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은 것은 이날 처음이다. 지수는 지난 22일 장중 5019.54까지 오르며 5000선을 돌파한 후 4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 2026-01-27 18:06 -
[ETF 생존지도] 증시 랠리 속 돈길 갈렸다…주식형 '천당', 채권형·MMF '지옥' 연초 이후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면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돈이 몰리고 있다. 새해 들어 20일 사이에 ETF에 40조원 가까운 자금이 쏠렸다. 1000개 넘는 ETF 상품별로 살펴보면 자금 이동이 극명하게 갈렸다. 대표 주가지수와 글로벌 주식형 ETF로 돈이 몰린 반면 채권형과 머니마켓펀드(MMF) 상품에서는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전날까지 올해 신규 상장 종목을 제외한 ETF 1058개의 순자산 증가 상위 20%(212개)에만 34조4442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2026-01-27 17:58 -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프랭클린템플턴이 산하 대체 크레딧 사업을 'BSP'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대체 크레딧 운용사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프랭클린템플턴이 2019년 인수한 BSP와 2022년 인수한 알센트라의 통합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기관투자자들의 대체 크레딧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새로 2026-01-27 17:56 -
[ETF 생존지도] 전체 ETF 중 30%는 '개점휴업'…'생존 시험대'에 오른 소형 ETF 조(兆) 단위 자금이 몰리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지만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 심화되고 있다. 수천억 원이 몰리는 ETF가 있는가 하면 하루 평균 거래량이 거의 없는 ETF도 수두룩하다. 1월 현재 1058개에 달하는 ETF 중 일평균 거래량이 1000좌에도 못 미치는 계좌가 전체 중 30%에 달할 정도다. 특히 자산운용사 규모 면에서는 대형사 쏠림 현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현재 순자산총액이 50억원 미만인 소형 ETF는 35개로 집계됐다. 이들 상품의 순자산 총액은 1041 2026-01-27 17:51 -
[쌍축포 쏜 K증시] 트럼프 압박 이겨낸 코스피, '이틀새 4.3조원'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닥 "한국 증시가 확실히 달라졌다." 27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면서 '오천피·천스닥' 기록을 쓰자 시장에선 이런 평가가 나왔다. 개장 직전 미국발 초대형 악재가 터졌는데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굳건히 버티면서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 자본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출발점"(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란 기대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증시는 개장 전부터 불안심리가 가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2026-01-27 17:33 -
[마감시황] 코스피 사상 첫 종가 기준 5000선 돌파…천스닥은 연일 랠리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포인트를 넘어섰다. 한편 전날 천스닥을 달성한 코스닥은 연일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1000선 안착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장중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17억원, 2715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개인은 1조69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2026-01-27 17:17 -
드디어 '오천피-천스닥' 쌍축포 쐈다 한국 증시가 드디어 '오천피·천스닥' 시대에 진입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천스닥' 고지에 안착했다. 대외적 리스크에도 한국 증시가 구조적 전환기를 맞았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12면>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터치한 적은 있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5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날 지수 흐름은 극적이 2026-01-27 17:16 -
"의무 되기 전 서두른다" 공개매수로 달아오른 M&A 시장 연초부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이 조용히 들썩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업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가 있다. 일부 사모펀드(PEF)들은 제도 변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경영권을 노린 매입뿐 아니라 상장폐지와 엑시트 전략의 일환으로도 공개매수가 활용되며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는 분위기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개매수 건수(코넥스·비상장 포함)는 총 4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2022년 연간 공개매수 건수는 5건에 불과했지만 2023년 19건으로 급 2026-01-27 16:35 -
자본연 "AI·반도체 실적 장세…온기 확산은 과제"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상장사들의 이익 회복을 발판으로 6000선까지 추가 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장세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지수 상승의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는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 27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국내 자본시장은 IT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의 영업이익 확대와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맞물려 코스피 상단이 5500~6000선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정 2026-01-2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