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현대차, 로봇 모멘텀에 60만원 눈앞
    [특징주] 현대차, 로봇 모멘텀에 60만원 눈앞 현대차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신고가를 재차 경신해 60만원선에 근접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4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10%(1만7000원) 5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 이후 불과 3주 만에 약 90% 가까이 급등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이 결정적인 촉매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KB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 2026-01-22 09:26
  • [개장시황] 코스피, 역사상 첫 오천피 돌파…9800억 매수 동학개미 견인
    [개장시황] 코스피, 역사상 첫 '오천피' 돌파…'9800억 매수' 동학개미 견인 코스피가 22일 역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1980년 개장한 후 46년 만에 그동안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 시대를 열게 됐다.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4.78포인트(2.13%) 오른 5014.71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출발해 장 초반 5010선도 넘기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만9077.23을 기록했다. 2026-01-22 09:23
  •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 5000포인트 돌파
  • [속보] 코스피, 77.13p(1.57%) 오른 4987.06 출발
    [속보] 코스피, 77.13p(1.57%) 오른 4987.06 출발 코스피, 77.13p(1.57%) 오른 4987.06 출발 코스닥, 12.48p(1.31%) 오른 963.77 출발 2026-01-22 09:01
  • 삼성證 기아, 로봇 사업 핵심 축 부각…목표가↑
    삼성證 "기아, 로봇 사업 핵심 축 부각…목표가↑" 삼성증권은 22일 기아에 대해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는 그룹 지배구조 차원에서 로봇을 단순히 구매하는 주체가 아니다"라며 "로봇의 행동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모델의 훈련을 검증하며, 실제 로봇을 생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대한 행동 데이 2026-01-22 08:57
  • [단독] 에프에스티, 삼성 2나노 핵심 파트너 낙점…美 테일러팹 전용 장비 수주
    [단독] 에프에스티, 삼성 2나노 '핵심 파트너' 낙점…美 테일러팹 전용 장비 수주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 기업 에프에스티(FST)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2나노미터(㎚) 반도체 생산을 위한 공급망에 진입했다. 그간 일본 미쓰이화학이 독점해온 극자외선(EUV) 공정의 핵심 소재인 펠리클 장비를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 성공을 좌우할 핵심 소재 공급사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프에스티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약 240억원 규모의 극자외선(EUV) 인프라 장비를 수주했다. 공급 대상지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최첨단 전초기지인 2026-01-22 08:40
  • LS證 현대백화점, 백화점·면세 수익성 개선…지누스 부진에도 이익 증가
    LS證 "현대백화점, 백화점·면세 수익성 개선…지누스 부진에도 이익 증가" LS증권은 2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과 면세점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4분기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4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은 2조67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1226억원으로 13.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8~9% 수준이 예상되고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패션 부문 고성장이 실적을 이끌 것으로 봤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1437억원 2026-01-22 08:37
  • KB證 대한전선,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본격화…목표가 상향
    KB證 "대한전선,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본격화…목표가 상향" KB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9% 상향한 3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북미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초고압 지중케이블 매출 인식 확대와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소재 매출 증가가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것이란 판단이다.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대한전선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39억원으로 55.5%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공정률 진전과 2026-01-22 08:34
  • NH證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턴어라운드 시작…목표가 51만원
    NH證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턴어라운드 시작…목표가 51만원" NH투자증권은 22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스판덱스 업황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스판덱스 가동률 상승, 재고일수 감소, 가격 상승 등 긍정적인 지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6년 스판덱스 수요는 연평균 성장률 6~8% 감안 시 약 8~11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최대 신규 증설 규모는 3만톤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q 2026-01-22 08:33
  • LS證 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가시화…목표주가 45.5%↑
    LS證 "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가시화…목표주가 45.5%↑" LS증권은 22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 가치가 평가 받는 동시에 높은 주주환원 의지로 투자 매력이 이어질 것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2만원으로 45.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11%) 반영이 가시화되고 있고 사업 시너지 가능성이 새로운 기대를 조성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해 기대 배당수익률이 다소 조정을 받았으나, 배당소득세 분리과세가 본격 시행된 현 시점에서 꾸 2026-01-22 08:32
  • 키움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중동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목표가↑
    키움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중동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목표가↑" 키움증권은 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수주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성이 한층 뚜렷해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0만원에서 1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중동에서 논의 중인 프로젝트 규모를 감안하면 올해 수주는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기동·화력·대공·탄약 등 전 무기 체계를 아우르는 지상 방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2026-01-22 08:28
  • 한국證 LG화학, 배터리 사업 실적이 주가 핵심 변수
    한국證 "LG화학, 배터리 사업 실적이 주가 핵심 변수" 한국투자증권은 22일 LG화학에 대해 배터리 사업이 실적과 주가의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2만원을 유지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LG화학의 매출 11억2000억원, 영업손실은 258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1624억원가량 확대된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이 4분기 적자로 전환하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 됐다"며 "석유화학 사업부 역시 4분기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 2026-01-22 08:27
  • [아주증시포커스]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外
    [아주증시포커스]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최근 상장사를 상대로 한 행동주의 펀드들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음. 얼라인은 국내 1세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지난해 9월부터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 -트러스톤자산운용도 지난해 말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제기된 태광산업의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저지. -주요 행동주의 펀드들은 1월 말, 2월 초 주주제안 접수 마감시한을 앞두고 실력 행사에 나서는 분위기. 얼라인파트너스는 두산밥캣에 2026-01-22 07:57
  • [주린이의 투자노트] 1년간 수익률 -80%?…수렁에 빠진 인버스 투자자가 웃을 날은 언제?
    [주린이의 투자노트] "1년간 수익률 -80%?"…수렁에 빠진 인버스 투자자가 웃을 날은 언제? '파죽지세(破竹之勢)'는 중국 고서 《진서》에 나온 사자성어입니다. 위·촉·오 삼국시대의 말기, 위나라를 멸하고 등장한 진나라의 장수 두예가 오나라를 공격하면서 "우리 병사들의 사기가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2026년 1월, 코스피가 파죽(破竹)의 기세와 같습니다. 온갖 대외 리스크가 불거지는 와중에도 연초부터 단 하루(1월20일)를 빼곤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달 들어 13거 2026-01-22 07:00
  • 지난해 ELS 발행금액 69.4조…전년比 25.5% 증가
    지난해 ELS 발행금액 69.4조…전년比 25.5% 증가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금액이 전년 대비 2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 금액은 69조36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9.7%, 사모가 10.3%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대비 22.9% 증가했고 사모 발행금액도 같은 기간 54.1% 늘었다.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36조7662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절반 수준인 53%를 차지했다. 국내 및 해외 지수형 ELS는 24조6612억원으로 나타났다 2026-01-21 18:27
  • 또 키움증권이야?…반복되는 전산 장애에 투자자들 불만 폭주
    "또 키움증권이야?"…반복되는 전산 장애에 투자자들 불만 폭주 키움증권이 잇단 거래시스템 장애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일 저녁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 거래 체결 확인이 지연되는 오류가 발생해 투자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지난해 4월과 11월에 이어 불과 1년 사이 세 번째 발생한 전산 장애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 MTS는 전날 오후 6시 37분부터 7시 10분까지 약 33분 동안 애프터마켓에서 매수·매도 체결 확인이 지연됐다. 체결 알림이 실제 주문시점보다 8~10분 늦게 전달되면서 투자자들은 2026-01-21 18:12
  • 그린란드발 관세 폭풍에 요동치는 금융시장…롤러코스터 탄 환율·증시, 최고가 뚫은 금·은
    그린란드발 관세 폭풍에 요동치는 금융시장…'롤러코스터' 탄 환율·증시, 최고가 뚫은 금·은 그린란드발(發) 관세 리스크가 글로벌 자본시장을 뒤흔들었다. 군사력과 관세를 결합한 트럼프식 압박 외교에 유럽연합(EU)이 반발하면서 환율과 증시, 채권, 원자재 등 주요 자산 가격 변동성이 극도로 커졌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셀 아메리카' 움직임이 확산 조짐을 보이는 등 '자본 전쟁'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급속도록 확산됐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10원 넘게 오르내린 끝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주간 2026-01-21 18:08
  •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행동주의 펀드의 위세가 무섭다. 대주주의 용퇴를 압박하고 주주가치 희석을 초래하는 자금 조달에 제동을 거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단순한 주주권 행사 수준을 넘어 기업 경영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과거 '주총 방해꾼' 정도로 취급받던 인식도 달라지는 추세다. 기세등등한 행동주의 펀드 뒷배경엔 정부의 '상법 개정' 움직임이 있다.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 강화된 법적 토대 2026-01-2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