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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23만전자' 터치…4%대 강세 삼성전자가 4일 장중 23만원선을 재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6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31%) 상승한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3만1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0일 개장 직후 23만원을 넘어섰지만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 시각 SK하이닉스도 11%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4만7000원(11.43%) 오른 14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한때 144만4000원까지 뛰었다. 2026-05-04 12:01 -
[속보] SK하이닉스, '140만닉스' 넘었다…8%대 급등 SK하이닉스가 장중 140만원선을 넘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만4000원(8.86%) 상승한 1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40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시각 삼성전자 주가도 3%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3.85%) 오른 2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2026-05-04 11:14 -
[장중시황] 외국인·기관 쌍끌이에…코스피, 6900선 돌파도 목전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급등하며 전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2.98포인트(3.68%) 오른 6841.8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에 출발해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3264억원, 1조2675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3조49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3.63%), SK하이닉 2026-05-04 11:11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6800선 돌파 코스피가 4일 68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1.30포인트(3.05%) 오른 6800.17을 나타내며 68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이후 203.38포인트(3.08%) 오른 6802.25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2026-05-04 10:26 -
[특징주] 크래프톤, 쏘카와 자율주행 법인 설립에 13%대 급등 크래프톤이 쏘카와 함께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13%대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13.96%) 오른 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30일 쏘카가 추진하는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법인 '에이팩스모빌리티' 설립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이달 중 설립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우선 쏘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6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크래프톤은 쏘카의 주요 주 2026-05-04 10:09 -
[특징주] SK하이닉스, 136만닉스로 사상 최고가 경신…삼성전자도 강세 SK하이닉스가 4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실적 호조와 AI(인공지능) 생산설비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7000원(5.21%) 오른 13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36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4000원(1.81%) 오른 22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노동절 연휴로 국내 증시가 휴장한 사이 뉴욕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 2026-05-04 09:56 -
[개장시황] 코스피, 6700선도 뚫었다…코스닥도 2%대 강세 코스피가 4일 상승 출발하며 67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도 2% 넘게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66.24포인트(2.52%) 오른 6765.1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에 출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과 미국과 이란 협상 타결 가능성 등 상방 재료가 남아 있다"며 "금주에도 코스피가 고점을 높여가는 경로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설정해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 2026-05-04 09:14 -
[속보] 코스피, 184.06p(2.79%) 오른 6782.93 출발 코스피, 184.06p(2.79%) 오른 6782.93 출발 코스닥, 19.93p(1.67%) 오른 1212.28 출발 2026-05-04 09:01 -
신한證 "DL이앤씨, 차별적 수익성·실적 상향에 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4일 DL이앤씨에 대해 업계 대비 높은 수익성과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선별수주 전략에도 불구하고 주택·플랜트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외형보다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이 실적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이익 없이도 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GPM) 20%, 플랜트부문 2026-05-04 08:37 -
[아주증시포커스] 반도체 레버리지 ETF '폭등'…1년 새 최대 14배 뛰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반도체 레버리지 ETF '폭등'…1년 새 최대 14배 뛰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최근 1년간 1000%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음. -TIGER 200IT레버리지를 비롯한 주요 상품들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 속에 지수 상승의 2배를 추종하며 폭발적인 성과를 냈음.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반도체 기업 실적 기대가 높아지며 관련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 배경으로 꼽힘. -레버리지 ETF는 일일 수익률 2026-05-04 07:53 -
'UAE 탈퇴' OPEC+ 7개국, 6월부터 원유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합의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일부 늘리기로 합의했다. 3일 연합뉴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발표를 인용,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OPEC+ 7개 가입국이 공동성명을 통해 원유 생산량 증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는 2023년 4월 발표된 ‘추가 자발적 생산 조정’ 방침과 관련해 오는 6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생산 조정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는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 2026-05-03 20:40 -
씨티, 삼성전자 목표가 낮춰 30만원 제시…노조 파업 리스크 반영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소폭 낮춰 잡았다. 노조 총파업 가능성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단기 실적 변수는 커졌지만, 업황 방향성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판단도 함께 내놨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30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하향 폭은 제한적이지만 노사 이슈를 공식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2026-05-03 18:51 -
금값 20% 급락에 ETF도 동반 하락…안전자산 매력 '흔들' 중동 전쟁 여파로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던 금 가격이 급락하면서,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됐던 자금 흐름의 변동성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수록 강세를 보여왔던 금이 되레 약세를 보이자 투자심리에도 변화가 감지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KRX 금시장의 국내 금 시세는 1g당 21만7240원으로 이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9일 경신한 사상 최고치(종가 26만9810원)와 비교하면 약 20% 하락한 수치다. 2026-05-03 15:39 -
'셀코리아' 공포 딛고 외인 1.2조 귀환…개미는 관망에 역대급 숨고르기 4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며 대규모 수급 주체 교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중동 리스크에 '셀 코리아'를 외쳤던 외국인이 다시 돌아온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필두로 국내외 주식을 동시에 정리하며 관망세에 돌입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ETF·ETN·ELW 제외) 1조2319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3월 중동 사태 여파로 안전 자산 이동 흐름 속에 43조5050억원을 순매도한 것과는 다른 흐름이 2026-05-03 14:57 -
반도체 레버리지 ETF '폭등'…1년 새 최대 14배 뛰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 폭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구조가 복리 효과를 타고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4월 30일~2026년 4월 30일) ETF 수익률 상위 종목은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휩쓸었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TIGER 200IT레버리지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종목을 주로 편입한 상품으로 1년 동안 2만865원에서 2026-05-03 14:52 -
1분기 코스피 상장사 3곳중 1곳 '깜짝 실적'…"2분기도 간다" 1분기 실적 시즌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실적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3곳 중 1곳꼴로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10% 이상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3일 연합뉴스가 집계한 연합인포맥스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3개사 이상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197곳 중 90곳이 지난달 30일까지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중 절반이 넘는 49곳(55.5%)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평 2026-05-03 14:15 -
중동 리스크에도 증시 질주…시총 6000조 돌파·'1조 클럽' 400곳 넘어 국내 증시가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상장사 시가총액(시총)이 '1조 클럽'에 속한 상장사가 400곳을 넘어섰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한국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총은 6167조원으로 나타났으며 시총 1조원 이상인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총 405곳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267곳, 코스닥 137곳, 코넥스 1곳이다. 같은 날 시총 10조원 이상인 기업도 79곳에 달했다.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총 총합이 전체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30 2026-05-03 14:13 -
[주간증시전망] 전쟁 리스크 넘은 코스피…실적 모멘텀 속 '숨고르기' 전망 다음 주 국내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기업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이벤트 소화 과정에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전고점 돌파 이후 이어진 랠리 국면에서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을 기록했다. 한 주(4월27~30일) 동안 코스피는 1.90% 상승했고 코스닥은 0.95% 하락했다. 이번 주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와 기 2026-05-0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