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프리뷰] 코스피, 5거래일 연속 하락 우려…외국인·기관 움직임 주목
    [마켓 프리뷰] 코스피, 5거래일 연속 하락 우려…외국인·기관 움직임 주목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가 전 거래일 낙폭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지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5.60포인트(0.38%) 오른 5만1850.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30포인트(0.06%) 하락한 7807.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0.27포인트(0.44%) 내린 2만7245.90에 장을 마감했다. 2026-10-13 08:47
  • KB證 스튜디오드래곤,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
    KB證 "스튜디오드래곤,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 KB증권은 13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전방 산업의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수준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은 최근 콘텐츠 성과 부진으로 시장 점유율이 유튜브 대비 낮아지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만 "그러나 글로벌 OTT들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시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스튜디오드래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2026-10-13 08:15
  • NH투자증권 LS, 과도한 저평가 구간…비상장 자회사 가치 반영 기대
    NH투자증권 "LS, 과도한 저평가 구간…비상장 자회사 가치 반영 기대" NH투자증권은 13일 LS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의 기업가치가 지주회사 주가에 점차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자회사 투자자산 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재평가 가능성과 자회사 LS전선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LS전선과 LS MnM 등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지주회사에 반영되면서 할인율이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2026-10-13 08:09
  • NH證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효과로 고성장…목표가 27만원 유지
    NH證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효과로 고성장…목표가 27만원 유지" NH투자증권은 13일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신제품의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경기 방어주로서의 안정성과 실적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라며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매수 추천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잠정 매출액 1조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을 발표 2026-10-13 08:01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만 나홀로 역주행...한달새 8% 빠졌다 外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만 '나홀로 역주행'...한달새 8% 빠졌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만 '나홀로 역주행'...한달새 8% 빠졌다 -코스피가 두 달여 만에 6400선 밑으로 추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4% 넘게 동반 급락한 여파. 국채금리와 국제 유가 재급등, 미·이란 확전 위기, 외국인 이탈 등 악재가 이중삼중으로 겹침. -코스피 급락은 주요국 증시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짐. 최근 한 달 새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만 8% 가까이 급락하는 '나 홀로 역주행'을 보임. 증권가에선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회의 2026-10-13 07:29
  • 합병할 곳이 없다…美에선 급증하는데 韓 스팩상장은 고사 위기
    "합병할 곳이 없다"…美에선 급증하는데 韓 스팩상장은 고사 위기 비상장 우량기업의 우회상장 통로로 통했던 국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시장이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상장된 이후 마땅한 합병대상을 찾지 못해 해산위기에 몰린 스팩도 수두룩하다. 사실상 국내에서 스팩 상장이 고사 위기에 몰렸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한파를 견뎌낸 미국 스팩 시장이 뚜렷한 반등세를 탄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에선 전반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 스팩 상장(IPO) 건수는 지난 10 2026-10-12 18:18
  • 돈은 잘 버는데… 시들해진 메모리 투심에 반등동력 잃은 코스피
    "돈은 잘 버는데…" 시들해진 메모리 투심에 반등동력 잃은 코스피 12일 글로벌 증시엔 악재가 많았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졌고,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재점화됐다. 그럼에도 주요국 증시는 견조했다. 미국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59%, 0.64% 상승했다. 아시아권에서도 일본 닛케이225와 홍콩 항셍지수, 대만 자취엔지수가 소폭 하락하는 선에서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증시는 유독 하락폭이 컸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3.65%, 낙폭은 265포인트에 달했다. 6400선도 두 달 만에 붕괴됐다. 최근 한 달로 범위를 넓혀도 코스피 하락세 2026-10-12 18:00
  • 코스피만 나홀로 역주행...한달새 8% 빠졌다
    코스피만 '나홀로 역주행'...한달새 8% 빠졌다 코스피가 두 달여 만에 6400선 밑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4% 넘게 동반 급락한 여파다. 국채금리와 국제 유가 재급등, 미·이란 확전 위기, 외국인 이탈 등 악재가 이중삼중으로 겹쳤다. 코스피 급락은 주요국 증시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최근 한 달 새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만 8% 가까이 급락하는 '나 홀로 역주행'을 보였다. 증권가에선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나오는 가운데 당분간 약세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2026-10-12 17:54
  • 스팩 확약규제 풀어도 시장 활성화 역부족…제도 개선 체감 크지 않아
    스팩 확약규제 풀어도 시장 활성화 역부족…"제도 개선 체감 크지 않아" 금융투자업계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의무보유 확약 규제를 완화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시장 활성화로는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합병 심사 장기화와 투자수요 부진 등 구조적인 문제가 여전한 만큼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스팩 기업공개(IPO)에서 일반 기관투자가 배정 물량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의무보유 확약 기관에 우선 배정하도록 한 기준이 폐지된 지 지난달로 6개월이 지났다. 기관 배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스 2026-10-12 17:53
  • ESS 호실적 기대에 5% 뛰더니…LG엔솔·삼성SDI 하락 마감
    ESS 호실적 기대에 5% 뛰더니…LG엔솔·삼성SDI 하락 마감 12일 ESS 대장주로 불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75%, 1.41% 하락한 채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39만 8000원, 삼성SDI는 56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차전지 관련주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혜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에 12일 장 초반 올랐다가 코스피 급락 영향에 하락 마감했다. 두 종목은 오전에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ESS 수요 증가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에 5% 안팎으로 상승했으나 코스피 급락 영향에 결국 상승분 2026-10-12 17:28
  • 반년만에 반토막난 텐베거의 꿈…로·제·방 잔혹사
    반년만에 반토막난 '텐베거의 꿈'…로·제·방 잔혹사 올해 상반기 증시 대장주로 꼽혔던 로봇·제약·방산주가 하반기 들어 급격한 조정을 받고 있다. 휴머노이드 열풍으로 연초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차,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의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제약과 방산을 각각 대표하는 삼천당제약, 한화그룹주도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상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된 시총(각 100개) 상위 기업 가운데 주가가 최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주요 테마를 2026-10-12 16:57
  • 코스피 7700 간다는데…반도체 이익 전망 한 달 새 15조 하향
    코스피 7700 간다는데…반도체 이익 전망 한 달 새 15조 하향 코스피 7700선 회복을 기대하는 증권가의 낙관론이 시험대에 올랐다. 지수 상승을 이끌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합산 순이익 전망치가 한 달 새 15조원 넘게 낮아지면서다. 시장의 관심이 당장의 실적 호조보다 향후 이익 증가세의 지속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삼성전자의 올해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302조9573억원으로 한 달 전(320조5649억원)보다 17조6076억원(5.49%) 감소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254조602억원 2026-10-12 16:07
  • [마감시황] 코스피, 두달 만에 6400선 아래로…삼전·하이닉스 4%대 하락
    [마감시황] 코스피, 두달 만에 6400선 아래로…삼전·하이닉스 4%대 하락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며 두 달 만에 6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 대형주가 4%대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69포인트(3.65%) 내린 6384.24에 마감했다. 오전 중 2%대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오후 들어 6300선으로 주저앉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139억원, 152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조92억원을 순매 2026-10-12 15:50
  • [속보] 코스피, 241.69p(3.65%) 내린 6384.26 마감
    [속보] 코스피, 241.69p(3.65%) 내린 6384.26 마감 코스피, 241.69p(3.65%) 내린 6384.26 마감 코스닥, 42.51p(4.76%) 내린 849.42 마감 2026-10-12 15:30
  • 디딤펀드 출시 2년…수익률도 투자자 관심도 아쉽
    디딤펀드 출시 2년…수익률도 투자자 관심도 '아쉽' 금융투자협회가 퇴직연금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선보인 '디딤펀드'가 출시 2년을 넘겼지만 시장 내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금펀드 유형과 비교해 수익률이 저조한 데다 운용 규모도 크지 않아 투자자 저변 확대가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디딤펀드 25개 상품의 전체 순자산은 4254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2년간 2420억원, 최근 1년간 1089억원 증가했지만 여전히 5000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라이프 2026-10-12 15:22
  • [특징주] 노동자 몰래 납 배출 주사 의혹…DN오토모티브 18% 급락
    [특징주] 노동자 몰래 '납 배출 주사' 의혹…DN오토모티브 18% 급락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설명하고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투약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DN오토모티브가 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유해물질 노출 사실을 감추기 위해 건강검진 결과를 왜곡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DN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8750원(17.78%) 하락한 4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의 배경에는 울산공장에서 불거진 노동자 건강검진 관련 논란이 있다. DN오토모티브는 2026-10-12 15:02
  • [속보] 코스피, 6400선 붕괴…전 거래일 대비 3%대 하락
    [속보] 코스피, 6400선 붕괴…전 거래일 대비 3%대 하락 코스피가 장중 64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오후 2시 36분 기준 6396을 오르내리고 있다. 2026-10-12 14:38
  • [특징주] 금호전기, 최태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발언에 上
    [특징주] 금호전기, 최태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발언에 '上' 금호전기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발언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 기준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3%(2550원) 오른 1만1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전기는 광주·전남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지난 6월 클러스터 계획 발표 이후 8월까지 주가가 약 2000% 급등했지만, 사업 현실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지난달부터 하락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최 회장 2026-10-1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