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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업계, 이소영 중기부 장관 취임 환영…"현장 과제 해결 기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업계가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등 현안 해결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논평을 내고 "이 장관이 다양한 입법 및 예산 활동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당면한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2026-09-23 12:01:26 -
이소영 중기부 장관, 첫 행보는 전통시장…민생경제 현장 점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혜택 확대와 농수산물 환급 행사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중기부는 이 장관이 23일 경기도 수원시 전국상인연합회와 수원 남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민생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의 취임 후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이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날 이 2026-09-23 12:00:00 -
KGM, 에티오피아에 KD 공장 짓는다…동아프리카 공략 '교두보' KG모빌리티(KGM)가 에티오피아 반조립(KD) 사업 진출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 KGM은 전날 서울 중구 소재 KG타워에서 B&C, 영산글로넷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에티오피아 현지에 KGM 차량을 조립·생산하는 KD 공장 건설과 현지 판매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B&C는 에티오피아에서 건설과 알루미늄 제조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공장 부지와 인프라를 확보해 현지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영산글로넷은 KD 2026-09-23 11:12:43 -
HJ중공업, 6789억 규모 컨테이너선 4척 수주 HJ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6789억원 규모의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8척의 물량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HJ중공업에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던 선주사가 앞서 건조한 선박의 품질과 건조 역량에 만족해 재발주한 사례다.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HJ중공업이 영도조선소 도크에서 건조할 수 있는 최대급 선형으로 자체 개발한 모델이다.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최신 선형을 바탕으로 고효율 추진 및 선형 설계 기술을 적용해 연료 소비량과 온실가 2026-09-23 10:39:00 -
K2코리아그룹,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인수…최대주주 오른다 K2코리아그룹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를 인수한다. 네파 인수를 통해 아웃도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K2코리아그룹은 지난 22일 네파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K2코리아그룹은 네파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인수한다. 기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증자에 참여하지 않으며, K2코리아그룹이 해당 신주를 전량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유상증자 절차가 마무리되면 K2코리아그룹은 네파의 새로운 최대주주로서 경영에 참여 2026-09-23 10:05:26 -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공동 개발 LG전자가 SK엔무브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산업용 차세대 열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냉매와 냉동기유를 공동 개발하고, 기존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액침냉각 협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 부품 등으로 확대한다. LG전자는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무브와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 2026-09-23 10:00:00 -
삼성전자 LPDDR6, 퀄컴 차세대 스냅드래곤서 업계 최초 검증 삼성전자가 차세대 저전력 D램인 LPDDR6를 퀄컴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에서 업계 최초로 검증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스마트폰의 메모리 탑재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차세대 LPDDR 시장 선점에 나선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6GB LPDDR6를 퀄컴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서 최대 10.7Gbps 속도로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LPDDR6가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플랫폼에서 검증을 마친 것은 업계 최초다. LPDDR은 스마트폰 등 모바 2026-09-23 09:58:55 -
이마트, 경기도 취약계층에 3년간 6억…친환경 농산물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가공식품에서 신선 농산물까지 확대한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금으로 경기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2026-09-23 09:29:41 -
한화에어로,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맞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았다. 한화에어로는 23일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안정적인 개발과 KF-21 통합·전력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국산 항공기 개발·생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체계개발이 종료된 최초 국산 전투기 KF- 2026-09-23 09:25:15 -
퀄컴, 에이전틱 AI 위한 플래그십 모바일칩 2종 공개 퀄컴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2종을 동시에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게이밍, 카메라 성능을 강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 경쟁력을 확대한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최신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상위 제품인 익스트림 모델을 중심으로 성능 경쟁을 이어가는 동시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를 통해 최신 AI 기능을 보다 폭넓은 2026-09-23 09:14:12 -
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사 톱10 진입…이코노미 좌석·韓승무원 1위 대한항공이 전 세계 탑승객으로부터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World Airline Awards)’에서 종합 순위인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탑승객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하는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 항공사 대상으로 진행했다. 2026-09-23 09:06:57 -
코트라, 북미 수출·투자 다변화…AI·공급망·K컬처 공략 미중 경쟁과 관세, 중동 정세 등으로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공지능(AI) 확산과 공급망 재편, K컬처 열풍을 북미 시장 공략의 주요 기회로 제시했다. 미국 내 수요가 커지는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과 투자 분야를 다변화하고 현지 진출 방식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코트라는 22일(현지시간) 강경성 사장 주재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북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캐나다 지역 10개 무역 2026-09-23 09:00:00 -
경북 소상공인 110곳 쿠팡서 340억 매출…온라인 판로 넓혔다 쿠팡의 중소상공인 전문관 ‘착한상점’에 참여한 경북 농식품 업체들이 4년간 34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지역에 머물던 농식품의 판매망을 온라인을 통해 전국으로 넓히면서 중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로 자리 잡고 있다. 쿠팡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착한상점에서 운영한 경북 농식품 기획전의 2022~2025년 누적 매출이 340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는 110여곳이다. 이들이 판매한 농식품은 1200여개에 달한 2026-09-23 08:46:26 -
후지필름 코리아, 이가라시 유지로 신임 대표이사 선임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약 30년간 글로벌 이미징 사업을 경험한 이가라시 유지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가라시 대표는 임훈 사장과 함께 한국 법인을 이끌며 국내 이미징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가라시 대표는 1997년 후지필름에 입사한 뒤 본사와 영국, 미국 법인을 거치며 이미징 사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다. 영국 법인에서 커머셜 업무를 맡은 데 이어 본사 전자영상사업부에서 상품기획을 담당하며 제품 전략과 사업 경험을 넓혔다. 2013년에는 후지필름 미주 법인으로 2026-09-23 08:34:13 -
LS전선·LS마린솔루션, 유럽 풍력 전시회 참가…해상풍력 시장 공략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S전선은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윈드에너지 함부르크는 2년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개발사와 전력회사, 터빈·케이블 제조사 등 풍력산업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LS전선은 이번 전시에서 풍력터빈 2026-09-23 08:31:04 -
정상외교 계기 K-푸드 판로 확대…우즈벡 유통망·칠레 식품전 공략 한국 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현지 식품 전시회 참가에서 실제 유통망 입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우즈베키스탄과 칠레에서 전시회와 유통망 입점, 소비자 판촉을 연계한 K-푸드 수출 마케팅을 추진한다. 23일 코트라에 따르면 두 기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 유통체인 까르진까(Korzinka)와 손잡고 K-푸드 전용코너를 운영한다. 지난 4월 현지 최대 식품박람회 우즈푸드(UzFood) 한국관에 참가한 국내 식품기업 30개사는 현지 바이어 98개사와 40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을 2026-09-23 08:28:07 -
한화, 美 방산·조선 밀월 강화…대미 사업 현지화 속도 한화그룹이 방산과 조선을 앞세워 대미(對美)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현지에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 데 이어 한화오션이 미국 조선업 재건을 겨냥해 필리조선소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단순 수출을 넘어 미국 내 생산·고용 기반을 직접 확보하는 방식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미국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블러프 아스널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탄약 생산 거점 조 2026-09-23 05:00:00 -
월드옥타 대양주 9개 지회, 아들레이드서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 개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 대양주 차세대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2026 대양주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양주 9개 지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리더 2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차세대 조직 운영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점검하고, 지회별 활동 경험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최영신 아들레이드 지회장과 민기호 대양주 지역이사장, 김관순 월드옥타 차세대 2026-09-22 20: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