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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출신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전자·엔비디아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하며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앞으로 권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자율주행에 활용 2026-07-30 10:32:06
  • 기술과 예술의 만남…LG전자, 국현서 OLED 설치 미술전 선보여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협력해 첨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을 활용한 대규모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MMCA X LG OLED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김 크리스틴 선의 대형 설치 미술 작품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이 공개된다. 미국 수어(ASL)의 움직임과 고전 만화의 모션 라인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드로잉 기반 2026-07-30 10:30:00
  • [컨콜] 삼성전자 "HBM 출하 10% 늘어…판매량 증가 더욱 가속화 될 것" 삼성전자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D램, 낸드플래시, HBM 등 메모리 전 제품에서 하이퍼 스케일 고객사를 상대로 출하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HBM4의 본격적인 공급 등으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10% 증가했다"면서 "D램은 한자리 수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치 판매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파운드리에 대해서는 "고수익 사업 구조로 본격 재편하면서 전년 대비 올해 수익 개선이 30% 이상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30 10:25:28
  • "상큼함 더했다"…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출시 코카-콜라는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오는 8월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기존 코카-콜라 제로의 탄산감과 맛을 유지하면서 레몬라임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로 슈거 및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국내 코카-콜라 제로 라인업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레몬라임 플레이버다. 패키지에는 레몬라임을 상징하는 네온 컬러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은 190㎖ 캔과 500㎖ 페트(PET) 용기로 출시된다. LG생활건강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 2026-07-30 10:19:02
  • [단독] KGM도 임단협 타결…현대차·기아·르노, 내주 셧다운 뒤 '파업 분수령' KG모빌리티(KGM)가 한국GM에 이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주 국내 완성차 업계(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M)가 일제히 하계 휴가에 돌입하는 가운데 합의점을 찾지 못한 기업들은 휴가 직후 총파업 현실화 등 노사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30일 산업계에 따르면 KGM 노동조합이 전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종 가결됐다. 2010년 이후 17년째 무분 2026-07-30 10:18:00
  • "탱글한 젤리에 안 묻는 립까지"…코스맥스, 혁신 제형으로 여름 화장대 공략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수분감과 쿨링감을 높인 젤리 제형과 묻어남을 줄인 립 제품 기술을 앞세워 여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패션·뷰티 업계에서 확산하는 ‘젤리 코어’ 흐름에 맞춰 관련 제형을 립밤과 블러셔, 하이드로겔 패치, 미스트, 클렌저 등에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는 선스틱을 비롯한 선케어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젤리 제형은 투명하고 탄력 있는 외관과 수분감이 특징이다. 코스맥스는 색조 제품에 스킨케어 2026-07-30 10:08:25
  • "스펙 보다 '생각 근육' 본다"…SK하이닉스, '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근원적 사고력과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 학력 제한을 없앤 데 이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반나절 동안 진행하는 심층면접을 도입하는 등 기존 스펙 중심에서 역량 중심 채용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공정, 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전반이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 2026-07-30 10:00:33
  • 유한양행, 혈당 관리 유산균 '당큐락' 멕시코 상륙… 사업 확대 본격화 유한양행이 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 '당큐락'을 앞세워 멕시코 시장에 진출, 중남미 공략에 본격 나선다. 유한양행은 30일 혈당 유산균 당큐락(DangQLac)을 멕시코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지 제품명은 '글루코바이오틱(Glucobiotic)'이다. 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멕시코 성인(20~79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6.4%로 글로벌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앞서 2024년 현지 파트너사와 5년간 약 130 2026-07-30 10:00:09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7월 2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을 이행한 것이다. 취득 단가는 17만565원으로 총 50억원 규모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2%(3204만8145주)로 높아졌다. 곽 회장은 지난 4월 30억원, 6월 80억원에 이어 이번 50억원을 추가 매입하며 올해에만 총 16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2023년부터 지금까지 사재로 취득한 자사주는 총 695억원 규모에 달한다. 곽 회장이 2024년부터 지 2026-07-30 09:55:40
  • 현대홈쇼핑, 제주 우도서 중소 K뷰티 판로 확대…편집숍 코아시스 팝업 가동 현대홈쇼핑이 제주 우도에서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팝업스토어를 열고 중소 K-뷰티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한 달간 제주시 우도면의 휴양형 문화예술단지 ‘훈데르트바서파크’ 내 카페 공간 ‘훈데르트윈즈’에서 코아시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훈데르트바서파크는 숙박시설, 미술관, 카페, 산책로 등을 갖춘 제주 대표 관광 명소로 연간 약 15만명이 찾는 곳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 2026-07-30 09:51:37
  •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진출… 중동 7개국 'K-톡신 최다'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중동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쿠웨이트 진출을 계기로 중동 7개국에 제품을 출시하며 'K-톡신' 가운데 최다 진출 기록을 세웠다. 대웅제약은 이달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첫 물량 공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보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쿠웨이트까지 총 7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보툴리눔 톡신은 근육을 일시적으로 이완시켜 주름 개선과 사각턱 시술 등에 2026-07-30 09:44:34
  • [종합] 삼성전자, 반도체서 89.2조 벌었다…DX 부문은 적자 전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 등을 담당하는 DX(완제품)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순이익은 71조6245억원으로 1299.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2.18%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26-07-30 09:31:22
  • 브라질 찾은 정의선 회장 "R&D·파워트레인 현지화 강화"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방문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에서 연구진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연계해 정 회장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찾았다. 전 세계 6위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은 현대차 중남미 지역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여기엔 현대차 브라질 생산공 2026-07-30 09:21:38
  • '미래 모빌리티' 담았다…HL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HL그룹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 최고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L그룹은 그룹 공식 블로그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우수 브랜딩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올해는 296개 기업이 338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HL그룹은 공식 블로그를 지난해 12월 자율주행과 2026-07-30 09:10:53
  • [상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역대 최대 삼성전자는 2분기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9.3%포인트 상승한 52.18%다. 주당 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만849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증가하며 글로벌 테크기업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DS(반도체)부문은 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과 낸드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DX(완제품)부문은 프리미엄 및 AI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2026-07-30 09:02:36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영업이익 89.5조…분기 최대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영업이익 89.5조…분기 최대 2026-07-30 08:55:17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18%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18% 2026-07-30 08:53:34
  • 빌 게이츠, 내달 방한 추진…AI·차세대 원전 협력 재논의하나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이르면 다음 달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이 성사되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원전 등 미래 산업 협력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 측은 최근 한성숙 국무총리 측에 면담 의사를 전달하고 일정과 의제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방한 일정과 회동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게이츠는 지난해 방한에서도 정부와 재계를 잇달아 만나 AI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협 2026-07-29 20: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