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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한·미·영 3개국 참가 ㈜한화는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한화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말에서 올해는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각국의 개성과 연출 기술을 담은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는 전야제 및 행사 당일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 2026-08-06 08:53:49 -
삼성E&A, 공식 캐릭터 론칭 1주년…"소통·공감 아이콘 자리매김" 삼성E&A가 공식 캐릭터 '애디(Addie)·에니(Eannie)·세이디(Saydi)' 론칭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조직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회사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캐릭터 활용 우수 사례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캐릭터 본연의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재조명하기 위 2026-08-06 08:44:40 -
가온전선, 싱가포르서 첫 수주 결실…600억 도시철도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의 도시철도(MRT)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약 600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협력사 등록한 가온전선은 MRT 및 공공 배전 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주요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2030년대 초까지 MRT 노선을 기존 240km에서 360km 이상으로 확장하고 기존 노선의 전력설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가온전선은 싱가포르 공공 인프라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동남아 주요국의 철도 및 배전 인프라 시장 공략에도 2026-08-06 08:41:23 -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신규 갤럭시 워치'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를 7일부터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8세대 갤럭시 Z 시리즈는 지난 7년간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사용성을 대폭 개선하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폼팩터별 차별화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사전 판매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8 시리즈 국내 사 2026-08-06 08:36:08 -
LS일렉트릭, 차세대 PCS 양산 돌입…글로벌 ESS 시장 주도권 강화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G2’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중심의 메가사이클을 겨냥해 기술·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충남 천안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구 회장은 생산라인을 직접 점검하며 품질 관리와 생산 계획을 살폈다. G2는 수냉식 2026-08-06 08:19:27 -
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조정기간 연장…18일까지 집중교섭 포스코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 연장 권고를 수용하며 사측과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이번 연장은 회사 측에 책임 있는 최종안을 마련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으로, 최종 조정회의에서도 진전이 없을 경우 합법적인 쟁의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한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정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사는 연장된 조정기간에 집중교섭을 진행해 18일 오후 2시 2026-08-05 18:07:37 -
'AI 붐에 MLCC 공급 속도'…삼성전기, 2분기 설비투자 2배 이상 확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맞춰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생산능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MLCC 수요가 폭증하면서 설비투자(CAPEX)를 공격적으로 늘리는 모습이다. 5일 삼성전기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설비투자(투자활동 현금흐름) 규모는 60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30억원)보다 122.2% 증가했다. 올해 1분기(2633억원)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늘었다.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 확대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급증하는 M 2026-08-05 18:00:00 -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삼성, 반도체 수요·가격이 상쇄...모바일·가전 설상가상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삼성전자 사업부별 손익 셈법이 갈리고 있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와 가격 상승이 환차손을 상쇄하고도 남는 상황이다. 반면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모바일과 TV·가전 등은 매출이 추가로 쪼그라들 위기에 처했다. 5일 금융권과 전자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최근 1420~143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고환율 부담이 일부 완화되면서 산업계 전반에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가 나오지만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사업 부문별 영향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6-08-05 18:00:00 -
갈라진 '포스트 HBM' 노선…삼성 '맞춤형 3D 적층' vs SK '개방형 표준' 고대역폭메모리(HBM) 다음 시장을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른 지도를 펼쳤다. 삼성전자가 고객 인공지능(AI) 칩에 맞춰 메모리를 직접 얹는 '맞춤 양복' 전략이라면, SK하이닉스는 여러 고객이 함께 입을 수 있는 '공용 규격' 선점에 나섰다. 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 2026'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을 공개했다. HBM 이후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술 방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삼성전자가 앞세운 기술은 zHB 2026-08-05 18:00:00 -
삼성·SK, 용인 팹 재생에너지 조달 숨통 틔나… 전력망 확충에 에너지 리스크 완화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칩 수주전의 걸림돌로 꼽히던 '탄소중립 전력망' 확보에 숨통을 트게 됐다. 빅테크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조 속에서 정부가 국가 차원의 법제화에 나서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재생에너지 조달 불확실성도 한층 해소되면서다. 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핵심 생산기지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연내 추진을 목표로 둔 'RE100 산단 특별법(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 제정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의 간접 수혜권에 들어 2026-08-05 18:00:00 -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악전고투 항공·배터리·철강 '반색'...車업계 수익성 악화 환율과 국제 유가가 최근 동반 하락하면서 산업계 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항공·배터리·철강 업계는 운영비와 원자재 구매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는 반면,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업계는 환율 효과 축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안팎을 차지하는 항공유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데다 원·달러 환율까지 하락하면서 운영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항공사는 유류비와 항공기 리스료, 정비비 등 2026-08-05 18:00:00 -
르노코리아 "2개월 타보고 맘에 안들면 반납"…새로운 'SUV 구매 방식' 호응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자동차 구매 시 기존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가치 소비' 기조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르노코리아는 선택을 망설이는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안해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방식으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량을 구매한 뒤 30~60일 직접 타보고 만족하지 못할 경우 일정 조건에 따라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짧은 시승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승차감과 정숙성, 연비, 공간 활용성 등을 2026-08-05 18:00:00 -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한 달 새 7% 뚝...산업계 '단비', 급격한 변동성은 '리스크' 1500원대 중반을 넘나들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한 달 새 7% 가까이 급락했다.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업종은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자동차·가전 등 수출 기업은 원화 환산 과정에서 환차익이 줄면서 수익성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격한 환율 변동성이 경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0원 내린 1424.5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6일(종가 1539.70원) 대비 111.5원(7.3%)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2026-08-05 18:00:00 -
[中바이오 굴기, 韓 시험대] "기술만으론 안 된다"...K바이오, 산업 생태계 체질개선 필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기술력에서는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산업 기반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중국이 자본과 임상, 사업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한국도 생태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은 3259개로 미국(11662개), 중국(7141개)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며, R&D 중심 바이오벤처 수도 OECD 상위권에 속한다.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은 별개의 문제라는 2026-08-05 17:57:33 -
[中바이오 굴기, 韓 시험대] 美 독주 흔드는 中바이오… 글로벌 신약 질서 재편 중국 바이오 산업이 미국 중심의 글로벌 신약 질서를 흔드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중 경쟁과 팬데믹을 거치며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커진 가운데 중국은 거대한 내수시장과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혁신신약과 첨단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5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바이오 기술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742억 달러(약 108조원)에서 2030년 2630억 달러(약 380조원)로 3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제약·바이오 2026-08-05 17:57:23 -
[김현아의 아는 맛] 아침밥에 진심인 버거집들…'모닝' 공들이는 이유 "아침 됩니다." 동네 백반집에서나 볼 법한 문구가 최근 버거킹 매장과 광고에 등장했다. 점심과 저녁 손님을 기다리던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이제는 출근길 직장인과 학생들의 아침 한 끼까지 챙기기 시작한 것이다. 오랫동안 맥도날드의 '맥모닝'이 사실상 독주해온 아침 시장에 버거킹이 판매 매장 확대와 신메뉴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QSR(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의 조식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아침 메뉴인 '크루아 2026-08-05 17:38:27 -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이익 846억원…"전년比 9.6% 성장" 롯데렌탈이 국내 렌터카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고차 매각 시장 둔화에도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장기렌터카와 단기 렌터카 확대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롯데렌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한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 상승한 7658억원이다. 이번 실적은 장기렌터카와 단기렌터카 등 핵심 렌탈 사업의 성장과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다. 오토장기렌탈은 2분기 매출 4215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 2026-08-05 17:25:00 -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도용 혐의로 MBK·영풍 고발…법적 공방 격화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명칭과 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형사 고발했다. 이에 MBK·영풍 측은 "최대주주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반발하면서 양측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적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고려아연은 5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 등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 2026-08-05 17: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