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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전환 보조금 신설·개소세 인하 연장"…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올해부터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정리해 2일 발표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에 전환지원금이 신설되면서 출고된 지 3년이 넘은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최대 1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소형 전기승합차에는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어린이 통학용으로 활용하면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중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원, 대형은 최대 60 2026-01-02 19:58:22
  • 최태원 "마이너스 성장 갈림길…2026년이 성장 원년 만들 마지막 기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26년은 이대로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 것인지, 새로운 성장의 원년을 만들 것인지를 결정할 거의 마지막 시기”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관세 폭풍과 정치적 격랑 속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당히 짙었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 점차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는 0% 성장을 걱정할 정도로 상황이 녹록지 2026-01-02 19:52:22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규제 혁신으로 방송미디어·AI 경쟁력 강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안전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체제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새롭게 출범한 배경을 언급하며 “미디어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관계 부처, 방송·미디어·통신 산업계 간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2026-01-02 17:46:17
  • 경제계 "적토마처럼 뛰어 가자"···신년인사회 다짐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경제의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으로 올해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국내 경제를 대표하는 경제5단체장을 비롯 2026-01-02 17:00:00
  • "상용·화물차 시장 판 바뀐다"…신차·보조금 확대로 수요 분화 국내 상용차 시장이 올해를 전환점으로 맞이하고 있다. 픽업트럭 신차 투입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가 맞물리며 그동안 틈새 시장으로 분류되어 온 상용·화물차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신형 픽업트럭 무쏘를 공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출시한 지 24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이다. 신형 무쏘는 레저와 상용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형 픽업트럭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저평가돼 왔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 2026-01-02 16:57:25
  •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336종 스킨부스터 제형 매트릭스' 구축… "스킨부스터 ODM 기업 도약" 국내 엑소좀 시장을 선도해 온 바이오 뷰티 소재 전문 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스킨부스터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분야에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최근 엑소좀과 PDRN 등 고기능성 첨단 성분 47종을 기반으로 총 336종에 달하는 ‘스킨부스터 제형 매트릭스’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제형 수를 늘린 것이 아니라, 브랜드사와 병·의원 고객의 개발 리스크와 시간을 동시에 줄여주는 실질적인 ODM 경쟁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 2026-01-02 16:43:15
  • [병오년 경제계 설문]고환율 뉴노멀에 재계 비상…"민관 힘 합쳐 대응해야" 고환율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재계가 대응 체계 전환에 나섰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환리스크 관리 고도화에 나섰지만, 중소기업은 원가 부담을 흡수하지 못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계는 민관이 함께 버틸 수 있는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1400원대가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업들이 자체 전략을 펼치고 있다. 고환율 부담이 직접 반영되는 철강 업계는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원재료 구매에 활용하는 '내 2026-01-02 16:38:28
  •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플랫폼 경제 확산과 데이터 집적 가속화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존 대응 방식만으로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방식과 제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 2026-01-02 16:27:50
  •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제너시스BBQ그룹은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과 전략 지원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2026-01-02 16:20:40
  • 비만약이 키트루다 넘었다… 제약·바이오 시장 판도가 변한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항암제가 신약 개발과 투자 계약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무게중심은 점차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2일 삼정KPMG에 따르면 치료 분야별 글로벌 신약 개발 및 투자 계약에서 항암제 비중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35~38% 수준을 유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GLP-1 기반 비만·대사질환 치료제다. 항암제가 특정 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데 비해, GLP-1은 전 세계 2026-01-02 16:11:58
  • "AI 기술 선도는 우리가"···삼성·SK하닉, 새해 자신감 '충만' 지난해 한국 수출과 증시를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에도 기술 리더십으로 시장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은 2일 각각 신년사를 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 대응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공동 명의의 메시지를 냈던 예년과 달리 부문별 새해 메지를 별도로 냈다. 삼성전자 측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에게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2026-01-02 15:49:56
  • 안랩, 2026년 시무식 개최 및 승진 인사 단행 안랩이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2일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경영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강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액셀러레이트’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 2026-01-02 15:22:58
  • [신년사] 김남정 동원 회장 "단순 업무는 AI에 맡기고 생산성 높이자" 동원그룹이 글로벌 사업 가속과 본업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을 올해 경영의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단순한 수출을 넘어 현지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연구개발(R&D)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해외 계열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시장을 면밀히 감지하고 기회가 보이면 과감히 실행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계열사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서 조직 전반을 ‘글로벌 체질&rs 2026-01-02 14:58:16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내실 다지기 마무리, 올해 성장 국면 전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종료된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될 경우 정 대표는 2~3년간 카카오를 더 이끌게 된다. 업계에서는 취임 이후 추진해온 경영 구조 개편과 실적 개선 흐름을 근거로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카카오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그간의 내실 다지기를 마무리하고 성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올해 핵심 목표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 운영체제(OS)를 제시했다. 취임 이후 정비한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2026-01-02 14:53:15
  • [신년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글로벌은 선택 아닌 삼양의 존재 이유"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근본’을 제시하며 성장 속도보다 기준과 판단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올해의 핵심 단어는 근본”이라며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의미가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더 분명해져야 할 삼양만의 기준과 철학, 판단의 방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부회장은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말하는 근본은 데이터와 디지털에 기반한 전략적 판단이 제품과 품질, 브랜드 전반에 일관되 2026-01-02 14:51:09
  • [신년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AI로 '퀀텀리프' 기반 조성"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를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고, 3개년에 걸쳐 회사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정진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2026~2028년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양자 도약)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으로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2026-01-02 14:50:25
  • [병오년 경제계 설문] '수출 증가→환율 하락' 공식 깨졌다···새해도 환율 '고공행진' 기업과 경제 전문가들이 정부의 대응 조치와 수출 흑자에도 불구하고 새해도 고환율 흐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일시적인 외환 현상이 아닌 원화 약세가 고착화되는 '뉴 노멀'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냉정한 진단도 함께 내놨다. 2일 본지가 주요 기업과 경제 5단체, 학계 전문가 15인을 대상으로 올해 환율 전망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내년 원·달러 환율을 1500원대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2025년 환율 평균값인 달러당 1421원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크 2026-01-02 14:23:21
  • 삼성重, LNG 2척 7211억원 수주...지난해 총 79억 달러 성과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12월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총 79억 달러(43척)를 수주하며 2024년 수주 실적 73억 달러(36척)를 넘어서게 됐다.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총 133척, 286억 달러로 집계됐 2026-01-02 14: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