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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온시스템,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 도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3월 11일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한온시스템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등 고효율 열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인프라 산업을 주요 성장 영역으로 삼아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2026-03-10 09:48:48
  • 온브릭스, '금실 딸기 케이크' 리뉴얼 출시… 화이트데이 맞아 할인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딸기 케이크를 ‘프리미엄 금실 딸기 케이크’로 리뉴얼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온브릭스는 지난해 12월 딸기 케이크를 처음 출시한 이후 약 두 달간의 재조정 기간을 거쳐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딸기 품종부터 케이크 구성, 배송 안정성까지 전 과정에서 보완 작업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딸기 품종이다. 기존 딸기 대신 프리미엄 품종인 ‘금실 딸기’를 사용해 케이크 전반의 과일 품질을 한층 높 2026-03-10 09:46:19
  • 금별맥주, 3년째 우양재단과 동행…저소득 독거노인 위한 정기 후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금별맥주가 올해로 3년째 우양재단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금별맥주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결식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우양재단은 공공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먹거리 중심의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매월 식재료를 정기 전달하는 결연 사업을 비롯해, 명절과 휴일 기간 돌봄 공백을 메우는 식품 지원, 단백질 영양 지원, 임시주거 노숙인 및 무료급식 대기자 대상 2026-03-10 09:35:45
  •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1c LPDDR6' 개발 …모바일 메모리 기술 경쟁 격화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LPDDR6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모바일 기기 확산을 앞두고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 선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PDDR6 채택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월 CES 전시에서 해당 제품을 공개한 이후 최근 세계 최초로 1c LPDDR6 제품 개발 인증을 완료했다. LPD 2026-03-10 09:31:55
  • "전기차 첨단 안전∙편의 기술을 한번에"…기아,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영상 공개 기아는 전기차 첨단 안전 보조 기능을 소개하는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영상을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상은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내용을 담고 있다.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Symphony)처럼 조화롭게 설명한다. 도시적이고 2026-03-10 09:30:38
  • 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키로…주주가치 제고  SK네트웍스가 보유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10일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약 2억2000주)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키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2026-03-10 09:27:23
  • 삼성전자, GDC 2026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생태계 공개…3D 게임·HDR10+ 기술 확대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에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와 확장된 게임 생태계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GDC Festival of Gaming)'에 참가해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과 게이밍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1988년 시작된 GDC는 1000명 이상의 연사와 3만 명 이상의 글로벌 게임 개발자와 파트너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700개 이상의 세 2026-03-10 09:17:30
  • 현대로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현대로템은 자사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는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 모빌리티다. 대전, 울산 등에서 운영을 앞둔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향후 철도 분야 수소 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 2026-03-10 09:06:27
  • 필립스 원턴, 스팀·건식 다림질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 출시 필립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베르수니코리아가 신제품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를 출시하고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팀 다리미와 건식 다리미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강화된 스팀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는 스팀 다리미와 건식 다리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한층 강화된 스팀 성능과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의류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 2026-03-10 09:00:25
  • [단독] 한국GM, 9개 정비센터 중 대전·전주·창원 존치 실무 합의…오늘 2차 본협의 관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국내 법인인 한국GM 노사가 직영 정비센터 일부를 남기는 방향으로 실무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정비소 인력의 공장 전환 배치, 희망퇴직 조건 등이 최종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직영 정비센터 폐쇄 문제를 논의하는 2차 본협의를 연다. 지난 1월 1차 본협의 이후 계속 실무 협의를 이어왔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며 다시 본협의를 열게 됐다. 앞서 한국GM은 지난 2월 15일부로 전국에 있는 9개 직영 정비센터 문 2026-03-10 09:00:16
  • LS에코에너지, 日 전력시장 처음 진출한다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배전용 6.6킬로볼트(kV) 무단변속기(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하여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일본 전력 2026-03-10 08:48:06
  •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 탑재…"EV 모델은 단종" 기아가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을 탑재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기존 2세대 니로 대비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실용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기아는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열린 '더 뉴 니로' 미디어 데이를 통해 대표적인 소형 SUV 니로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처음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한 부분변경 모델이다. 상품성과 디자인을 개선해 4 2026-03-10 08:30:00
  • 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첫날 50% 선 넘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의행위 투표율이 첫날 과반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측은 9일 오후 8시 20분 기준 50.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선거인 6만6337명 가운데 3만31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총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에 돌입한 지 약 9시간 30분 만에 50%를 넘어선 것이다. 같은 시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투표율은 약 25%(53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동행 노조의 경우 정확한 투표율은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지난 5일부터 2026-03-09 21:35:16
  • ISS,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반대 권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는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 반면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은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ESG평가원은 지난 6일 발간한 '고려아연 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에서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제고에 주주들이 힘을 모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권 2026-03-09 20:46:41
  • 마트는 사람 줄이는데...올리브영만 나홀로 채용 확대 내수 침체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유통업계 채용 지형도도 바뀌고 있다. 대형마트와 같은 전통 유통 강자는 인력 감축에 나서는 반면, 가성비와 K-뷰티 수요를 앞세운 CJ올리브영은 점포와 인력을 동시에 늘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지난해 6월 기준 전체 임직원 수는 2만3660명으로, 2024년 말 2만4548명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약 900명 줄었다. 롯데백화점·롯데 2026-03-09 19:13:30
  • [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상반기 신입 채용…'직무 전문성' 앞세웠다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MD와 마케팅 등 2개 분야다.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적합성과 현장 대응력을 가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심사에서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고, 2차 심사에서는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비전을 검증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도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18일 신촌과 2026-03-09 19:07:23
  • 현대차, 美 관세 피해 중동 갔는데...이번엔 전쟁 리스크에 발목 미국의 고율 관세 확대 회피 전략으로 '제2의 중동 붐'을 노리던 현대차그룹이 전쟁 리스크에 발목 잡힐 위기다. 이란이 중동 핵심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에도 무차별 공격을 가하면서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상한 GCC(걸프 6개국)의 자동차 수요 둔화와 물류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쟁이 지속되면 올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인 현대차 중동 생산 거점 운영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라는 돌발 변수로 2030년까지 중동 시장 2026-03-09 18:22:10
  • [경유값 대란] "車 굴릴수록 손해, 멈출 수밖에요"…화물운송 '요소수 파동' 재연 우려 "한 달에 많게는 5000ℓ 정도의 경유를 쓰는데, 가격이 500원만 올라가도 유류비가 250만원 늘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실수령액이 웬만한 아르바이트 급여보다 낮아져요. 아직 버티고는 있지만 상황이 요소수 사태 때처럼 악화되면 운행을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화물차 기사의 토로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비싸진 현실에 화물 업계가 시름하고 있다.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경유와 휘발유 간 가격 역전이 나타나면서 상당수 화물차가 불가항력으로 운행을 포기할 것이 2026-03-09 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