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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82.2% "중동 사태로 경영 타격" 호소...전체 中企 피해는 547건 중동 사태 이후 전체 중소기업의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여성기업 10곳 중 8곳이 경영 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소비 위축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호소했다. 30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82.2%가 현재 경영 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으며, 향후 영향이 예상된다는 응답(12.3%)을 포함하면 94.5%가 중동 사태발 리스크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 2026-04-30 16:48:47 -
한온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972억원…전년比 361% 증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설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온시스템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7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6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7천48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순이익은 67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 이후 추진된 전사적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3%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왔고, 올해 1분기에도 원 2026-04-30 16:44:39 -
삼성중공업, 2026년 1분기 영업익 2731억원…전년 比 122%↑ 삼성중공업이 고수익 선종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2%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조선 부문에서는 LNG 운반선 등 고수익 선종의 건조 비중 확대와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해양 부문 역시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FLNG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2026-04-30 16:21:44 -
한화에너지-한국동서발전,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MOU 체결 한화에너지㈜와 한국동서발전㈜은 분산에너지 등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발전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및 분산에너지 분야 전원개발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주요 산업단지 및 분산에너지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정부 정책사업(RE100 산단, 청정수소발전 등) 협력 △AI 첨단산업 등 에너지 다소비 신규 수요 발굴 및 유치 △신규 전원개발 인허가 추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2026-04-30 16:21:33 -
"황금연휴 잡아라" 신세계면세점, 10주년 기념 뷰티 브랜드 50% 할인 행사 한·중·일 3국의 연휴가 맞물리는 5월 초 ‘황금연휴’ 대목을 맞아 신세계면세점이 대규모 뷰티 할인 행사에 나선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주요 브랜드를 반값에 선보이며 급증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쇼핑 수요를 적극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면세점은 10주년을 기념해 뷰티 브랜드 50% 할인 행사를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몰과 명동점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연작, 비디비치, 어뮤즈, 스위스퍼펙션, 듀어썸, 디에이이펙트 등 브랜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2026-04-30 16:21:01 -
1분기 역대급 실적 기록한 삼성전기, 2분기 더 빛난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에도 산업·전장용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실적 고공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원(17%), 영업이익은 801억원(40%)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서버와 자율주행 확산에 따른 산업·전장용 2026-04-30 16:07:45 -
홈플러스 회생안 2개월 연장…익스프레스 본계약 차주 전망 법정관리(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이 2개월 연장됐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 절차가 속도를 낸 것이 주효했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NS홈쇼핑)과의 본계약(SPA)은 다음 주 중 체결될 전망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30일 홈플러스 회생 사건에서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기존 5월 4일에서 7월 3일로 약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절차와 후속 조치가 제대로 마무리되 2026-04-30 15:57:54 -
화물연대 협상 타결…BGF로지스 "처우 개선 모든 운송 종사자에 동일 적용"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화물연대가 물류 갈등을 마무리 짓고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BGF로지스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자사와 화물연대의 협상이 이날 최종 타결됐다”며 “이번 협의에 따른 처우 개선 사항은 소속과 단체 가입 여부 등과 무관하게 BGF로지스와 함께 일하는 모든 운송 종사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GF로지스는 “물류센터와 간편식품 공장의 봉쇄는 합의서 체결 즉시 해제되고 상품 배송은 센터별 내부 정비를 마치는 대로 순 2026-04-30 15:57:49 -
경제계 "정년 65세 연장, 임금체계 개편 병행돼야" 한목소리 정부가 정년 65세 연장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재계가 60세 이상 근로자 임금 조정을 연령차별 예외로 인정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부는 상반기 내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임금체계와 고용방식 등을 두고 합의안은 도출되지 않고 있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는 재계를 상대로 '정년연장특위 대·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임금체계 개편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재계도 정년 연장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임금체계 개편이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2026-04-30 15:15:13 -
[컨콜 종합] 삼성전기, 분기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2분기도 성장세 지속" 삼성전기가 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따라 따라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매출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원(17%),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1억원(40%) 증가했다.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AI서버·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적층 2026-04-30 15:12:23 -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7070억원...퓨처엠 흑자전환 성과 포스코홀딩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 순이익 543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환경 속에서도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상업생산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리튬 사업부문의 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 2026-04-30 15:12:14 -
국내 1위 선사 HMM 부산 간다...북항에 신사옥도 건립 본사 부산 이전을 놓고 총파업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극한 대립하던 HMM 노사가 국내외 물류마비 우려와 사회적 영향 등을 고려해 대승적인 합의안을 도출했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 부산 이전의 마지막 걸림돌이었던 노조 반발이 없어짐에 따라 다음 달 8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본사 이전이 확정되고 올 하반기부터 본사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30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HMM 노사는 이러한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노사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2026-04-30 14:30:00 -
삼성전자, 반도체 빼면 아쉬운 실적…1분기 다른 부문 성적표 들여다 보니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모바일과 TV, 생활가전 등 세트 사업 부진 완화가 숙제로 주어졌다. 삼성전자는 30일 확정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한국 기업 역사상 최고 실적이다. 다만 영업이익 대부분이 반도체(DS) 부문에서 발생해 사업 간 기여도 격차가 더욱 커졌다. DS 부문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을 배경으로 매출 81조7000억원, 영 2026-04-30 14:20:00 -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분기 매출 3조원 첫 돌파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 원(17%), 전 분기 대비 3070억 원(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714억 원 반영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801억 원(40%), 전 분기 대비 411억 원(17%)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삼성전기는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서버·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적층세라믹캐 2026-04-30 12:46:41 -
[속보] 삼성전기, 분기 매출 첫 3조원 돌파…영업이익 40% 증가 삼성전기, 분기 매출 첫 3조원 돌파…영업이익 40% 증가 2026-04-30 12:39:38 -
[컨콜종합] 삼성전자, 반도체로만 54조 벌었다…"올해 HBM 매출 3배 이상"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약 54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한해 동안 전사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다. 삼성전자는 30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DS) 부문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실적이 급증했다. 완제품(세트) 사업 매출은 52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원을 기록했다. 모바일(MX)은 갤럭시 S26 울트라 등 플래그십 판매 확대에 힘입어 성장했지만 2026-04-30 12:06:36 -
차백도, TWS와 콜라보 프로모션…신메뉴·기념품·SNS 이벤트 선보인다 차 음료 브랜드 차백도가 TWS와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차백도는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 발매를 기념해 ‘차백도 with TWS’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콜라보 신메뉴와 브랜드 인기 메뉴를 함께 구성한 세트 상품을 비롯해 한정 기념품, SNS 인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TWS는 지난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로 활동에 나섰다. 차백도는 TWS 2026-04-30 11:30:46 -
[컨콜종합] LG엔솔 "전체 매출서 ESS 비중 35%까지 확대...2028년 LFP 신제품 공개"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수요 약세에도 ESS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 힘입어 올 1분기 6조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10% 미만이었던 ESS 매출 비중을 올 상반기 25% 수준으로 끌어올린 데 이어 연말까지 35%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개선된 제품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ESS 수요에 적극 대응해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8년 공개를 목표로 기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대비 에너지 2026-04-30 11: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