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는 1호 신조기가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5일 밝혔다. 섬에어는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으로부터 1호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부호인 HL5264를 달았다. 해당 항공기는 프랑스를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지난 4일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1 2026-01-05 11:07
  • 제주항공, AI 항공 정비 시스템 구축
    제주항공, AI 항공 정비 시스템 구축 제주항공은 5일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항공 정비와 접목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정비사가 항공기의 이상을 발견할 시 관련 정비 매뉴얼과 과거 사례를 자동으로 찾아 최적의 정비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AI 정비 시스템이다. 제주항공 AI 정비 시스템은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사전 등록된 정비 문서 중 필요한 정보만을 신속하게 찾아줌으로써 AI의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정비 판 2026-01-05 10:58
  • [신년사]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는 통합 대한항공 원년, 한 몸 처럼 움직여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는 통합 대한항공 원년, 한 몸 처럼 움직여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한진그룹 역사에 도전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해"라며 "'통합 대한항공'과 '통합 진에어'를 통해 글로벌 종합 물류그룹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 회장은 이날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항공부문 계열사는 올해를 통합을 위한 준비가 아닌 사실상 통합과 동일한 수준으로 만들어 적응하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오랫동안 다른 문화 속에서 일해온 회사와 회사, 사람과 사람이 2026-01-05 10:19
  •  에어부산, 올해부터 진에어와 브리핑실 공유
    에어부산, 올해부터 진에어와 브리핑실 공유 에어부산은 지난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공간에서 근무를 이어가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일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첫 출근조인 진에어 운항·객실승무원을 직접 맞이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브리핑실의 위치와 이용 동선 등을 안내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번 브리핑실 공동 사용은 진에어와의 통합 과 2026-01-02 08:41
  • 대한항공, 첫 입국 승객 환영 행사…주인공은 20대 중국인
    대한항공, 첫 입국 승객 환영 행사…주인공은 20대 중국인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 2026-01-01 09:37
  • 올해 가장 인기 국제선은 日, 승객 증가 노선은 中
    "올해 가장 인기 국제선은 日, 승객 증가 노선은 中" 올 한 해 국제선 이용 고객이 가장 많았던 노선은 인천~일본, 국내선 이용 고객은 김포~제주 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이스타항공이 올 한 해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다. 올해는 전년대비 약 23% 증가한 56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1200만 명을 기록했다. 항공기는 B737-8 신기재 5대를 도입해 총 20대로 지구 853바퀴에 해당하는 3420만 km 이상을 운항했으며, 취항 노선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산발 국제선 등 12개 2025-12-31 14:00
  • LIG넥스원, 연말 맞아 힐링데이·수고했데이 등 가족친화 경영
    LIG넥스원, 연말 맞아 '힐링데이·수고했데이' 등 가족친화 경영 LIG넥스원은 연말을 맞아 '힐링데이'와 '수고했데이'를 진행하며 가족친화경영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힐링데이'는 일과 일상에 지친 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드로잉, 쿠킹 클래서, 수제 맥주 만들기, 러닝, 필라테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팀 화합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고했데이'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 2025-12-31 09:32
  • KAI,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와 친환경 항공기 개발 맞손
    KAI,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와 친환경 항공기 개발 맞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와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개발 및 실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KAI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업무협약에 따라 △액체수소 저장·공급을 위한 소재·부품의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 △항공우주 분야 수소 기술의 중장기 연구개발(R&D) 기획 및 국가 정책 연계 협력 △수소 기반 모빌리티 기술 확보를 위한 제도, 기반기술, 정책 연계 협력 △산·학·연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국제 공동연구 및 산업 2025-12-30 16:08
  • 아시아나항공, 중국 베이징공항 셀프체크인 개시...韓 국적사 최초
    아시아나항공, 중국 베이징공항 셀프체크인 개시...韓 국적사 최초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서 셀프체크인을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로는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SBD)을 포함한 완전한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것으로, 현지 공항 환경 변화에 발맞춘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중국 내 공항의 한국 국적사 셀프체크인은 수하물 수속을 제외한 운영 방식이나, 셀프백드롭까지 연계된 통합형 셀프체크인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12-30 16:08
  • 이스타항공, 올해 탑승객 560만명…3420만㎞ 운항
    이스타항공, 올해 탑승객 560만명…3420만㎞ 운항 이스타항공은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여행 트렌드'를 공개하며 올해 탑승객 560만명을 수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한 규모로, 지난 29일 기준 누적 탑승객 1200만명을 기록했다. 항공기는 B737-8 신기재 5대를 도입해 총 20대로 지구 853바퀴에 해당하는 3420만㎞ 이상을 운항했으며, 취항 노선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산발 국제선 등 12개가 추가돼 3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스타항공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국제선은 △인천~오사카 △인천~도쿄, △인 2025-12-30 09:45
  • 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새해 첫날부터 업무 투입
    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새해 첫날부터 업무 투입 진에어는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병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진에어의 가족이 된 신입 객실승무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교육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은 54명이다. 이들은 총 9주간 360시간에 걸쳐 항공 보안, 비상 대응, 응급 처치, 기내 서비스 등 체계적인 입사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또 현장 실습과 평가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객실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업무 역량을 높였다. 이날 수료식 2025-12-30 08:50
  • 12·29 참사 후유증 지우는 제주항공…탑승객 2년 전 수준 회복
    12·29 참사 후유증 지우는 제주항공…탑승객 2년 전 수준 회복 지난해 말 발생한 '12·29 참사' 여파로 연초 부진을 겪었던 제주항공이 하반기 들어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정상화와 함께 항공기 운영 체질 개선 및 안전성 강화 노력이 맞물리면서 실적 반등의 기반을 다지는 등 소비자 마음 다잡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9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1월 탑승객은 105만2412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107만2155명) 대비 1.8% 줄었지만, 2023년 11월(103만7585명)과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말 여객기 사고 이 2025-12-29 18:11
  • 대한항공·아시아나,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행사…ESG 실천 가속
    대한항공·아시아나,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행사…ESG 실천 가속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에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 2025-12-29 13:17
  • 한화에어로,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오는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30여년간 축적한 우주비행체 추진시스템의 개발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달 탐사 능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1033억원 규모의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달 탐사 계획의 일환으로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설계는 항우연에서 수행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 2025-12-29 08:45
  • 대한항공, 연말 맞아 지역사회 자선공연 펼쳐
    대한항공, 연말 맞아 지역사회 자선공연 펼쳐 대한항공은 사내 합창단 'KE Choir'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공연을 펼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도 지원했다. 낙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도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엘피티야에서 열악한 현지 교육 환경 개선과 해당 지역 2025-12-29 08:39
  • 고환율에 항공업계 수익성 흔들…대한항공 외 국내 항공사 적자 예상
    고환율에 항공업계 수익성 흔들…대한항공 외 국내 항공사 적자 예상 고환율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수익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리스비와 유류비 부담이 커진 데다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업계 특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공사가 적자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대한항공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401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도 영업이익 2조1386억원 대비 33.5% 감소한 수치다. 대한항공의 올해 영업이익 감소는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항공업은 2025-12-29 05:00
  • KAI, 필리핀과 FA-50PH 성능개량 계약…930억원 규모
    KAI, 필리핀과 FA-50PH 성능개량 계약…930억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필리핀 국방부와 기존 FA-50PH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항공기 성능개량과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930억원이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납품이 완료된 FA-50PH 11대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성능개량이 추진된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FA-50PH는 정밀유도무장 운용 능력이 강화되며, 항속거리와 지속작전 능력이 확대되는 한편 향상된 네트워크 기반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6월 추가 계약된 기체를 포함 2025-12-26 14:10
  • KAI,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상 수상
    KAI,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상 수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동행 파트너사 우수 기업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전자기기 및 제품 등의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한 행사로,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과 재활용 실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공과 민간 부분 각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KAI는 방산업체 중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 KAI 2025-12-26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