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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 작업 이어가는 아시아나… 중앙매표소 서소문동 이전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중앙매표소를 기존 공덕동에서 서소문동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중앙매표소는 중구 서소문로 117 대한항공 빌딩 9층에 위치하며 총 6개의 카운터를 갖추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 직판을 통해 예약·구매한 항공권의 발권 및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의 시내 발권카운터도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양사간 네트워크 강화에 발맞춰 신속한 업무 협조 및 이를 통한 고객 편 2025-08-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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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진에어가 올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17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도 연령, 전공, 성별, 신장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영상 면접 △1차 면접 △온라인 역량검사 △2차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10월 입사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말 2025-08-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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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분기 적자전환...영업손실 423억원 진에어는 2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손실 42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3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57억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쟁 심화 속 신규 노선 취항과 수요 기반의 탄력적인 공급 조정으로 매출 방어에 집중했지만 기후 영향,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여행 수요 자체가 줄어 대응이 쉽지 않았다"면서 "단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도 이어져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5-08-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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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산기업 '안두릴' 한국 지사 설립...초대 대표에 보잉코리아 출신 존 킴 미국 방산 기술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이하 안두릴)는 8일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안두릴은 보잉코리아 출신 존 킴(John Kim)을 한국 대표로 선임하고, 국내 방산 기업과 전략적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 방산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안두릴은 가상 현실(VR) 산업의 선구자로 알려진 젊은 혁신가 팔머 럭키(Palmer Luckey)가 2017년 설립한 차세대 방산 기술 기업으로, 테크 기업의 빠른 개발 방식을 국방 분야에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 국 2025-08-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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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 쓴 'K-방산'… '빅4' 합산 영업익 1조2847억원 국내 방산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를 중심으로 곳간도 착실히 채우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 4곳은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9조4684억원, 영업이익 1조28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2%, 124.1% 증가한 수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매출 6조2735억원, 영업이익 8644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156% 급증한 2025-08-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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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無할인 유증·무상감자·영구채' 2000억원 자본 확충 티웨이항공이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자본확충 방안을 확정하고, 소액주주 보호에 방점을 둔 '무할인' 증자를 추진한다. 티웨이항공은 7일 이사회에서 2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무상감자 △영구채 발행 등 3가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확충에는 대명소노그룹이 할인 없는 시가 기준으로 1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통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시가 대비 최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돼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2025-08-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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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2분기 영업이익 776억원… 전년比 57.9% 증가 LIG넥스원은 올해 2분기 매출 9454억원, 영업이익 77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3%, 57.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0.3% 증가한 1006억원을 기록했다. LIG넥스원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와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TMMR' 등 다방면에서 양산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수주잔고는 전분기(22조8851억원) 대비 2.5% 증가한 23조4665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인프라 투자도 지속하고 2025-08-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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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현대제철·동아오츠카와 안전문화 확산 MOU 체결 현대로템이 혹서기를 맞아 근로자 건강보호를 강화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제철, 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당진제철소 내 위치한 3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건설현장, 휴게시설 등을 방문해 무더위 속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고충 정취를 한 뒤 근무 현장을 살폈다. 3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예방활동을 공 2025-08-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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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방산기업 안두릴과 협력 강화… 아·태 수출기지 구축 대한항공은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과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 항공기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합의서(TA)에 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안두릴은 이날 미국 상무부 산하 상업서비스국이 주최하고 주한 미국 대사관이 주관한 안두릴 한국 지사 공식 출범 행사에서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대한항공과 안두릴은 올해 4월 무인 항공 분야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안두릴 제품 기반의 한국형 무인기 모델 공동 개발 △안 2025-08-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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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로마' 취항 1년간 탑승객 10만명 수송 티웨이항공은 유럽 장거리 '인천~로마' 노선 취항 1년간 약 10만명의 탑승객을 수송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8일 첫 취항한 인천~로마 노선은 지난 1년간 총 474편(왕복기준) 운항했다. 특히 올해 5월~7월에는 4만여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3월 대비 7월 탑승객 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여름 성수기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은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전체 탑승객 중 연령별로는 20~30대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아, 2025-08-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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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파트너십 대한항공은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화권 시장을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씨트립은 글로벌 여행 서비스 기업 트립닷컴(Trip.com) 그룹 계열사로 중국 본토에서 항공권, 숙박, 열차 등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회원만 3억 명이 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 한국을 비롯한 기타 해외 지역에서는 별도 계열사인 트립닷컴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양사의 전략적 협력 MOU 협약식은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트립닷컴 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박요 2025-08-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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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F-21에 '국산 AESA 레이다' 첫 출고 한국형 전투기(KF-21)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항공기용 AESA 레이다'가 본격 탑재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5일 용인종합연구소에서 KF-21용 'AESA 레이다 양산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AESA 레이다는 공중·지상·해상 표적에 대한 탐지와 추적 등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기존 기계식 레이다보다 더 넓은 탐지 범위와 빠른 반응 속도를 갖췄으며, 다중 표적을 동시에 식별하고 교전할 수 있어 현대 공중전에서 전투기 2025-08-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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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SG그룹과 '벨리카고' 사업 지속… "항공 물류 선제 대응" 아시아나항공이 ECS그룹과 벨리카고 사업을 지속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일부터 영업·예약·고객지원·지상조업 연계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ECS그룹으로부터 제공받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달 11일 항공화물 영업 및 운송서비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 지점은 유럽,미주,중국,일본,동남아 등 9개국 33개 주요 지점이 포함됐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독과점 우려 해소를 위한 유럽연합(EU)과 일본 경쟁당국의 시정조치 요구에 따라 이달 2025-08-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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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분기 영업이익 2575억원… 역대 최대 현대로템이 수출 물량 확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로템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4176억원, 영업이익 257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5%, 128.4%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88% 늘어난 1895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2분기 기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다. 현대로템 측은 이번 호실적과 관련해 "해외 수출 물량 생산 증대로 매출과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주잔고도 역대 최초로 21조6368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2.4% 늘었다. 레일솔 2025-08-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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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첫 도입… 보잉 777-300ER도 새 단장 대한항공은 새로운 좌석 클래스인 '프리미엄석'을 도입하고 첫 항공기를 오는 9월 중순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프리미엄석 신설을 계기로 해당 좌석 클래스를 적용하는 보잉 777-300ER 항공기도 기내 전체를 최신 인테리어로 새 단장했다. 대한항공은 기단 현대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기조에 맞춘 중장기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보잉 777-300ER 항공기 11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약 3000억원을 투입한다. 프리미엄석은 대한항공 프레스티 2025-08-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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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포~제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편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편의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27일간 김포~제주 노선의 162편 항공편에서 마일리지 좌석을 대폭 공급하는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1차 프로모션은 8월 19일~28일까지 운영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5일 오전 9시부터, 2차 프로모션은 9월 9일~25일까지 운영되며 26일오전 9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항공편 스케줄은 평소 예약률이 높은 선호 시간대 항공편을 포함한 김포 출발 3편, 제주 출발 3편 2025-08-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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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어리티 패스 "국내 여행객 66%, 공항 자동화로 소비 증가"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 증가로 전 세계 공항 자동화 시장 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스마트 기술이 여행객의 선택과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콜린슨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가 한국인 5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21개국 1만2000명 이상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들은 패스트 트랙 보안 검색대(70%)와 디지털 탑승권(67%)을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로 꼽았다. 이어 자동 수하물 위탁(65%)과 최첨단 보안 스 2025-08-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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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A330-200 1호기 도입…북미 노선 '첫 발' 파라타항공이 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A330-200 기종의 1호기를 도입하고, 윤철민 대표이사와 위닉스 윤희종 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330-200 기종은 북미 노선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파라타항공은 1호기 도입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항공운항증명(AOC) 수검을 앞두고 있으며 비상탈출 훈련과 시범 비행 등을 거쳐 상업 운항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내 A320-200 기종 2대도 도입해 초기 운항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현재 북 2025-08-0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