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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난해 동남아 노선 외국인 탑승객 36만명…전년比 9.5% 증가 제주항공을 이용해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오간 외국인 탑승객이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한국~동남아 노선을 이용한 외국인 탑승객이 35만9000여명으로, 전년(32만8000여명) 대비 9.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탑승객은 4만2000여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이후 월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제주항공 동남아 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 외국인은 태국인이었으며, 전체 외국인 탑승객의 21.4%인 7만6600여명이 탑승했다. 이어 △필리핀 6만8200여명 △베트남 3 2026-01-28 09:15 -
한국항공서비스,지난해 첫 흑자… "아시아 넘버원 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자회사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2030년대 초에 매출 5000억원, 아시아 상위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KAEMS는 27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전·현직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넘버원 MRO 목표(Aiming No. 1 MRO in Asia)"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 영역에 걸친 정비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민항기 사업 비전은 기체 중정비에서 2026-01-27 15:42 -
한화시스템, 加잠수함 수주전에 전방위 산업협력 릴레이 한화시스템은 위성통신 서비스 기업인 캐나다 텔레셋과 군 저궤도 위성통신체계(K-LEO) 국제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캐나다에서 개최된 '한-캐 방위사업 박람회'에서 양국 정부간 체결된 '국방 우주 및 해양 역량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력의향서(LOI)'에 따른 민간 기업 간 협력의 첫걸음이다. 한화시스템과 텔레셋은 대한민국 K-LEO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사업 협력 관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캐나다 초계 잠수함 도입 2026-01-27 09:45 -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티웨이항공은 오영수 대구공항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영수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이 국제 노선을 유치하고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반 사항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대구공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환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또 공항 내 주기장 부족 문제와 교통약자 2026-01-27 09:13 -
에어프레미아,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2월부터 시행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 알림톡, 공항 체크인 카운터 등 다 2026-01-27 08:50 -
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누적 탑승객 230만명 에어부산은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누적 탑승객 230만여명을 수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1년 1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취항해 지난해까지 1만3000여편을 운항했다. 해당 노선은 취항 초기 매일 1회 운항으로 시작해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 3월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하며 현재까지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국적사 중 에어부산이 가장 먼저 하늘길을 열어 현재는 국적사와 외항사를 포함해 총 8개의 항공사가 2026-01-27 08:47 -
대한항공·아시아나 승무원 '불편한 동거' 내년 상반기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통합 배치되는 과정에서 승무원 등 일선 직원들의 '어색한 동거'가 이어지고 있다. 물리적 공간은 그대로인데 상주 인력이 늘어나 대기·주차 시설 부족 등 불편이 누적되는 상황이다. 별도 승무원 공간이 마련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혼선이 계속될 전망이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통합 항공사 운영에 따라 이달부터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제1여객터미널(T1)에서 T2로 옮겨지면서 승무원·지상 직원 사이에서 민원이 확산하고 2026-01-26 18:06 -
제주항공 창립 21주년…"올해 내실경영 통해 안전성·효율성 향상"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되 기존 기단을 축소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지 않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비율 관리에 나선다.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 2026-01-26 14:22 -
한화시스템, 국내 최초 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개발 착수…2029년 실전 배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가운데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개발이 본격 착수했다. 방위사업청과 한화시스템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주관 사업자인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2026-01-26 11:14 -
진에어, 올해 첫 '진마켓' 오픈…"데이터 기반 혼잡 완화" 진에어는 올해 첫 '진마켓'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총 36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진에어는 그간 축적된 고객 경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유입이 집중되는 오픈 첫날 판매 시점을 출·도착 공항별로 분산 운영한다. 부산 출·도착편 오전 10시, 인천 및 제주 출·도착편 오후 2시에 각각 오픈해 접속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다카 2026-01-26 10:12 -
"무인기 핵심기술 확보"…대한항공,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항공 사업에 이어 무인기 사업 핵심 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 2026-01-26 08:55 -
초강력 겨울 폭풍에 미주 노선 18편 멈췄다 미국 중부·동부 지역에 주말 사이 초강력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미국 공항을 오가는 국적 항공사들의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미국 동부시간 24일 오전 0시 30분)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는 겨울 폭풍 영향으로 총 18편의 항공편을 결항 조치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26일까지 예정된 미국 노선 항공편 14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공항에서 미국 텍사스 2026-01-24 16:26 -
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 클래스' 확대 운영 티웨이항공이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 2026-01-23 13:15 -
"통합LCC준비 만전"…진에어,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 진에어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진에어와 통합하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를 초청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가 전시돼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은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2026-01-22 16:21 -
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 자녀 초청 '항공과학 탐험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인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두 회 2026-01-22 14:59 -
진에어, 미야코지마 항공·숙박 할인 이벤트 진에어는 단독으로 운항중인 미야코지마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키나와 남서쪽에 위치한 미야코지마는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대표적인 휴양지다. 진에어가 2024년 5월 취항한 이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인생 바다'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취항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탑승객 약 12만 명을 기록하며 대세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진에어는 단독 노선인 미야코지마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리조트 제휴 혜 2026-01-22 14:59 -
한진, 본사 사무실 '스마트오피스' 전환…"업무 몰입도 극대화" ㈜한진은 서울 중구 소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전격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고정형 좌석 중심 공간은 협업 시너지나 공간 활용률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 솔루션을 구현해냈다. 스마트오피스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통 중심의 개방형 구조를 지향하면서 2026-01-22 10:26 -
LIG넥스원, 쉴드 AI에 드론발사 유도탄 'L-MDM' 공급 LIG넥스원은 21일(현지시간) 쉴드 AI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서 계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의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을 쉴드 AI의 수직 이착륙기(V-BAT)에 장착 후 비행 및 발사 시험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L-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진행 중인 소형·경량화 무기체계다. L-MDM은 레이저 유도방식으로 고정 또는 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2026-01-2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