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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 2026' 수상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 2026'에서 '라스트마일 구현 부문 최우수 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는 제약 바이오 분야의 국제기관인 이마팩(IMAPAC)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바이오 공정, 물류, 공급망 관리, 임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은 2030년까지 약 5조 달러 규모로 확대돼 글로벌 헬 2026-03-18 15:21 -
티웨이항공도 유류할증료 최대 21만원 책정...한 달만에 3배 '껑충'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발권하는 한국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3만800원∼21만3900원으로 책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류할증료는 이달 기준 1만300원∼6만7600원에서 3배가량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인천·부산∼후쿠오카 등 거리가 가장 짧은 1군 노선에는 3만800원이, 인천∼다낭, 세부 등 중거리(4군) 노선에는 8만7900원이, 인천∼파리·로마·시드니 등 장거리(7군) 노선에는 21만3900원이 붙는다.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4월 유류할증료 기 2026-03-18 13:34 -
"MZ 야구팬 잡는다"…이스타항공,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 확대 이스타항공은 KBO 프로 야구팀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 간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과 두산베어스는 지난 2024년 8월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제공하며, 두산베어스는 잠실야구장 광고 구좌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시 2026-03-18 09:10 -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다음달 19일까지 결항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발발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했다. 대한항공은 이란 공습 이전까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 왔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중동 전쟁 상황이 지속되면서 결항이 계속되고 있다. 다음 달 20일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2026-03-17 17:22 -
"부족한 전투기 퍼즐"…KAI 주식 매입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속내는??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 가까이 확보함에 따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대 주주로 올라설 경우 그동안 '부족한 퍼즐'로 지목되던 전투기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이어 방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KAI 지분 4.41%를 매입했다. 앞서 한화시스템이 확보한 0.58%까지 합치면 한화그룹의 KAI 지분은 총 4.99%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지난 2018년 보유 지분 5.99%를 전량 2026-03-17 17:07 -
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진에어는 신입 정비사들의 입사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며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항공의 정비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에어부산과 합동 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합을 앞두고 정비 전문성을 높이고 품질을 표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1월부터 신입 정비사 38명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입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현장 OJT의 일부 과정을 입사 교육 단계에 포함함으로써 1개월이었던 교육 기간을 6개월로 늘렸다. 기 존 항공 정비 전공자뿐만 아니라 기계&mi 2026-03-17 08:55 -
한화그룹, KAI 지분 4.99% 추가 확보 한화그룹이 경쟁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KAI 보통주 486만4000주(4.99%)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23만6635주에 이어 올해 1분기 162만7365주를 추가 매입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13일 사업보고서에서 작년 11월 KAI 전체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입은 기업 간 상호 시너지를 염두에 뒀다. 한화와 KAI는 한국형 전투기(KF-21) 사업 등에서는 협력업체로 손 2026-03-16 17:46 -
중동발 고유가에 4월 유류할증료 급등…10년 만에 최대 증가 폭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오는 4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급등하게 됐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 2월 16일~3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은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이달 적용한 6단계에서 12단계가 뛰는 것이다. 이는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를 도입한 후 최대 증가 폭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이던 2022년 10월(17단계)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단계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 2026-03-16 13:43 -
"기내에서 즐기는 소갈비찜"…진에어, 기내식 신메뉴 12종 공개 진에어 기내에서 소갈비찜덮밥·더덕비빔밥 등 이색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진에어는 16일부터 기존 기내식을 15종에서 12종으로 전환하고 신메뉴 7가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단품으로 제공되던 메뉴를 스낵과 디저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는 소갈비찜덮밥, 더덕비빔밥, 소고기죽, 마늘 새우 포케, 잠봉버터 베이글, 새우&타코 지라시 스시, 참나물 불고기 파스타 등 7가지다. 내부 평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품목을 엄선했다. 비빔밥, 제육쌈밥, 김치볶음밥, 소시지 2026-03-16 10:28 -
에어프레미아, 좌석 18석 줄이고 이코노미 간격 넓혔다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여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33인치까지 확대한다. 항공기 좌석 수를 줄이고 좌석 간격을 넓히는 방식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총 좌석 수를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줄였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코노미 좌석 간격은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 좌석 조정 작업이 완료된 HL8701 항공기는 이날부터 운항에 투입된다. 해당 기체가 투입되는 노선은 기존보다 넓어진 좌석 간격을 경험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2026-03-16 09:30 -
"2년만에 130% 성장"… 티웨이항공 화물 운송 사업 '탄력' 티웨이항공 화물 운송 사업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대형 기재 도입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물 물동량은 약 9000t으로 잠정 집계된다. 이는 2024년 1분기(약 4000t) 대비 약 130% 급증한 수치다. 2년만에 사업 규모가 2.3배로 커졌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연간 총 화물 운송량에서도 전년(약 1만8000t) 대비 92% 성장한 3만4000t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이러한 성과는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유럽 노선 2026-03-16 09:11 -
한화, KAI 지분 0.58% 샀다…" 우주항공·방산분야 협력강화" 한화그룹이 경쟁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7년여만에 다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은 지난 13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KAI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공표했다. 이는 KAI 전체 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지난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 5.99%를 전량 매각한 후 7년여 만이다. 방산업계는 경쟁업체인 한화그룹과 KAI의 협력을 공고화할 경우 2026-03-15 18:31 -
티웨이항공, 카탈루냐 관광청과 바르셀로나 항공권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초특가 항공권과 최대 5% 할인코드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선착순 한정 이벤트 전용 초특가 운임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39만16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올해 3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초특가 운임 기회를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MAR26’를 입력하면 최대 5% 할인된 운임으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할인코드는 편도 및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2026-03-13 17:04 -
에어프레미아, 전 노선 특가…미주 왕복 60만원대 부터 에어프레미아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특가 운임부터 판매한다. 먼저 미주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워싱턴D.C. 299만8200원 △뉴욕 169만8200원 △로스앤젤레스 146만3200원 △샌프란시스코 136만3200원 △호놀룰루 129만5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워싱턴D.C. 124 2026-03-13 08:36 -
50돌 맞은 LIG넥스원...새 이름 달고 '글로벌 우주기업' 제2 도약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LIG넥스원이 사명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바꾼다. 1976년 회사 설립 이후 줄곧 유지해 온 미사일 전문 방산 기업이라는 정체성에서 한발 나아가 우주·항공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종합 방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LIG D&A는 대표 전략 무기인 '천궁-Ⅱ'를 필두로 한국식 종합방공시스템을 수출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12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오는 31일 사명 변경, 사채 발행 규 2026-03-13 05:00 -
전쟁 여파로 커지는 글로벌 방공 시장…K-방산 생산 시설 '착착' 중동과 유럽을 중심으로 방공 무기 수요가 늘면서 글로벌 방공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 방산 기업들도 세일즈에 나서며 사업장 확장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수요 국가의 방공 전력 확보 경쟁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1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날부터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과 다연장로켓 '천무' 등을 앞세워 세일즈에 나섰다. L-SAM은 고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체계로 '한국형 사드'로 불린다. 2026-03-13 05:00 -
정의선 회장, 기아서 첫 보수로 54억..."사상 최대 실적에 기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기아에서 5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2일 기아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기아로부터 급여, 상여 각각 27억원을 수령해 총 54억원을 보수를 받았다.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2024년까지 기아에서 무보수 경영을 이어오다 지난해 처음으로 보수를 받았다. 2024년까지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2개 사에서 급여를 받았다.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은 현대차를 제외하면 정 회장이 지난해 기아,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보수 총액 2026-03-12 19:01 -
'유류비 헤지'도 없는 LCC 빅3…항공료 '국내 5월·국제 4월' 본격 인상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항공사가 유가 변동 리스크를 입게 됐다. 대형항공사(FSC)와 달리 ‘유류비 헤지(위험회피) 계약’마저 없는 저비용항공사(LCC)의 부담은 더 클 전망이다. 항공권 가격 역시 4~5월부터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12일 산업계에 따르면 ‘LCC 빅3’인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은 현재 별도의 유류비 헤지 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다른 LCC도 유류비 헤지 계약이 없다. 유류비 헤지 계약이란 비교적 중장기 단위로 항공유를 구매할 때 가격의 상· 2026-03-1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