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올해 탑승객 560만명…3420만㎞ 운항
    이스타항공, 올해 탑승객 560만명…3420만㎞ 운항 이스타항공은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여행 트렌드'를 공개하며 올해 탑승객 560만명을 수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한 규모로, 지난 29일 기준 누적 탑승객 1200만명을 기록했다. 항공기는 B737-8 신기재 5대를 도입해 총 20대로 지구 853바퀴에 해당하는 3420만㎞ 이상을 운항했으며, 취항 노선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산발 국제선 등 12개가 추가돼 3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스타항공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국제선은 △인천~오사카 △인천~도쿄, △인 2025-12-30 09:45
  • 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새해 첫날부터 업무 투입
    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새해 첫날부터 업무 투입 진에어는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병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진에어의 가족이 된 신입 객실승무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교육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은 54명이다. 이들은 총 9주간 360시간에 걸쳐 항공 보안, 비상 대응, 응급 처치, 기내 서비스 등 체계적인 입사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또 현장 실습과 평가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객실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업무 역량을 높였다. 이날 수료식 2025-12-30 08:50
  • 12·29 참사 후유증 지우는 제주항공…탑승객 2년 전 수준 회복
    12·29 참사 후유증 지우는 제주항공…탑승객 2년 전 수준 회복 지난해 말 발생한 '12·29 참사' 여파로 연초 부진을 겪었던 제주항공이 하반기 들어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정상화와 함께 항공기 운영 체질 개선 및 안전성 강화 노력이 맞물리면서 실적 반등의 기반을 다지는 등 소비자 마음 다잡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9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1월 탑승객은 105만2412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107만2155명) 대비 1.8% 줄었지만, 2023년 11월(103만7585명)과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말 여객기 사고 이 2025-12-29 18:11
  • 대한항공·아시아나,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행사…ESG 실천 가속
    대한항공·아시아나,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행사…ESG 실천 가속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에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 2025-12-29 13:17
  • 한화에어로,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오는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30여년간 축적한 우주비행체 추진시스템의 개발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달 탐사 능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1033억원 규모의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달 탐사 계획의 일환으로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설계는 항우연에서 수행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 2025-12-29 08:45
  • 대한항공, 연말 맞아 지역사회 자선공연 펼쳐
    대한항공, 연말 맞아 지역사회 자선공연 펼쳐 대한항공은 사내 합창단 'KE Choir'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공연을 펼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도 지원했다. 낙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도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엘피티야에서 열악한 현지 교육 환경 개선과 해당 지역 2025-12-29 08:39
  • 고환율에 항공업계 수익성 흔들…대한항공 외 국내 항공사 적자 예상
    고환율에 항공업계 수익성 흔들…대한항공 외 국내 항공사 적자 예상 고환율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수익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리스비와 유류비 부담이 커진 데다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업계 특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공사가 적자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대한항공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401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도 영업이익 2조1386억원 대비 33.5% 감소한 수치다. 대한항공의 올해 영업이익 감소는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항공업은 2025-12-29 05:00
  • KAI, 필리핀과 FA-50PH 성능개량 계약…930억원 규모
    KAI, 필리핀과 FA-50PH 성능개량 계약…930억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필리핀 국방부와 기존 FA-50PH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항공기 성능개량과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930억원이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납품이 완료된 FA-50PH 11대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성능개량이 추진된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FA-50PH는 정밀유도무장 운용 능력이 강화되며, 항속거리와 지속작전 능력이 확대되는 한편 향상된 네트워크 기반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6월 추가 계약된 기체를 포함 2025-12-26 14:10
  • KAI,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상 수상
    KAI,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상 수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동행 파트너사 우수 기업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전자기기 및 제품 등의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한 행사로,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과 재활용 실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공과 민간 부분 각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KAI는 방산업체 중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 KAI 2025-12-26 09:22
  • 티웨이항공 탑승객 최다 방문 도시는…오사카·로마·다낭·타이베이
    티웨이항공 탑승객 최다 방문 도시는…오사카·로마·다낭·타이베이 올해 티웨이항공 한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일본 노선 오사카, 유럽 노선 로마, 동남아 노선 다낭, 동북아 노선 타이베이 등으로 집계됐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고객의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 여행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 취항 노선 가운데서는 △부산~후쿠오카 △인천~밴쿠버 △부산~삿포로가 탑승객 기준 인기 노선 상위에 올랐다. 부산 하늘길 확대에 따라 이용 관심이 커졌고, 장거리 노선에 대한 관심도 실제 탑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세 2025-12-26 09:01
  • 한화시스템, 937억원 규모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수주
    한화시스템, 937억원 규모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수주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도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현 시점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의 인공지능(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원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지휘통제체계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로 2015년 처음 전력화됐다. 그러나 시스템 운영&middo 2025-12-26 08:46
  • 진에어, 연말 결산 어워즈 진행…데이터 기반 소통 강화
    진에어, 연말 결산 어워즈 진행…"데이터 기반 소통 강화" 진에어는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2025 연말 결산 어워즈 '진에어 플라잇 리포트'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한 해 탑승 기록을 되돌아보고 고객들에게 보고하는 '플라잇 리포트' 콘셉트로, 전년 대비 탑승 실적을 중심으로 일부 시상 항목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시상 항목은 △국제선&국내선 최다 탑승 △항공권 최초 구매 △어린이 국제선&국내선 최다 탑승 △홈페이지 최장 체류 △홈페이지 최다 방문 등 총 10개 부문이다. 대상은 1월부터 11월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방 2025-12-26 08:37
  • [2025 결산-방산] 세계로 뻗어나간 K방산…미래 전략산업 도약
    [2025 결산-방산] 세계로 뻗어나간 K방산…미래 전략산업 도약 한국 방위산업이 올해 수출 중심의 구조 전환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고도화가 맞물리면서 'K-방산'이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미래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4사의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9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5조원) 대비 21.6% 증가했다. 사상 첫 연간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탄탄한 2025-12-26 05:00
  • 아시아나 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아시아나 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다. 유출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1만여명의 인트라넷 계정과 암호화된 비밀번호, 사번, 부서, 직급,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해외 서버의 비인가 접근을 통해 사내 인트라넷 텔레피아에 대한 외부 비인가 접근(해킹)이 발생했다"고 2025-12-25 18:39
  • LIG넥스원, 방사청과 전자전기 체계개발 계약...1.5조원 규모
    LIG넥스원, 방사청과 전자전기 체계개발 계약...1.5조원 규모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자전기 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계약 금액은 1조5593억원으로, 매출액의 47.6% 규모다. LIG넥스원은 2034년 6월까지 체계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전자전기는 군사 작전이 개시될 때 우선 투입해 적의 눈과 귀를 가리는 역할을 한다. 유혈 사태 없이도 아군의 생존 가능성과 전력 향상을 높일 수 있어 현대 전장의 필수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형 전자전기 체계 개발 사업은 항공기에 전자기전을 수행할 수 있는 임무 장비를 탑재해 2025-12-24 16:45
  • 우주업계 K-방산 흥행 이어갈 초소형위성, 안보·산업화 투트랙으로 접근 해야
    우주업계 "'K-방산' 흥행 이어갈 초소형위성, 안보·산업화 투트랙으로 접근 해야" 뉴스페이스 시대의 핵심축인 초소형 위성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민관·민군·글로벌 파트너십(P)을 강화하는 '3P'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초소형 위성 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기업의 연구개발(R&D) 의지와 함께 정부의 꾸준한 예산 지원, 현행 입찰제도 개선 등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25 하반기 우주항공산업 발전포럼'에 참석한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 2025-12-24 15:51
  • 한진, 네덜란드에 유럽 풀필먼트 거점 구축...K-기업 적극 지원
    한진, 네덜란드에 유럽 풀필먼트 거점 구축..."K-기업 적극 지원" 한진이 유럽에 진출한 'K-기업' 지원을 위해 유럽 내 전략적 물류 거점을 마련했다. 한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풀필먼트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한진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럽 시장 내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유럽 풀필먼트 센터 구축은 최근 미국 시장 포화와 규제 강화로 유럽으로 눈을 돌리는 'K-브랜드'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실제 올 상반기 2025-12-24 13:50
  •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2000억원 발행 추진…안정적 통합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2000억원 발행 추진…"안정적 통합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이사회를 통해 자본확충을 위한 영구채 20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목적은 상반기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고환율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함으로써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용등급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BBB+를 획득했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지난 8월 화물기사업부 매각 완료로 합병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11월 영구전환사채 차환 시 대한항공의 전액 인수로 아시아나항공 2025-12-2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