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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홍콩·푸껫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아시아나항공은 홍콩·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총 68편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 가능해 고객 선호에 따라 마일리지 항공권과 유상 항공권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마일리지 전용기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마일리지 전용기는 홍콩 노 2026-02-27 10:03 -
한화에어로, 글로벌 LNG 유통사업 첫 진출…"방산·조선 연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t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t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t)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2026-02-27 09:21 -
티웨이항공, 유튜브·인스타그램 콘텐츠 통해 고객 소통 강화 티웨이항공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는 직원 스토리 중심 롱폼 콘텐츠로 신뢰를 쌓고,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대상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먼저 유튜브는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전하는 다큐멘터리형 롱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시청자의 공감과 체류 시간을 높이며 채널 성장에 기여했다. 그 결과 이달 말 기준 구독자 7만4000여명을 기록해 전년 동 2026-02-27 08:53 -
대한항공, 지난해 항공기 탄소배출량 42만t 감축…연료 관리 노력 주효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t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최근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를 개최하며 지난해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t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도 총 탄소배출량인 1260만4224t보다 42만55t(3.3%) 저감한 성과다. 특히 지난해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2026-02-27 08:43 -
대한항공, 英 스카이포츠와 전기수직이착륙기플랫폼 공동개발 대한항공은 영국 첨단항공모빌리티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 인프라스트럭처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서명식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안킷 다스 스카이포츠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기수직이착륙기는 전기 에너지를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 2026-02-26 15:25 -
[한지연의 B스토리] 16년만에 사라지는 티웨이...'삼체'로 재탄생하는 트리니티항공 2010년 태어난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16년 만에 '트리니티항공'으로 다시 태어난다. 항공에 숙박, 여행을 더한 '삼위일체' 서비스로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께부터 항공기 리버리(도장)와 공항 체크인 카운터, 예약 및 발권 시스템 등에 새 브랜드인 '트리니티 항공'을 적용해 전면 리브랜딩 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최초의 LCC로, 2004년 한성공항으로 출발해 2010년 티웨이항공으 2026-02-25 18:00 -
KAI, 신임 사장 선출 무산…후보 적절성 논란에 '난항'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신임 사장(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하고자 했지만 내부 반발로 무산됐다. 이사회는 다음달 정기 주총 전까지 신임 사장 선출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후보 적절성·절차적 정당성 등을 두고 노조를 비롯한 내부 직원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KAI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약 7개월째 공석이던 신임 사장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노 2026-02-25 15:04 -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 왕복 26회 운항…"1시간에 2번꼴" 제주항공은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다음 달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정기편 기준 하루 최대 22회 왕복 운항 중인 김포~제주 노선은 이번 증편으로 최대 26회 왕복 운항한다. 이는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 제주항공은 이번 증편으로 1시간에 2회 꼴로 김포~제주 노선에 운항하게 됐다. 왕복 기준 하루 1500여석이 추가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제주 노선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한 탑승객은 2026-02-25 10:41 -
"AI 기반 군집 자폭형 드론"…LIG넥스원, DSK 2026 참가 LIG넥스원은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 DSK 2026에서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자폭형 소형 무인기를 처음 공개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개발한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LIG넥스원은 이 외에도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CU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2026-02-25 10:22 -
파라타항공, 화물사업 확대…수익구조 다변화 파라타항공은 국제선 여객과 함께 화물 사업을 병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한국항공협회 국제 항공화물 실적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이달 첫째 주 기준 228t의 화물을 운송했다. 지난달 셋째 주에는 113t, 넷째 주 168t, 다섯째 주 202t의 화물을 운송하는 등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여객 노선 확대와 함께 여객기 하부 화물칸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을 병행해왔다. 일본·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량 및 신선식품 운송 수요를 2026-02-25 09:48 -
"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대한항공 드론쇼코리아 DSK 2026 참가 대한항공은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 DSK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비전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무인기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 공간정보 분야는 물론, AI 기반 융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국가는 15개국에서 23개국으로 늘어났다. 2026-02-25 09:14 -
KAI 신임 대표, 김종출 전 방사청 부장 유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이사회를 열어 8개월째 공석이었던 신임 사장을 선출한다. 사장 후보는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이 유력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25일 오전 이사회에서 김 전 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심의한다. 통과 시 전임 강구영 사장이 지난해 7월 1일 사임한 지 약 8개월 만에 공석을 메우게 된다. 이르면 3월 사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 전 부장은 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2006년 4급 특채로 방사청에 임용됐다. 올해 KAI는 소형무장헬기(LAH) 출고, 한국 2026-02-24 18:1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위한 상생협의체 출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핵심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KPCM), 한국로스트왁스(KLW), 테스코를 포함한 39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함께 업무협약(MOU)에 공동서명했다. 또 한국재료연구원, 2026-02-24 15:28 -
진에어, 인천~다카마쓰 프로모션...왕복 16.3만원부터 진에어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로 유명한 다카마쓰 노선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되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인천~다카마쓰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객은 프로모션 코드(HELLO2026TAK)를 입력하면 최대 7%의 항공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왕복 총액 운임 약 16만30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더불어 모바일 앱 이용 시 추가 혜택도 마련돼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전 좌석 2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 2026-02-24 10:21 -
파라타항공,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 파라타항공은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외 항공사 객실승무원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역량검사 전형과 1차 실무·영어 면접, 2차 임원 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외국어 능력자를 우대하며, 지원 기간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까지다. 파라타항공은 국내선과 일본·베트남 등 주요 국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속적인 인재 채용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 기반 구축에도 힘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객실 2026-02-24 09:53 -
제주항공, 인천~이창·대구~구이린 주 2회 운항 제주항공이 오는 4월부터 인천~이창 노선과 대구~구이린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이창 노선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 2회(화∙토요일) 일정이다. 대구~구이린 노선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2회(목∙일요일)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삼국지 배경 도시인 이창은 유명 사찰과 수력발전소 싼샤댐 등이 있고, 양쯔강(장강) 삼협 크루즈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인 구이린은 계림산수, 리강 등 유수한 자연경관은 물론 모노 2026-02-23 09:43 -
파라타항공, 정비·엔지니어링 관리 솔루션 'AMOS' 도입 파라타항공이 항공 정비·엔지니어링 관리 솔루션 'AMOS(Aircraft Maintenance and Operational Support)'를 도입하며 안정적인 정비·안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파라타항공은 스위스 항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위스 에이비에이션 소프트웨어(Swiss-AS)가 개발한 AMOS를 자사의 항공기 정비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핵심 플랫폼으로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AMOS 시스템은 항공기 정비 계획 수립부터 작업 실행, 감항성 및 규제 준수 관리까지 항공 정비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 2026-02-20 15:47 -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3월 31일 취항...중화권 노선 확대 이스타항공이 3월 31일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하며 중화권 노선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이하 현지 시각)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하다. 해당 스케줄은 홍콩 도착 시 현지 지하철 운행이 종료되지 않은 시간대이며, 한국 귀국 후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퇴근 후 출발해 주말을 활용한 단기 여행 일정 2026-02-2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