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새 옷 입었다…10일 첫 운항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새 옷 입었다…10일 첫 운항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 디자인을 적용한 항공기를 처음 도입하며 브랜드 전환에 속도를 낸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트리니티항공의 신규 리버리를 적용한 B737-8 항공기 도입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유니폼을 착용한 승무원들도 참석해 새로운 브랜드로의 출발을 기념했다. 이 항공기는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CI와 브랜드 디자인을 기체 외관에 처음 적용했다. 오는 10일 트리니티항공 운항 개시와 함께 김포~제주 노선에 처음 투입된다. B737-8은 고효율 LEAP-1B 엔진을 장착한 2026-09-03 09:23
  • 아시아나항공, 고베 신규 취항…간사이 하늘길 넓힌다
    아시아나항공, 고베 신규 취항…간사이 하늘길 넓힌다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일본 고베에 신규 취한한다고 밝혔다. 인천~고베 노선은 매일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2시에 도착, 귀국편은 고베공항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 기종은 아시아나항공 단거리 주력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네오)'가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고베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취항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박종만 여객본 2026-09-01 14:46
  • 대한항공, 9~10월 황금 연휴 대비…김포발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
    대한항공, 9~10월 황금 연휴 대비…김포발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 대한항공은 올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 여행객들의 마일리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천절 연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 연휴 기간에 걸쳐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운영한다. 항공기는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 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 고객들이 많이 찾는 노선 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2026-09-01 09:37
  • 티웨이항공, 9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난다
    티웨이항공, 9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난다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서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 10일을 브랜드 전환과 운항 개시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선·국제선 항공편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꿔 운항한다. 앞서 지난 5월 티웨이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명 변경을 위한 면허 변경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어 국내외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내 탑승 수속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도 트리니티항공으로 전환한다. 탑승 수속 터 2026-08-31 09:21
  • 故 조양호 선대회장의 탁구 사랑 잇는다…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故 조양호 선대회장의 탁구 사랑 잇는다…'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제5회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유소년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양호 선대회장의 탁구 발전에 대한 헌신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대한 뜻을 기 2026-08-30 11:20
  • 제주항공, 육아휴직 1년 새 51% 늘었다…남성은 69%↑
    제주항공, 육아휴직 1년 새 51% 늘었다…남성은 69%↑ 제주항공 임직원들의 육아휴직 활용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제도가 확대되면서 남성 육아휴직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 인원이 186명으로 전년 123명보다 51.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육아휴직 사용 인원은 2023년 114명에서 2024년 123명, 지난해 186명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는 49명으로 전년 29명보다 69.0% 증가했다. 여성은 같은 기간 94명에서 137명으로 45.7% 늘었다. 2023년 남성 육아휴직 2026-08-24 09:46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내년 3월17일 통합 진에어 새 출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내년 3월17일 '통합 진에어' 새 출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7년 3월 17일 3곳의 LCC(저비용항공사)가 '통합 진에어'로 새롭게 출범한다. 21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준비한다. 3사는 이번 합병으로 2026-08-21 17:17
  • 티웨이항공, 로마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25만명 돌파
    티웨이항공, 로마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25만명 돌파 티웨이항공은 유럽 장거리 대표 노선인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은 2024년 8월 8일 첫 취항 이후 지난 2년간 총 530여 편(왕복 기준)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24만 5000명을 수송했다. 취항 2년 차에 접어들며 여름 성수기뿐만 아니라 봄·가을 비수기 시즌에도 꾸준한 탑승률을 유지하며 연중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다졌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으로 높았으며, 남녀 성비는 균형을 이뤘다 2026-08-21 10:04
  • 대한항공, 인천~멜버른 노선 주 3회 운항 시작…호주 하늘길 확대
    대한항공, 인천~멜버른 노선 주 3회 운항 시작…호주 하늘길 확대 대한항공은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멜버른 노선은 호주 여행 성수기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간 동안 주 3회(수·금·일) 운항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노선에는 보잉 787-9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 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30분 멜버른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같은 날 오후 10시 멜버른국제공항에서 출발 2026-08-19 08:37
  • 광복절 연휴 만석…성수기 특수 잡는 항공업계, 하늘길 넓힌다
    "광복절 연휴 만석"…성수기 특수 잡는 항공업계, 하늘길 넓힌다 국내 항공업계가 성수기 특수 잡기에 나섰다. 견조한 해외여행 수요에 우호적인 환율 여건까지 더해지면서 일부 노선에서는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항공사들은 신규 노선 취항을 잇따라 추진하는 한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여객 수요 선점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광복절 주요 노선에서는 만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김포~제주 노선은 전날부터 출발편 좌석이 모두 찼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노선 역시 전날 기준 97%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6-08-15 06:00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운영 비용 직격탄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운영 비용 직격탄" 아시아나항공이 고유가와 환율 상승, 화물기 사업 매각 등의 영향으로 2분기 2951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여객 부문은 탑승률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성장했지만 운영 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1조54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2951억원, 당기순손실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340억원의 영업이익 낸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환율 급등 영향과 지난해 8월 화물기 사업 매각, 대 2026-08-13 17:45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결의…메가 캐리어 출범 앞두고 원팀 체제 가동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결의…메가 캐리어 출범 앞두고 '원팀' 체제 가동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 대한항공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했다. 같은날 아시아나항공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 참석했으 2026-08-12 15:00
  • 에어프레미아, 미주·환승·인터라인으로 HSC 사업모델 고도화
    에어프레미아, 미주·환승·인터라인으로 HSC 사업모델 고도화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중심의 장거리 노선을 기반으로 고객 체감 서비스와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SC(Hybrid Service Carrier)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장거리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좌석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일부 이코노미 좌석의 간격을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하는 로파체인지를 진행하는 한편, 일반석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와이드 프리미엄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의 미주 노선 탑승률은 아시아 노선보다 약 4%p 2026-08-12 11:32
  •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합병 가결…5년 여정 마침표, 메가 캐리어 시대 열 것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합병 가결…"5년 여정 마침표, 메가 캐리어 시대 열 것" 아시아나항공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과의 합병안을 최종 가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주 참석률은 81.9%, 찬성률은 99.3%였다. 이번 안건은 지난 5월 14일 체결한 합병계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흡수합병되는 것을 승인하기 위한 것이다. 원안 가결에 따라 양사는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화한 이후 국내외 경쟁 2026-08-12 11:19
  • 무비자 효과 톡톡…제주항공, 중국 노선 이용객 껑충
    "무비자 효과 톡톡"…제주항공, 중국 노선 이용객 '껑충' 한·중 무비자 정책 등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이용객이 최근 큰 폭으로 늘어났다. 제주항공은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노선 공급을 확대하고 연내 신규 노선 운항도 검토한다. 제주항공은 올해 1~7월 한·중 노선에서 총 49만4300여 석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8만9900여석)보다 26.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탑승객은 42만7300여 명으로 지난해 31만1000여 명보다 37.4% 늘었다. 탑승률은 지난해 79.8%에서 올해 86.4%로 6.6%포인트 상승했다. 2026-08-10 09:44
  • 이스타항공,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도입
    이스타항공,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도입 이스타항공은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Turbulence Map)'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터뷸런스 맵은 신속한 상황 판단이 필요한 승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이스타항공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난기류 정보만 선별해 표출한다. 기존에는 외부 기상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난기류를 분석했으나, 정보 제공 범위가 광범위해 운항 항로별 난기류를 세밀하게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시간이 협정 세계시(UTC) 기준으로 표시되고 사용법이 2026-08-10 09:00
  • 고유가·고환율 파고 높았다…진에어, 2분기 731억원 영업적자
    고유가·고환율 파고 높았다…진에어, 2분기 731억원 영업적자 진에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36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반면 2분기 영업적자는 7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적자(423억원)보다 308억원 늘었다. 2분기 당기순손실도 675억원 발생해 지난해 2분기 손실(157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반기 누계 매출액은 783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8.2% 늘어나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적자는 15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실적(160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2026-08-07 16:31
  • 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정기편 단독 취항
    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정기편 단독 취항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취항했다고 7일 밝혔다.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단독으로 취항하는 노선으로, 이달 6일부터 주 2회 운항한다. 가는 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4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 15분(이하 현지시각)에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 2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후허하오터 2026-08-0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