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8일 귀환… 245일간 임무 수행
    '첫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8일 귀환… 245일간 임무 수행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우주에 나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지구로 귀환한다. 4일(현지시간) NASA에 따르면 조니 김이 탑승한 귀환 우주선은 245일간의 우주 임무를 마치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8일 오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떠나 9일 카자흐스탄 초원 지대에 착륙할 예정이다. 조니 김을 포함한 우주비행사들의 귀환 과정과 우주정거장 지휘권 이양식은 NASA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1984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현역 군 2025-12-06 13:51
  • 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 8개월간 피해자 230명
    "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 8개월간 피해자 230명" 일본에서 지난 4∼11월 곰 습격에 따른 사상자가 2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6일 보도했다. 환경성이 집계한 인적 피해(속보치) 현황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곰 습격에 의한 피해자 수는 사망 1명 등 총 33명에 달했다. 이에 2025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들어 8개월간 피해자 수는 230명으로 늘었다. 이는 환경성 집계로 종전 최다였던 2023년도의 연간 피해자 수 219명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이 중 사망자는 13명으로, 기존 최다였던 2023년도 6명의 두 2025-12-06 13:44
  • 노벨상 놓친 트럼프, 1호 FIFA 평화상 수상… 내 인생의 큰 영예
    노벨상 놓친 트럼프, 1호 'FIFA 평화상' 수상… "내 인생의 큰 영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설한 FIFA 평화상을 수상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무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평화상을 수여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달과 함께 인증서를 전달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평화상은 매년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축구 팬들을 대표해 탁월한 리더십과 행동을 통해 전 세계 평화와 단합을 증진하는 데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 특별한 개인에게 수여 2025-12-06 10:25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0조원대에 인수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0조원대에 인수 미디어·콘텐츠 기업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를 100조원대에 인수를 합의했다. 넷플릭스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워너브러더스를 720억 달러(약 106조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등 사업 부문을 인수하게 된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분 매각이 마무리되기 전 내년 3분기까지 CNN, TNT, 디스커버리 등 케이블 TV 채널이 포함된 방송사업 2025-12-06 06:14
  • 트럼프, 새 인·태 전략 대만에 집중…韓역할 요구 거세지나
    트럼프, 새 인·태 전략 '대만'에 집중…韓역할 요구 거세지나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을 차단하는 데 집중한 점이 두드러졌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새 NSS는 아시아 파트에서 "군사적 우위를 유지함으로써 대만 분쟁을 억제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며 "우리는 제1 도련선(島線·열도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 어디에서든 침략을 저지할 수 있는 군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NSS는 "미국은 이를 단독으로 수행할 수 없고, 그래서도 2025-12-06 06:06
  • 日, 방위비 증액 위한 소득세 인상… 2027년 시행 검토
    日, 방위비 증액 위한 '소득세 인상'… 2027년 시행 검토 일본 정부와 여당이 방위비 증액 재원 확보를 위해 추진해온 소득세 인상을 2027년부터 시행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아사히신문이 5일 보도했다. 방위력 강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올해 말까지 결론을 내리고 내년의 세제 개정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현행 ‘안전보장 관련 3문서’는 2027년도까지 방위비를 GDP 대비 2%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전 내각이 2022년 말 세제개정 대강에서 이 목표를 위해 소 2025-12-0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