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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링크코리아-XT, e스포츠·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해 '맞손'
김태진 제이링크코리아 대표(왼쪽)가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XT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박재관 XT 한국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이링크코리아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XT와 손잡고 e스포츠 및 게임 산업과 연계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제이링크코리아는 최근 X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와 게임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술과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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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장금상선, 해운 불황 속 중고 VLCC 쓸어담는 까닭은
장금상선 컨테이너운반선의 모습
해운 시황이 다시 하락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국적선사 장금상선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중고선을 잇달아 사들이며 유조선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컨테이너와 벌크 부문이 동반 부진을 겪는 국면에서 나온 이례적인 행보다. 업계에서는 장금상선의 VLCC 매입이 단기 시황 베팅이 아니라, 장기 불황을 전제로 한 선대 전략 재편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싣고 있다.
10일 업계에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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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맏형' HD현대중공업 최대 실적…美·印 넘어 중동 진출 '광폭 행보'
HD현대중공업 전경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HD현대중공업이 13년 만에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 전략이 주효했다. 올해도 미국과 인도에 이어 중동 시장까지 사업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조선·해양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1.4% 증가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은 188.9% 급증한 2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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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44년 연속 흑자
고려아연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44년 연속 연간 영업흑자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핵심광물 회수율 확대 노력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한 결과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6조5812억원, 영업이익 1조232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7.6%(4조5283억원), 70.3%(5089억원)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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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 20년 넘는 장학 선행...장세욱 이사장 "시간의 여백 선물"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서울 중구 수하동 동국제강그룹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23기 송원장학생들과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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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방산 수출패키지'로 중동 시장 정조준...사우디 WDS 출격
한화 방산 3사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DS 2026에 참가해 AI 기술 기반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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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 2선재공장도 대폭 감산...근무조 절반 줄여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공장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핵심 설비를 잇달아 멈추고 있다. 지난 2024년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2년 만에 2선재공장까지 대규모 감산에 나서며 혹독한 생존경쟁에 돌입했다.
8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포항제철소 2선재공장의 근무 인력에 대한 부서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그간 2선재공장은 4개 조로 운영돼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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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 美서 네트워크 확대 광폭 행보...테네시 제련소 속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를 방문해 빌 리 주지사 등 주정부 관계자와 회동한 모습.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미국 테네시주를 직접 찾아 주 상원의원과 회동을 갖고, 고려아연의 첫 미국 생산기지인 테네시 제련소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챙겼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은 최근 미국 테네시주를 방문해 빌 리 주지사 등 미국 정치권 주요 관계자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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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EV 대신 ESS 공략 고삐 죈다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수요 정체(캐즘)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선다. 수요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EV 대신,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최근 북미·유럽 완성차 업체들과 추진해 온 합작법인(JV) 구도가 사실상 정리 국면에 접어들며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8일 업계에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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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첨단 함정 기술력 공개
2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에서 열리는 'WDS 2026'에 마련된 HD현대중공업 부스 조감도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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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임직원과 'CEO 공감토크' 진행..."그룹 역량 AX 전환에 집중"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공감토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장 회장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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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 포스코퓨처엠 노조·임직원 합동 봉사나서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이 지난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온정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이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온정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조합 간부진뿐만 아니라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노사가 하나 된 모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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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25년 영업손실 3533억원...케미칼 부진에 적자 확대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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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2025년 영업손실 715억원 기록...적자 지속
솔루스첨단소재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동박 사업부의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570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지만 전지박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715억원을 기록해 전년(544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동박 사업부는 306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1962억원) 대비 56.2%의 높은 성장을 이뤘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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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설 전 협력사에 5800억 규모 자재대금 조기지급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별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서 약 3440억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서 약 10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약 200억원 △HD현대마린엔진 약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원을 지급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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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2025년 매출 1조3351억원...영업익도 사상 최대
공항 내 작업자 움직임이나 물체 이동을 탐지·분석 하는 한화비전 AI 카메라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입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비전 시큐리티 부문은 지난해 매출액 1조3351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했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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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025년 영업익 638억원...흑자전환
코오롱은 4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매출액 5조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매출액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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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년' 한화오션, 영업익 1조원 우뚝...노사 관계는 과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오른쪽)이 지난해 5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오른쪽 둘째)에게 선박 블록 조립공장을 소개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출범한 지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성공하며 한화그룹 효자로 떠올랐다. 액화천연가스(LNG)선·특수선 중심의 수주 전략과 체질 개선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그룹 전반의 수익 안정성이 강화됐고, 그 결과 한화그룹 시가총액도 150조원을 넘어섰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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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2025년 영업익 3501억원...전년比 28.9%↑
HD현대마린솔루션 CI
HD현대마린솔루션은 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1조9827억원, 영업이익 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8.9% 증가한 수치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After Market) 사업의 매출이 2024년 대비 16%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탑재 선박 비중이 확대되면서 부품 단가가 상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