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민 기자의 최신 기사

  • 이시바 전 日총리 "核 사용 의사 결정, 한·미·일 공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핵무기를 동맹국에 배치하지 않더라도 핵 사용에 이르는 의사 결정 과정과 그 위험을 공유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핵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 플래넘&rsqu
    21일전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25년 10월 공개한 극초음속 비행체 사진. 이 비행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마'로 추정된다.   북한이 8일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2시 29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
    21일전
  • [美·이란 2주 휴전] 정부 "휴전·호르무즈 운행 전기 마련, 환영"   호르무즈 해협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
    21일전
  • 안규백 "'2+2' 통합사관학교 검토...원칙은 지방 이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된 기자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규모를 키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장관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
    21일전
  • 이시바 전 총리 "한·일, UN서 '호르무즈 봉쇄' 논의 주도해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아산플래넘2026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현재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상황을 두고 한국과 일본이 유엔(UN)을 기반으로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 플래넘 2026’ 기조연설자로
    21일전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40km 비행(종합)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25년 10월 공개한 극초음속 비행체 사진. 이 비행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마'로 추정된다.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
    21일전
  • 北,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한 가운데 지난 10일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3월 11일 보도했다.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발사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발사 초기 이상
    21일전
  • 합참 "북, 어제 평양 일대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북한이 7일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소실되면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우리 군은 7일 북한 평양 일대에서 발사된 미상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 발사체는 발사 초기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다가 이상 징후로 인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발사체의)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21일전
  • 北 장금철 "김여정 담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노동당 10국 국장   북한 당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자신들이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는 한국 내 해석을 “희망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했다.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7일 밤 담화를 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
    21일전
  • 하정우 靑수석 "부산 출마? 고민 안 할 순 없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하 수석을 부산 북구갑 후임자로 언급한 데 대해 "고민을 안 할 수는 없다. 왜냐면 결국은 인사권자의 결정이 굉장히 중요한데, 인사권자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지 모르는 것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하 수석은 지난 6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22일전
  • 긍정 메시지 주고받은 남북정상...'트럼프 방중' 앞두고 돌파구 마련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공식 유감을 표명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를 통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라고 화답했다.   오는 5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꽉 막혀있는
    22일전
  • 국정원, 배우 현빈 명예 방첩요원 위촉   배우 현빈   국가정보원은 7일 배우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번 위촉은 ‘간첩죄 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북한의 간첩을 색출·검거한다’는 협소한 의미로만 여겨졌던 방첩의 정확한 개념과 그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국회
    22일전
  • 韓, KF-21 보라매 공동개발국 인니에 시제기 1대 양도 '실무 합의'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있다.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KF-21 시제기 6대 중 1대를 양도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7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지난 2월 KF-21 공동
    22일전
  • 장성 출신 아닌 첫 향군회장 신상태, 연임 도전   신상태 후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첫 비(非)장성 출신 회장인 신상태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6일 향군에 따르면 제38대 향군회장 선거는 오는 13일 대의원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는 신 회장과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성대 전 향군 전국시도회 협의회장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향군은 회비를 내는 정회원이 145만명
    22일전
  • 방사청·소방청 업무협약 '군용 무인수상정 기반 소방 구조용 개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왼쪽)과 김승룡 소방청장이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방사청-소방청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방 기술의 소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추진,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 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등 내용이 포함됐다. &nbs
    23일전
  • 국정원 "중동전쟁, 美 공습결과 따라 4월말 소강국면 판단"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국가정보원이 6일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전쟁’과 관련해 “4월 말을 기점으로 소강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당 간사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 이
    23일전
  • 보훈부,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140개 발급병원과 협력 강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3월 18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유해발굴 민관 협력단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절차인 보훈병원 신체검사를 대신하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절차 혁신과 민원 편의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6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
    23일전
  • 안규백, 프랑스 국방장관과 회담 '상호 보완적 방산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오후 국방부를 방문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관과 악수를나누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안
    26일전
  • 北 장사정포 잡을 한국형 아이언돔, 2029년 조기 전력화 (왼쪽부터)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다기능레이다,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다기능레이다, 장사정포요격체계 다기능레이다     북한의 장사정포·드론의 수도권 타격을 막기 위한 장사정포요격체계(LAMD)가 조기 전력화한다. 정부는 이른바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LAMD 사업을 당초 2031년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2029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정부
    26일전
  • 한국·프랑스, 6·25참전용사 예우 등 보훈 협력 강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보훈부-프랑스 국방보훈부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와 프랑스 국방보훈부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의 교류와 협력 강화에
    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