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현대차 "완전월급제 도입 확정 아니다"…임금 체계는 단계적 개선 현대자동차가 일각에서 제기된 완전월급제 도입과 관련해 "현재 생산직은 이미 월급제를 적용받고 있다"고 13일 해명했다. 현대차는 이날 "현대차 기술직(생산직)의 임금체계는 지난 2012년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됐다"며 "현재까지 해당 월급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전월급제는 근무 시간의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임금을 고정적으로 보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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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파업 돌입한 한국GM 노조 "신차 없인 미래 없다"...후속 차종 배정 촉구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장이 13일 인천 부평구 한국GM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내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적용을 위한 임단협 부분 쟁의에 돌입한 한국GM 노조가 신규 차종 배정과 미래차 투자 계획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이후 신규 차종 배정이 사실상 끊기면서 한국GM의 미래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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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부분파업 돌입…생산라인 절반 '영향권'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부분 파업으로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의 생산 차질이 현실화됐다. 현대차는 13일 공시를 통해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이 생산 중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생산 중단 사유는 '단체교섭 등 관련 부분파업'이다. 업계에선 현대차의 생산 라인의 절반 가량이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생산중단 대상 사업장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78조7667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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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상반기 글로벌 시장 부진…中 부진에 판매 6% 감소 폭스바겐그룹 2026년 1-6월 인도량.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약 413만대를 인도했다. 중국 시장 판매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지만, 유럽에서 순수전기차(BEV) 주문이 늘어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13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 세계 차량 인도량은 412만57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440만5400대)보다 6.3% 감소했다.  전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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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전기차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국내 첫선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국내 시장에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13일 출시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2023년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국내에도 선보이는 제품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3PMS)를 획득해 눈길은 물론 여름철 고온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 시장에는 세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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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 포르투갈 정상…"시즌 3승째"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포르투갈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주행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11~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
    24시간전
  • [오주석의 이심戰심] "통신보안 근무 중 이상 무"…갈수록 커지는 軍 무선통신 "통신보안 근무 중 이상 무." 군 복무를 마친 예비군이라면 한 번쯤 외쳐봤을 익숙한 구호다. 새벽 초소에서 휴대용 무전기 P-96K를 한 손에 쥐고 근무 현황을 지휘통제실에 수시로 보고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장의 명령과 상황 보고 역시 무전기를 통해 오갔다. 훈련장에서는 안테나를 길게 뽑은 PRC-999K를 군장 대신 멘 통신병이 지휘관 곁을 지켰다. 군대 내부에서 오랫동안 군의 '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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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일상도 서킷처럼"…포르쉐 911 터보 S 쿠페 타보니 동대구역 인근 주차장에 정차한 포르쉐 911 터보 S 쿠페 포르쉐 911 터보 S 쿠페 시승차인 포르쉐 911 터보 S 쿠페는 '오크 그린 메탈릭 네오' 컬러가 적용돼 클래식한 감성과 강인한 이미지를 동시에 자아냈다. 911 특유의 개구리 눈매와 낮게 깔린 차체, 여기에 진한 녹색 외장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19일 신형 포르쉐 911 터보 S 쿠페를 타고 서울과 대구 왕
    10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 6일 청와대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 李, 6일 청와대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가운데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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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美·이스라엘 종전 합의 이행 안 하면 상응 조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3일(현지시간) 이란 ISNA 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조문을 위해 방문한 이고르 세르게옌코 벨라루스 하원 의장과 회담에서 "우리는 합의의 완전한 이행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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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부장 대우 승진 ▷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 ◇우리은행 △부행장 승진 ▷준법감시인 조윤희 △상무 승진 ▷자금세탁방지본부 이준구 △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 ▷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구민수 ▷성수동 변교선 ▷테헤란로 김승회 ▷성남 박상록 ▷안양 성의진 ▷평택 장하선 ▷제주 신경란 △지점장 대우 ▷압구정역 윤경숙 ▷중산 유경주 △BIZ어드바이
    10일전
  • 서울, 강북권 등 11곳 공공기여율 절반 낮춘다…"민간 개발 활성화 기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강북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오피스텔) 모습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서울시는 3일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10일전
  • 경찰, 유승민 전 의원 불구속 입건…"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업무방해 혐의로 유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 전 의원은 딸의 인천대 교수 임용 과정에서 대학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유담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7개월 넘게 수사를
    11일전
  • 李, 6일 청와대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가운데 일주일 만
    11일전
  • 한성숙 총리 "장마, 최악 상황 가정해 대비해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을 방문, 여름철 홍수대책을 보고받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전국적인 장마를 앞두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3일 민방위복 차림으로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을 찾아 홍수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평년이 아닌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후 위기 시대에는 과거의 경험과 데이터가 미래를
    11일전
  • "원팀으로 국정과제 완수"…더불어민주당, 당·정·청 워크숍 개최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성숙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고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과제와 22대 국회 후반기 입법 전략을 논의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당·정·청 '원팀' 기조를 강조하며 내부 결속 다
    11일전
  • 김우창 비서관 "호남 전력, 재생에너지 확대가능" 김우창 대통령실 AI정책비서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에서 글로벌 AI 허브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대해 보고하고 있다.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제기되는 전력 공급 우려에 대해 "서남권은 재생에너지가 이미 충분하고 추가 확대도 가능하다"며 반박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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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0t급 최신형 잠수함 2번함 '서희함'…하반기 진수식 지난해 10월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에서 열린 장보고‑Ⅲ Batch‑Ⅱ 1번함 장영실함 진수식. 해군의 3600t급 최신 잠수함인 장보고-Ⅲ 배치(Batch)-Ⅱ 2번함이 고려시대 외교가 서희의 이름을 달게 됐다. 해군은 3일 해군본부 함명제정위원회를 열고 장영실함급 잠수함인 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의 함명을 '서희함'으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거란의 침공 당시 외교 담판으로 적군을 철수시키고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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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총리 "'비현실' 메가프로젝트, 현실로 만드는 정부 될 것"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정부가 현실로 만들 것이라 강조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발판이고 청사진을 크게 그린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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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北국호 사용 각계 목소리 주시…"공감대 형성 과정"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안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근 종교계 등에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통일부가 "북한의 국호를 부르는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의 일환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7대 종단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