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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불나도 옆 랙은 멀쩡한 UPS 배터리 선봬…AI DC 공략 속도↑
삼성SDI의 UPS용 배터리 제품
삼성SDI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 UPS는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전압 불안정 등 전력공급 이상이 발생했을 때 배터리에 저장된 비상전력을 즉시 공급해 AI 데이터센터 등의 안정적인 가동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 장치다.
삼성SDI는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가 주관한 옥내 대
0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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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vsMBK·영풍, '경영권 방어' 위법성 놓고 또 설전
고려아연 CI(왼쪽), 영풍 CI(오른쪽)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 당시 영풍의 의결권 제한을 둘러싼 법원 판결을 놓고 다시 충돌했다. 영풍 측은 법원이 고려아연 경영진의 불법행위와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고 주장한 반면, 고려아연은 박기덕 대표 개인에 대한 위자료 판결일 뿐 현재 지배구조에는 영향이 없다고 반박했다.
13일 영풍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0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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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기능소재 매각으로 2000억원 쥐나...IMM과 MOU 체결
코오롱 One&Only 타워 외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3일 기능소재 및 이미징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 PE(프라이빗에쿼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스페셜티사업본부 산하 OC(오버코트), OLED 봉지재, DFR(드라이필름) 사업과 관련된 지분 양도를 추진한다. IMM PE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본계약 체결에 앞서 거래 조건 등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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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추석 기대에 유통경기 반등…백화점·편의점 '활짝'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올해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태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여름 휴가철과 이른 추석,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에 따르면 3분기 전망치는 92로 집계됐다. 직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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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의 산업예보] K-배터리, 바닥 지났나...반등 열쇠는 ESS·공급망 지원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오늘의 배터리업계 안개 뒤 맑음
국내 배터리 3사가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바닥을 통과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삼성SDI도 적자 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SK온 역시 북미와 유럽 판매 회복, 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손실 규모를 줄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
3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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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전초전서 압승...AI 배전망 주도권 잡았다
삼성SDI 기흥사업장(본사)
정부가 최근 진행한 '차세대 AI 배전망' 사업자 입찰에서 삼성SDI 배터리셀을 채택한 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사업자 선정 결과 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SK이터닉스,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한국동서발전, 현대건설 등 총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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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국내 첫 'AI 배전망 ESS 사업' 수주 성공
LG에너지솔루션 CI
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배전망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LG에너지솔루션이 선정됐다.
10일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햇빛배전망에너지’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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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나프타 지원금 풀어 중소기업 공급가 낮춘다
롯데케미칼에서 생산 공급중인 플라스틱 레진 펠렛(Pellet)
롯데케미칼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경감하고, 내수 시장의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 조정하는 상생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프타 수급안정화 지원금'을 활용하여, 석유화학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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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英 해상풍력 전력길 뚫는다...845억 초고압망 수주
일진전기 전선공장 전경
일진전기가 전력 선진국인 영국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일진전기는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잇는 총 180Km의 전략적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중 400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일부 구간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4177만 파운드로 한화 약 845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영국 동부 잉글랜드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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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EPC 수행...일부 자산은 매각도
한화큐셀이 애리조나주에 건설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EPC(설계∙조달∙건설)를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했다.
10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라 파즈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복합 에너지 단지로, 2028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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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신 KAI 실장 "항공무기체계, 하드웨어 넘어 AI·SW 속도전"
임성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개발실 실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 AI 생태계 혁신 포럼'에서 'AI와 SW로 다시 쓰는 항공무기체계 개발 전략 - 플랫폼의 성능을 넘어, 지능의 진화 속도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7.09
임성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SW 연구실장이 "인공지능(AI)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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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바뀐 줄도 몰랐다...중소·중견기업 75% '법무 공백'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중소·중견기업 4곳 중 3곳이 법무 전담 조직이나 인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령과 규제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제때 파악하거나 대응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중견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중견기업 법·제도 대응역량 및 애로사항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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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원유운반선 2척 2849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로 따내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소재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2849억원이며 선박은 2029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2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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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AI 대전환 나선다
신설된 효성 AI융합연구원 초대원장으로 선임된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
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새롭게 꾸렸다고 8일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지난 60여 년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제조업 중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키워온 효성이 AI 시대에 대응해 최신 AI 기술을 기존 사업에 접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적용·융합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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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가 실적으로...전력기기 4사, 2분기 영업익 8000억 넘나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변압기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확산과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배전기기 등 고마진 제품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기기 4사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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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지속가능성 공시, 법정공시 직행 우려…기업 수용성 고려해야"
대한상공회의소 외관
경제6단체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추진과 관련해 기업의 준비 기간과 이행 역량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정공시로 전환될 경우 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경제6단체는 7일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추진방향'에 따르면 당초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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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2분기 영업익 1133억...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
LG에너지솔루션 CI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배터리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한 분기 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전분기 대비 1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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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안정에 힘 빠진 최고가격제...정유사 정산 본격화
서울 시내 한 SK주유소 직영점의 모습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65.13달러로 중동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1800원대로 낮아졌다. 유가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도 종료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가격은 휘발유 L당 1895원, 경유 1882원, LPG 1135.16원으로 집계됐다.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1일 기준 휘발유 1747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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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고배..."나토 동맹의 벽 못 넘었다"
한화오션 CI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실패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한화오션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나토(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진인사
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