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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소상공인 위기 심화"…소공연, 내년도 최저임금 재심의 요구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2번)이 27일 세종 고용노동부 앞에서 2027년도 최저임금 재심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7일 고용노동부에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 16일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고시하고, 이날부터 10일 이내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소공연은 이의제기서에서 내년도
0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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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신혼부부 맞춤형 '르베 모듈형 소파' 선보여
한샘의 '르베 모듈형 소파'
한샘은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르베 모듈형 소파'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신혼부부 취향을 담아낸 디자인은 물론 기존 모듈소파 단점인 착석감과 세탁 용이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베이스 디자인과 화사한 아이보리색을 적용하고, 고급 패브릭의 직조감을
0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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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英 '판버러 에어쇼' 참가…항공소재 기술력 공개
노루페인트가 지난 20~24일(현지시간)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에서 열린 '판버러 에어쇼 2026'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지난 20~24일(현지시간)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에서 열린 '판버러 에어쇼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판버러 에어쇼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400개가 넘는 항공우주 기업·
0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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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모두의 생리대' 전용 제품 생산공정 공개
깨끗한나라가 지난 23일 충북 청주공장에서 '모두의 생리대' 프레스투어를 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3일 충북 청주 공장에서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인 '모두의 생리대'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이날 모두의 생리대 전용 제품 생산라인을 비롯해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포장, 품질 검사까지 이어지는 전 공
0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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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반부패 청렴정책 점검…AI 활용 홍보숏폼 시상
경남 진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올해 상반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별 청렴과제 이행 현황과 우수 사례를 함께 나눴다.
하반기 청렴
0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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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美 실리콘밸리서 K벤처 글로벌 진출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개최한 '글로벌 K-벤처 혁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글로벌 케이(K)-벤처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글로벌 창업·벤처
0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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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VC 만난 李 "다음 세대 삼성·SK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6개 벤처캐피털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토니 플로렌스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츠 공동대표, 배리 에거스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 공동창업자, 비노드 코슬라 코슬라벤처스 창업자, 이재명 대통령, 알프레드 린 세콰이어캐피털 공동대표, 헤먼트 터네자 제너럴캐털리스트 대표, 마틴 카사도 앤드리슨호로위츠 제너럴파트
0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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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업체 채비 "회원 30만명 개인정보 유출"
채비의 개인정보 유출 공지
자동차 충전업체 채비는 지난 23일 외부의 불법적인 해킹 공격으로 총 29만8333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지했다.
채비는 해킹을 인지한 즉시 공격 경로를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마쳤다.
이날부터 자사 누리집에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게 하고, 27일엔 유출 고객에게 이를 통지할 예정이다.
유출된
0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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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출 지원 'K브랜드 챌린지' 확대…패션·라이프 브랜드 포함
세종시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브랜드 챌린지'의 지원 대상을 의류(패션)와 생활(라이프) 분야로 확대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K-브랜드 챌린지에 참여할 중소기업 9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지원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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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의 AI 혁신중기] "세탁도 AI 시대"…런드리고, AX로 흑자체질 만들었다
런드리고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세탁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세탁 스타트업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전 공정에 접목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탁물 입고부터 합포장, 다림질, 수건 정리까지 사람 손을 거치던 작업을 AI와 로봇이 대신하면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고, 이는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3일 업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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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배달앱 생태계] 성장 한계 속 2강 체제 확고...치열해진 생존게임
배달 플랫폼 시장이 정체기 속에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면서 업계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외형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면서 업체들은 기존 이용자를 플랫폼 안에 오래 머물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독 서비스와 퀵커머스 등 이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전략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3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달 플랫폼의 월간활성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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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산업 스타트업 간담회…노용석 "규제 합리화 적극 추진"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앞줄 오른쪽 3번)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관련 단체들과 신산업 분야 창업 규제 발굴·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관련 규제 발굴·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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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볼 땐 치킨이지" 배민, 월드컵 결승전 새벽주문 39.2%↑
서울의 한 배민 라이더스 센터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지난 20일 새벽 2~5시 음식 배달 주문이 전주 같은 요일·시간대보다 39.2%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문은 경기 시작 전후에 집중됐다. 킥오프를 앞둔 오전 3시대 주문이 72% 급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경기 직후인 오전 4시대에도 55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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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해외 온라인 판로지원' 소상공인 1600곳 모집
대전 유성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월 4일까지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활용)'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기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업체별로 맞춤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1600개사다. 아마존·쇼피·큐텐재팬 등 해외 온라인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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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AI 윤리헌장' 선포…AI윤리 준수기관 지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인공지능(AI) 윤리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공지능(AI) 윤리헌장'을 수립·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윤리헌장에는 △사람 중심의 AI 활용 △공정성 확보·차별 방지 △투명한 운영과 충분한 설명 △개인정보·데이터 보호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nb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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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기업' 모나미에 소비자 몰렸다…온라인몰 매출 2배↑
모나미의 '153 독도' 스페셜 에디션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문구업체 모나미가 이른바 '애국개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한 데 이어 온라인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모나미에 따르면 공식 온라인몰의 이달 7~13일 주문액은 직전 주인 6월 30일~7월 6일보다 90.8% 증가했다.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모나미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애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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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라 日 의원 "AI 패권시대, 한·일 공동대응 필요"
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자유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메인비즈협회의 '제150회 굿모닝CEO학습'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자유민주당 의원은 21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한국·일본 같은 중견국이 협력해 자체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디지털장관을 지낸 8선 중의원인 다이라 의원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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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우수 상생기업에 현대百·이마트·11번가·롯데온 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제6회 유통상생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동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유통상생대회는 유통 분야 대·중소기업의 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기업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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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택 기보 이사장 "AI 전환 성과, 中企로 이어지는데 최선"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권형택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은 20일 "산업 대전환의 혜택이 중소기업에도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을 만나 "인공지능(AI)·반도체·방산 등 주요 산업이 한꺼번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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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기업 면제부" 중소인쇄업계, 대기업 과징금 감면에 반발
세종 공정거래위원회
중소인쇄업계가 인쇄용지 제조·판매 대기업들의 대규모 과징금을 면제·감액한 공정거래위원회 결정에 유감의 뜻을 나타내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중소인쇄업계는 20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공정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인쇄용지 제지업계의 가격 담합 행위에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0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