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혁 기자의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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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탐사기획] 출근 늦고 업추비는 자택 인근…이북5도위 존폐론 재점화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리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13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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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약속만 남은 단속…'좀비 부동산'은 그대로 최인혁 법조·탐사팀 기자 부동산 허위 매물은 우리 사회의 해묵은 과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문제가 터질 때마다 '근절'을 외치며 단속을 약속하지만 시장의 민낯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적발돼도 잠시 소나기만 피하면 그만이고, 제재를 무력화할 우회 통로는 열려 있기 때문이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이 지난 4월 보도한 부동산42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