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혁 기자의 최신 기사

  • 정성호 사의 표명에 한동훈 "도망쳐도 책임 안 사라져…지금이라도 막아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3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장관과의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직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입법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에 반발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통령은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8일전
  • 특검, '내란 혐의' 여인형·이진우에 징역 30년 구형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작년 10월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이현경) 심리로 열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박안수
    8일전
  • 尹 징역 5년 구형…"수사권 침해" vs "정당한 인사권"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선고 내용을 듣고 있다. 2026.7.13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정당한 인사권 행사였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
    8일전
  •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9440억 결론…남은 건 '노태우 비자금' 수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온 가운데, 검찰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소정수)는 최
    8일전
  • [내일 날씨] 토요일도 찜통더위…경북·동해안 최고 39도 '극심한 폭염'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울산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구 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예보됐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특히 경기 남
    8일전
  • [아주 탐사기획] "광고비 0원"이라더니 수백만원 편취…자영업자 울린 광고대행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리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18일전
  • 경찰,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으로 격상…확대 수사 착수 11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된 유착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와 경찰 간부 부친과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기존 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국민적 공분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수사 조직을 격상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1일전
  • 트럼프 "이란, 암살 시도 땐 전역 완전 파괴…미사일 1000기 장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자신에 대한 암살을 시도할 경우 이란 전역을 완전히 초토화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정부가 여러 차례 공언해온 위협대로 현직 미국 대통령, 즉 나를 암살하거나 암살을 시도할 경우 1000기의 미사일이 이미 이란을 겨냥해 장전돼 있으며 수
    21일전
  • 국힘 "김용범, 경제 실패 책임지고 사퇴해야…최소한의 도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11일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본인이 설계하고 밀어붙
    21일전
  • 與, 장윤기 사건에 "부실 수사 아닌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이 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A 경감이 장윤기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증거인멸한 혐의로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현직 경찰 간부)과 수사팀 간
    21일전
  • 최태원 회장 "AI에 수백억 달러 투자…HBM 공급부족 계속될 것" 최태원 SK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첫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을 향해 파격적인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한 메모리 제조업체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
    21일전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첫날 13% 급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깼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 거래를 개시한 10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SK하이닉스의 ADR 거래 개시 기념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성공적으로 나스닥 시장에 안착했다.   10일(현지시간) 임시 종목코드 'SKHYV'로 첫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공모가 대비 13.1% 급등한 168.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21일전
  • "호르무즈 전면 개방 성명 내라"…美, 이란에 고강도 압박 이란 반다르아바스 근처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 미국 정부가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공격을 전면 중단하고 모든 항로를 무상 개방한다는 내용의 공개 성명을 발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하며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나온 사실상의 ‘최후통첩’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고위 당국자들은 10일(현지 시각) 비공개
    21일전
  • 혼돈의 코스피, 증시 대기자금 110조 밑으로 '추락'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과 외국인 자본 이탈을 부른 주원인으로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주가 왜곡 현상이 지목되는 가운데 정치권과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고강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한때 7000선을 위협받을 정도로 흔들리면서, 증시 대기자금 성격인 투자자 예탁금이 5개월 만에 110조
    21일전
  • [오늘날씨] 주말 전국 최고 36도 '찜통더위'… 오후 곳곳 기습 소나기 전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배달 라이더가 그늘 아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말이 시작되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무더운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2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