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AI폰 확산에 저장용량 커진다…스마트폰 평균 용량 4.8% 증가 전망 인공지능(AI) 기능 확산과 낸드플래시 공급 구조 변화로 스마트폰 저장용량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2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 저장용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용량 제품 축소와 AI 수요 확대가 용량 증가를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낸드 가격 상승에 따라 스마트폰 업체들이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9일전
  • LG전자, 이사회 의장에 강수진 사외이사·대표이사에 류재철 CEO 선임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LG전자가 첫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으로 강수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단독 대표이사에는 류재철 최고경영자(CEO)가 올랐다. LG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강수진 사외이사의 의장 선임 및 류재철 CEO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결의했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강수진 의장은 공정거래 및 법률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21년 LG전자 이사회에 합류, 내부거래위원회∙감
    29일전
  • 전영현 만난 삼성전자 노조 "사측 수정 제시안 없어, 이번주 재면담" 구호 외치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모습 삼성전자가 파업을 앞둔 노동조합과의 갈등 국면에서 직접 대화에 나서며 교섭 재개의 물꼬를 텄다. 다만 노조는 기존 요구안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아 향후 협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소속 노조와 약 1시간 30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사
    30일전
  • 포스코인터, 희토류 '광산→자석' 밸류체인 완성 시동…글로벌 공급망 정조준 포스코 인터내셔널 사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핵심 소재인 중희토류 공급망을 직접 구축하며 '광산·분리정제·영구자석'으로 이어지는 전 밸류체인 확보에 나섰다. 단순 자원 확보를 넘어 소재·부품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250억원 규모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를 조성하고, 첫 투자로 국내 희토
    30일전
  • 파두, '키맨' 김진수 교수 CRO 영입…SSD 넘어 'AI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도약 노린다 파두가 서울대 김진수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두가 서울대 김진수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영입하며 SSD 중심 사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는 김진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CRO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두에 따르면 이번 영입은 기업용 SSD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
    30일전
  • 청호나이스, 장애인과 '동행 나들이'…체험형 봉사로 정서 교류 확대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 단체사진 청호나이스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야외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단순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19일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서울 구로구 소재
    30일전
  • 무협 "CBAM 수출 영향 2031년 본격화…전자·기계까지 확대 '비상'"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31년을 기점으로 국내 기업의 대EU 수출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탄소 공급망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3일 발표한 'EU의 CBAM 시행이 對EU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EU가 추진 중인 CBAM 적용 범위 확대와 탄소배출권 무상할당 축소가 맞물리면서 향후 수출 기업의 비
    30일전
  • SK하이닉스, '영어 공용화' 시동…AI 조직부터 순차 적용 SK하이닉스가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조직부터 업무에 한글과 영어를 함께 쓰는 '영어 공용화' 실험에 나섰다. 우선 AI 인프라 조직에서 이메일과 보고 문서에 한·영 병기를 적용하고, 조직명 영문화와 시스템 화면·메뉴의 영문 표기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임원·리더 미팅에서 영어 닉네임 사용을 권장하는 등 일상 업무 속에서 영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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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로봇청소기 '분해 전시'…퀄컴 칩 기반 AI·보안 경쟁력 부각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연례행사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참석자들에게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제품을 분해한 상태로
    1달전
  • 암참, 최대 연례행사 '이사진 취임식' 개최…AI·한미 협력 메시지 부각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퀄컴 테크날러지스와 공동으로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대 연례 행사이자 대표적인 블랙타이 네트워킹 행사로, 주요 기업인과 정부·외교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AI, 당신에게 더 가까이(AI Closer to Y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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