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 기자의 최신 기사

  • 새도약기금,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체권 4차 소각...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도약기금 출범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금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도약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체권에 대한 4차 소각을 통해 1조6000억원을 추가로 소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새도약기금이 1~6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11조7000억원(95만7000명) 가운데 1조6000억원(18만3
    23일전
  •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에 박현주·윤재호 선임 박현주(왼쪽), 윤재호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 예금보험공사는 신임 이사로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과 윤재호 예보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는 1971년생으로 고척고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했다. 이후 수원지검·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
    23일전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새로운 100년 열 것" 하나금융그룹이 2일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서 네 번째),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왼쪽서 다섯 번째) 등 주요 내외빈들이 청라 헤드쿼터 앞 글로벌필드에서 '열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열고 15년간 추진해온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 하나금융은 2일 인천 청라 헤드쿼터에서 &
    2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물가 둔화·연준 속도조절 기대에 비트코인 강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2% 오른 8만4669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상승했다
    23일전
  • 금융위, 신용정보법 과징금 손질…부과 기준율 세분화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이르면 이달부터 경미한 신용정보법 위반 행위에 적용되는 과징금 부과 기준율이 현행 50%에서 최저 1% 수준까지 낮아진다. 위반 정도에 비해 과도한 과징금이 산정됐다가 금융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대폭 감경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신용정보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개정안은 위반 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과징금 부과 기준율
    24일전
  • 가계대출 조이자…DSR 미적용 대출 비중 70% 넘어 서울 명동 골목에 카드대출 홍보스티커가 붙어 있다. 지난 2분기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 가운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대출 비중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로 집단대출과 소액대출 등 DSR 예외 대출 비중이 커진 영향이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금융권의
    24일전
  • [서울 집값 상승 신기록] 높아진 대출 문턱에 청약도 보험도…늘어나는 '담보 빚' 서울 한 금융기관에 붙은 담보대출 안내문 모습.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 속에 청약담보대출과 보험계약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대출금리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출 문턱까지 높아지자 차주들이 보유한 금융자산까지 활용해 자금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대출 총량을 조이는 과정에서도 가계의 자금 수요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24일전
  • 하나은행, 예금금리 또 올렸다…한 달 새 0.4%p 인상 하나은행 최근 은행권의 수신금리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1년 만기 기준 금리는 기존 연 3.4%에서 연 3.6%로 높아졌다. 하나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은 지난달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달 10일과 22일 각각 0.1%포
    24일전
  • 우리은행, 방글라데시서 30년…현지화·기업금융 성과 확대 지난달 30일 방글라데시 다카 쉐라톤호텔에서 쉐이크 샤히누르 라흐만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총괄대표(왼쪽부터), 김지준 주방글라데시 대한민국 대사, 모함모드 하비부르 라흐만 중앙은행 부총재, 정진완 우리은행장, 아미르 코스루 마무드 초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 칼레드 호사인 마흐부브 마시하타 그룹 MD, 우즈마 쵸우두리 프란그룹 부회장, 아흐산 칸 쵸우두리 프란그룹 회장이 케이크 커팅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일전
  • 금융위, 은행 PF 신용공여 20% 제한…초과분 3년 내 해소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내년부터 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신용공여가 총 신용공여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부동산PF에 대한 금융회사의 과도한 자금 쏠림을 막고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규정변경예고를 오는 11월 9일까지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금융위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25일전
  • 우리금융, 은행장 승계절차 개시…외부 전문기관 참여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승계부터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도입하는 등 선임 절차를 강화한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그동안 지주 자추위를 중심으로 기존 경영승계절차 전반을 점검해 왔다. 이번
    25일전
  • 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CEO 승계 절차 개시…은행 임추위 역할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HQ) 조감도 하나금융지주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6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주요 관계사의 CEO 후보 추천을 담당하는 기구다.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체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하나금융은 사외이사가
    25일전
  • 신한은행, 예금금리 또 인상…1년 만기 최고 연 3.5%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고 연 3.5%까지 올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쏠편한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4%에서 연 3.5%로 0.1%포인트 인상했다. 이달 9일 해당 상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2%에서 연 3.4%로 0.2%포인트 올린 데 이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인상에 나선 것이다. 특
    25일전
  • 신한은행, 기업 해외송금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실증 신한은행, 스테이블코인 활용 기업 해외송금 전 과정 구현 신한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기업 해외송금 전 과정을 구현하고,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업이 기존 해외송금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은행의 결제·정산 과정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 고객은 별도의 디지털자산 지갑이나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사용하지
    25일전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판매 시작..."국민 수요 높아 출시 앞당겨"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뒤 펀드에 가입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직접 가입하며 현장 판매 절차를 점검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이날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찾아 투자자 성향 분석부터 투자설명서 및 약관 확인 등 펀드 가
    25일전
  • 실손24 이용 문턱 낮춘다…정부, 연말 연계율 90% 목표 네이버 지도에서 실손24 참여 병원 표시방식이 개선된 모습. 종이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24'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의료계, 플랫폼 업계가 협력을 강화한다. 다음달부터 네이버와 토스 앱 안에서 실손보험금 청구 절차를 모두 마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연말까지 의료기관 연계율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권대영 금융위
    25일전
  • 모임통장 키우는 시중은행…카카오뱅크 따라잡기는 아직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시중은행 모임통장 잔액이 5개월 새 60% 넘게 늘었지만 카카오뱅크를 따라잡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은행 4곳의 잔액을 합쳐도 6000억원대에 그쳐 11조원대 잔액을 확보한 카카오뱅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4개 은행의 지난 23일 기준 모임통장 잔액은
    26일전
  • SC제일은행, 내달부터 주담대 MCI 전면 재개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 SC제일은행이 다음달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모기지신용보험(MCI) 가입을 전면 재개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가입을 중단한 지 약 두 달 반 만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다음달 1일 신청분부터 모든 주담대에 MCI 가입을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해 12월 MCI 가입을 잠정 중단한 뒤 연초 재개했지만,
    26일전
  • KB금융,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개최…30일 원주서 개막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KB금융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역대 우승자 가운데 김효주와 고진영, 이소미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
    26일전
  • 신한금융,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서 전환금융·디지털자산 논의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서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황성엽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 참여해 양국의 전환금융과 탄소시장, 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
    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