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섭 기자의 최신 기사

  • 하나은행, '먹깨비' 손잡고 배달앱 시장 진출… 저금리 대출 등 지원 서울 중구 소재 하나은행 신관 전경. 하나은행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손을 잡고 배달앱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먹깨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공배달앱인 먹깨비는 약 1.5% 수준의 업계 최저 수수료를 내세운 공공배달앱이다. 광고비·노출비·고정비도 없다. 일부 배달앱은 9~10% 수준의
    22일전
  • [김윤섭의 Fin포인트] "월 250만원까지는 걱정 없네"…생활비 지켜주는 '이 통장' 뭐길래? 채무로 재산이 압류되더라도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한 '생계비계좌'가 금융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압류방지통장과 달리 전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데다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으로 압류 금지 생계비가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면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 등은 지난달부터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를 제한하는 생계비계좌를 잇따라 선보
    2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확전 우려에 비트코인 '휘청'…6만6000달러 붕괴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참전을 선언하는 등 전쟁 확산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4% 하락한 6만565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2.91% 하락한 1948
    23일전
  • '2기 체제' 닻 올리는 신한·우리금융…지배구조 개편, 실적 개선 과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나란히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 체제 닻을 올렸다. 이제 관심은 2기 체제 성과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당국이 강력한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가운데 신한금융은 '리딩금융' 탈환, 우리금융은 '종합금융그룹' 도약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24일전
  • [고금리의 역습] 대출·부동산·투자, '에브리싱 체인지'…빌리기에서 버티기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모습.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한 가운데 대출, 부동산, 투자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대출을 최대한 일으키는 소위 '영끌' 전략보다는 이를 갚거나 대출 비중을 축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추매보다는 관망으로, 주식 등 자산시장에 대한 투자도 공격형보다는 보수형 전략을 취하고 있다.  &nbs
    24일전
  • '진옥동 2기' 포용금융 본격화…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 출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진행된 '청년 및 지방위기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진옥동 2기'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단순 대출 지원을 넘어 자산 형성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도입해 포용금융의 개념을
    24일전
  • NH농협금융,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조성…1조원 규모 NH농협금융지주가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를 조성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가칭)'를 총 1조원 규모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정부의 핵심 경제성장 정책인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안착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내 2차례에 걸쳐 조성되며, 농협 계열사 전체가 1조원 전액을 출자한다. 투자는
    27일전
  • [오늘의 주총] 신한금융, '진옥동 2기' 체제 본격화…KB금융 '주주환원' 비과세 실탄 7.5조 투입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하며 '진옥동 2기 체제'가 닻을 올렸다. KB금융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정관 변경과 함께 대규모 '비과세배당(감액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등 지배구조와 재무전략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신한
    27일전
  • 강태영 NH농협은행장, 판교서 현장경영…"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이 지난 25일 경기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26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은행장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했다. 센터는 판교 인근 기업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AI), 데이터, 정보기술(IT), 반도체 등 미래 성장 산업
    27일전
  • 신한은행·신보, 비수도권 기업 육성에 1230억 투입…"생산적 금융 확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은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거점 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과 보증료
    27일전
  • 신한금융, NC AI와 '피지컬 AI' 동맹…영업점 혁신 본격화 최혁재 신한금융그룹 AX·디지털부문장(사진 오른쪽)과 이연수 NC AI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AI 기반 미래 금융 채널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업점 운영 혁신에 나선다. AI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은 NC AI와 'AI
    28일전
  • [2026 APFF] 김준산 KB경영연구소 박사 "韓, '신뢰 가능한 금융 AI'로 승부해야" 김준산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박사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행사에서 'AI는 (한국) 금융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나'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한국은 현실적이고 독자적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 AI 구축'을 방향으로 혁신과 보안의 균형을
    28일전
  • 대출 막히자 '규제 빈틈' 예금까지 끌어쓴다...5대銀, 예담대 증가세 지속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중동 사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신용대출뿐 아니라 예금을 담보로 빌리는 돈까지 불어나는 모습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증시 빚투가 가계대출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
    29일전
  • NH농협금융, '차량 5부제' 시행…이찬우 회장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NH농협금융지주 사옥. NH농협금융지주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즉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동 정세 약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18일 15시부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25일 0시를 기해 공공부문부터 '승용차 5부제(요일제)'가 시행된다.&nb
    29일전
  • IBK기업은행, 지방 중소기업 육성에 2조원 투입…"균형 발전 앞장"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IBK기업은행은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유동성 공급(1조원)△금융비용 경감(1조원) △사업재편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지방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3년간
    29일전
  • "피싱 당하면 1000만원 보상"…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보험 무료 지원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왼쪽)이 24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에서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을 가입한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금융사기에 취약한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보이스피싱&mi
    29일전
  • NH농협은행, 최고 연 10% '원금보장형 ELD 26-1호' 출시 NH농협은행은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1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1년 만기 구조다. △안정Ⅰ△수익Ⅰ △수익Ⅱ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코스피200 안정Ⅰ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29일전
  • AI로 연금까지 관리한다…하나銀, 'AI연금투자 솔루션' 출시 하나은행이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출시한다.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연금 자산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에서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AI가 손님의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해 최적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를 제안하는 서비스다. 
    29일전
  • [김윤섭의 Fin포인트] 게임하고 달리면 돈 더준다고?...'빚투' 열풍 속 미션형 적금·파킹통장 주목 중동 정세 불안 속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여전한 가운데 은행들이 선보이는 고금리 적금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증시가 널뛰기를 이어가면서 예·적금으로 자금을 굴리는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을 겨냥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4875억원으로, 이달 5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 33조6945억원에 근
    30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초토화' 최후통첩에 비트코인 또 하락…6만8000달러서 거래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들을 집중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데이터업체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81% 하락한 6만8
    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