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현 기자의 최신 기사

  • 크래프톤 AI 공포게임 '미메시스' 흥행…글로벌 판매 200만 장 돌파 렐루게임즈 ‘미메시스’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의 인공지능(AI) 기반 공포 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미메시스를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렐루게임즈의 '미메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미메시스는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로
    20일전
  • 뤼튼, AI 사용자 보호 강화…외부 전문가 참여 '사용자위원회' 출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사용자위원회를 출범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사용자 보호와 신뢰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를 출범했다. AI 윤리와 법률, 심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서비스 정책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책임 있는 AI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뤼튼은 지난 10일 사용자 보호와 서비스 안전·신뢰성 강화를 위한 사용자위원
    20일전
  • [서브컬처의 역습] 애니메 엑스포 간 K게임…서브컬처 IP, 팬덤경제로 확장 애니메 엑스포에 마련된 ‘블루 아카이브’ 행사장 전경 서브컬처 게임의 경쟁은 게임 안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팬덤이 애니메이션과 굿즈, 오프라인 행사, 공연, 2차 창작으로 이어지면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장기간 소비하는 '팬덤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은 일반 게임보다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고 콘
    20일전
  • 네카오 2분기 호실적 전망…시장 시선은 AI 수익화로 네카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달 말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증권가는 양사 모두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광고와 플랫폼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을 기존 서비스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접목해 수익원을 만들어낼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3481억원, 영업이
    20일전
  • [전문가 기고] 기업 AX의 성패는 모델이 아니라 운영 설계에 달렸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 전반에서 AI 전환을 핵심 경영 과제로 인식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많은 기업이 챗봇,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적용을 시도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AX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AI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전사적 확산이나 실질적인 업무 변화가 곧바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현실은 글로벌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된
    23일전
  • [AI 생태계 혁신 포럼] 이세돌 "AI 시대, 바둑보다 중요한 건 서사와 철학" 이세돌 UNIST 기계공학과 특임교수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 AI 생태계 혁신 포럼'에서 '알파고 대국 10년 새로운 문맹의 시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7.09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 겸 유니스트 특임교수는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과거 문맹과 비문맹의 차이만큼 벌어질 것"이
    23일전
  •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제치고 우정본부 Daa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KT클라우드 구로데이터센터 조감도 KT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DaaS)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공 DaaS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KT클라우드가 NHN클라우드와의 경쟁에서 1순위 사업자로 올라서며 대형 공공 클라우드 레퍼런스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8일 조달업계에 따르면 우정정보관리원은 이날 제안서 평가를 진행한 결과 KT클라우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24일전
  •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화두는 'AI'…사이버전도 'AI 대 AI' 시대 이상근 고려대학교 교수가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정교함을 끌어올리면서 정보보호의 패러다임도 'AI 대 AI' 경쟁이 되고있다. 올해 정보보호의 날에서는 AI를 활용한 공격이 국가 기반시설과 산업 전반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만큼, 방어 역시 AI 기반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가 핵심 화두로
    24일전
  • [단독] 삼성SDS 이어 현대오토에버도 노조 출범…SI 업계 '인사·보상 체계' 갈등 확산 현대오토에버에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삼성SDS에 이어 국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에잇따라 노조가 설립되면서 IT서비스 업계의 노사 관계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현대오토에버지회 노동조합 준비위원회는 전사 공지를 통해 노조 출범을 알렸다. 준비위원회는 전국화학섬유식품노동조합 산하 현대오토에버지회로, 오진혁·이동엽 씨가 대표위원을 맡았다. 노조는 출범 선언문에서 “노동의 존엄성과
    25일전
  •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개최…정부 "안전한 AI 시대, 정보보호 경쟁력 강화"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AI 보안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안전한 AI 시대, 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를 주제로, AI 시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AI 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25일전
  • 네이버클라우드, 미스트랄AI와 제조 AI 맞손…소버린 AI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버클라우드와 미스트랄AI가 8일 제조 AI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좌)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우) 제프 순 미스트랄AI APAC 대표 네이버클라우드가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와 손잡고 제조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국내 제조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와 제조 AI 시장 공
    25일전
  • 쿠키런 신작 '크럼블', 사전등록 100만명 돌파 쿠키런 크럼블이 사흘 만에 사전 등록 100만명을 돌파했다.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신작으로 초반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개발 스튜디오인 스튜디오킹덤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의 사전등록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이용자가 몰리면서 사흘 만인 이달 2일 해당
    25일전
  • 팀네이버-KAI, 방산 특화 AI 개발 맞손…'국방 소버린 AI' 구현 나선다 팀네이버-KAI 업무협약 사진 팀네이버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특화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방산 전용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미래 전투체계용 피지컬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며 국방 분야 소버린 AI 구현을 추진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KAI가 방산 특화 AI 모델과 피지컬 AI 기반 미래 전투체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6일전
  • 카카오엔터, 6억뷰 '도굴왕' 세계관 확장…웹툰·소설·애니 순차 공개 카카오엔터 도굴왕 IP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대표 흥행 지식재산권(IP)인 '도굴왕'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팬덤 확대에 나선다. 후속 웹소설과 웹툰을 잇달아 선보이는 데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공개하며 멀티콘텐츠 전략을 본격화한다. 카카오엔터는 '도굴왕' 후속 시리즈 '도굴왕: 엔드라인'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순차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웹툰은 지난 5일, 웹소설은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
    26일전
  • 월드컵이 키운 '치지직'…6월 이용자 524만명 역대 최대 치지직 앱 월간 사용자 수 추이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효과에 힘입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00만명을 처음 넘어섰다. 7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치지직의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524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월(276만 명)보다 248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 6월 12
    26일전
  • 내일부터 가짜뉴스 유통하면 '징벌적 손배' 가짜뉴스 온라인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 콘텐츠 제작자는 물론 이를 유통하는 플랫폼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게 돼 플랫폼 사업자들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했다.  6일 정부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첫발을 뗐다.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온라인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정보통신망을 통해 확산되는 불법&midd
    26일전
  •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허위조작정보 대응 책임 강화…네카오, 운영정책 바꾼다 대형 플랫폼 허위조작정보 대응 변화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허위조작정보 대응 책임도 한층 강화됐다. 법원에서 허위조작정보를 반복 유통한 정보게재자에게 최대 10억원의 과징금과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되면서 플랫폼 역시 허위조작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됐다. 개정법 적용 대상은 직전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 수(DAU)가 100만명 이상인 대규모
    26일전
  • 개인정보위, '내 개인정보' 교육·고용 분야까지 원하는 곳으로 보낸다 개인정보위 로고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기관이나 서비스로 직접 전송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이 교육·고용 분야까지 확대된다. 앞으로는 대학 학적·성적 정보나 고용정보를 별도 서류 발급 없이 취업 서비스 등에 바로 전송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적용 대상을 교육·고용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27일전
  • 네이버 "AI도 네이버답게"…검색 DNA 심은 자체 'AI탭' 키운다 지난 2일 진행된 'AI검색 테크 딥톡' 현장에서 발표하는 이기창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에서도 ‘네이버다움’을 앞세운다. 검색과 블로그·카페 등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 쇼핑, 플레이스 등 로컬 서비스가 하나의 포털 생태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AI 검색에서도 서비스 간 연동성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검
    28일전
  • '김부장'·'나 혼자만 레벨업'…웹툰 시장, 신작 대신 검증 IP 올인 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애니메 엑스포'에서 네이버웹툰 '일렉시드' 원작자인 손제호·제나 작가가 애니메이션 패널에 참석한다. 검증된 웹툰 지적재산권(IP)을 장기간 활용하는 '롱런 IP' 전략이 웹툰 업계의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작을 잇달아 내놓기보다 이미 팬덤을 확보한 작품을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영화 등으로 확장하며 하나의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