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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했더니 4%→7%"…마통 차주 덮친 금리 상승
# 지난해 9월 한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으로 1억원을 대출받은 A씨는 최근 만기를 1년 더 연장한 뒤 예상보다 높은 금리에 놀랐다. 연 4%대였던 금리가 불과 1년 만에 7%대로 뛰었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가 마이너스통장 차주의 이자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 마이너스통장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1년물이 3.90% 안팎까지 오른 데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가산금리까지 상승하면서다.
13일 은행연합회
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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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MONEY] "치매 걸리면 내 돈은 누가?"…미리 준비하는 '치매머니' 재테크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다. 올해 말 65세 이상 고령인구 예상비율은 21.6%. 5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의미다. 여유롭고 건강한 황혼의 삶을 보내는 걸 모두가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나이 들어 아픈 것만큼 서러운 일도 없다.
노인성 질환 중 대표적인 게 치매다. '가족의 병'이라 불릴 정도로 치매는 모두를 힘들게 한다. 특히 당사자로서는 치매가 찾아오면
3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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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MONEY] 고정형이냐 변동형이냐…금리 오를 때 주담대 선택법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금리 인상 때문이다. 통상 금리가 오를 때는 고정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변동형 금리가 고정형보다 0.5%포인트 이상 낮아 당장의 이자 부담만 보면 변동형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선뜻 변동형을 택하기도 어렵다. 기준금리가 더 오르면 향후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서다. 금리 상승기에 고정형과 변동형 중 어떤 게 유리할까.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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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은행·저축은행 최초 '고객만족경영' 국제인증
SBI저축은행이 지난 8일 본사에서 고객만족경영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SBI저축은행은 국내 은행·저축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10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이다. 고객의 요구와 불만 사항을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춘 조직에 부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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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PFCT 맞손…맞춤형 신용평가 모형 공동 개발
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왼쪽)과 이수환 PFCT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토스와 PFCT의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토스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와 금융회사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나선다.
토스는 PFCT와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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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적금 들었더니 마마 어워즈 초대권이?"…금융권 '가을 이벤트' 풍성
가을 기운이 짙어지는 절기 ‘백로’를 지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금융사들이 소비와 문화생활을 겨냥한 각종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와 소비 패턴에 맞는 이벤트를 활용하면 추석 포인트부터 K팝 공연 티켓까지 다양한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우선 추석을 앞두고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네이버페이(Npay)는 오는 27일까지 &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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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살 때 '발품' 줄인다…카카오뱅크서 중고차 대출·신차 캐시백 한눈에
카카오뱅크가 중고차 대출부터 신차 구매 시 카드 캐시백까지 자동차 구매에 필요한 금융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자동차 금융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중고차 구매 고객은 카카오뱅크의 중고차 구매 대출을 비롯해 70여개 제휴 금융사의 오토론과 중고차 할부, 신용대출 등을 비교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차 구매 때는 카드사별 캐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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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지역화폐로 내면 8% 적립…코나모빌리티, 지역상권 연계
코나모빌리티가 지역화폐를 활용해 택시 이용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코나모빌리티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택시 호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택시 요금을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지역 가맹점 이용 고객에게 다시 택시 호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천안에서는 음식점과 약국 등 지역화폐 가맹점 348곳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택시 요금을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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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비자 손잡았다…결제 보안·서비스 고도화 맞손
김규하 토스 부대표(왼쪽)와 쿠날 채터지(Kunal Chatterjee) 비자 코리아 사장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열린 토스와 비자 코리아의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토스페이먼츠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손잡고 국내외 결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토스페이먼츠는 비자와 결제 분야 전반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각사가 보유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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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코인 거래 70%가 상위 10개 계정에서…금감원, '이상거래' 여부 조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최근 비트코인 거래의 상당 부분이 소수 계정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관련 거래 원자료를 들여다보고 이상거래 여부를 확인 중이다.
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빗썸에서 9100만원대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이틀 만에 1억원을 넘어섰다. 비트코인 가격이 빠르게 오르던 당시 전체 거래대금에서 상위 10개 계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70%까지 치솟았다. 평소 3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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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달러대 후퇴…美 CPI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이 다시 7만달러 후반대로 밀리며 8만달러 선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39% 하락한 7만893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0.96% 하락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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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티빙 사고로 드러난 CI 사후대책 공백 外
사진=아주경제
티빙 사고로 드러난 CI 사후대책 공백…방미통위, 무효화·교체 절차 만든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중 구글, 네이버 등의 외부 포털, 휴대폰, 아이핀 등의 본인확인 과정에서 생성된 개인 식별값인 연계정보(CI) 1904만개가 유출되며 보안상의 새로운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행 법상에는 개인 식별이 가능한 CI가 유출돼도 이를 무효화하거나 새 값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절차가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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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력 장애…일부 구간 운행 재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전력 공급 장애가 발생해 전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현재 일부 구간에서만 열차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8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에서 단전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수성시장역 일대에서 시작된 전력 공급 장애가 다른 구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단전 당시 3호선에서는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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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중 반도체 규제 뚫렸다…동남아 데이터센터로 우회
미국의 제재 대상인 중국 인공지능(AI) 서버업체 인스퍼그룹이 규제 대상에서 빠진 미국 내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 등을 활용해 미국의 첨단 AI 반도체 수출 통제를 우회한 정황이 포착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수천건의 선적 기록과 공급 계약서 등을 분석해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수출 규제를 피해 첨단 AI 칩의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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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받으려면 車 리스"…수십억 피해 주장에 경찰 수사
정부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며 차량 리스 계약을 유도해 수십억원대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른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까지 합치면 같은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은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들은 A씨가 정부 정책자금을 받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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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車공장이 군수품 생산기지로…이스라엘 업체에 매각
대대적 구조조정에 들어간 자동차업체 폭스바겐그룹이 독일 공장 1곳을 매각해 군수품 생산시설로 전환하기로 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이스라엘 투자사 아우렐리우스 캐피털과 그룹 2대 주주인 독일 니더작센주 정부가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인수해 '안보·방위 분야 전문센터'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우렐리우스는 방공시스템 아이언돔을 생산하는 이스라엘 국영업체 라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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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동 아파트 6층서 불…주민 대피 소동
화재 현장
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7분께 14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청주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문자를 보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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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급여 지급 유지…대법원서 확정
청문회 출석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해임 처분에 불복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김 전 관장에게 급여를 지급하라고 한 법원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 2일 김 전 관장이 낸 해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 결정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집행정지는 행정처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0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