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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전기차 감성 그대로"…BYD 씨라이언 6 DM-i 타보니
서울 도봉구 무수골 주말 농장에 정차한 BYD 씨리아언6 DM-i.
씨리아언6 DM-i 내부.
국내 처음 출시된 BYD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전기차일까, 내연차일까.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배정 모자를 이 차량에 씌운다면 아마 '전기차'로 판정할 것 같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갖췄지만, 차량 플랫폼과 구동 방식은 전기차에 더욱 가깝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0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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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전년比 61%↑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유럽 전동화 부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2%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조8752억원으로 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환율 효과와 유럽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한 전동화 부품 공급 확대, 글로벌 구조조정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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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종합] "영업익 1조 첫 돌파"…한화에어로, 방산 수출 날개 달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기 기준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폴란드 등 대형 수출 사업이 본격적인 납품 단계에 들어간 영향이다. 대전 공장 화재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58.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기 기준 영업이익을 처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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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한화에어로 "KAI 지분 15% 확보, 지분 추가 매집 확정된 바 없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약 15% 확보했다"며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 핵심 사업에서 협력 체계 구축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지분 추가 매입 여부에 관해선 "수출입은행 등 다른 주주들과 별도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며 "추가 지분 매집 또한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말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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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한화에어로 "대전 사고 실적 영향 제한적...정상화 총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전 사고가 2분기 실적에 크게 반영된 부분은 없으나 조업이 중단됨에 따라 일부 매출이 이연됐다"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안전문화 혁신위원회 등을 설치하고 전면적으로 안전에 대해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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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익 1조3655억원…전년대비 5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2929억원,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2%, 58.5%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5조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
0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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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17년"…KGM, 임단협 최종 타결
황기영(왼쪽)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6년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마무리하며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29일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KGM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8차례 교섭 끝에 잠정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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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칠레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 기증
현대차그룹이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5를 칠레 한인회에 기증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한인사회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칠레 한인회에 기증된 차량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5 각각 1대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야간 순찰 활동에 투입된다.
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산티아고의 대표 한인 상권이다. 이달 14일 거리 명칭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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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결실…알바니아·짐바브웨 자립 지원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린라이트 프로젝트가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에서 결실을 맺었다.
기아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한 알바니아와 짐바브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운영 권한을 현지 지역사회에 이양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기아가 2012년부터 아프리카·유럽·아시아 15개국 19개 거점에서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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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1822억원…"고수익 타이어 판매 확대"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호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1조3328억원으로 9.1% 늘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확대된 데다 고수익 제품인 교체용(RE) 타이어 판매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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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진통'…노조 "SPA 체결 즉각 중단"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노조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램프사업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노조는 30일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의 본계약 체결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고, 회사는 아직 계약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램프사업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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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귀환"...한온시스템 정상화, 대규모 투자 속도 내나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형기 종료를 한달가량 남기고 30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30일 가석방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동시에 그동안 쌓인 경영 과제를 풀어 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인수한 한온시스템 경영 정상화와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기 둔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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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삼성전자 출신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권정현 현대자동차그룹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전자·엔비디아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하며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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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이어 해수욕장까지"…한국타이어, 망상해수욕장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운영
망상해수욕장 타이어보이 한국타이어 튜브숍 운영.
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여름철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31일부터 8월 2일,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차량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타이어 안전 관리의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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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담았다…HL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HL그룹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HL그룹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 최고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L그룹은 그룹 공식 블로그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우수 브랜딩 사례를 선정하는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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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넘길 듯"…현대차 임단협 장기전에 기아·현대제철 파업 수순
29일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부분파업으로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4시간 파업한다.
현대자동차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여름휴가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9일간 부분 파업을 이어가며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노사 간 입장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파업 수순에 들어서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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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분기 영업익 43% 감소…"소형헬기 납품 차질 영향"
한국항공우주산업 본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소형무장헬기 납품 차질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6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370억원으로 35.2% 줄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소형무
0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