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의 금만세 컷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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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후반기 정무위에 업무보고…서민금융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산적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입법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법안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가계대출 관리 방안 등 금융권 핵심 현안도 함께 들여다볼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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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거래소 실명계좌 동맹 굳어진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 계약이 잇따라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대부분 기존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협력 필요성이 커진 데다 거래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비용, 고객 이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코인원의 실명계좌 제휴 계약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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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증시 훈풍에 신흥 부자 급증…은행 PB 전략 전면 개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주식시장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있다. 주식과 성과급으로 자산을 불린 신흥 부자들이 빠르게 늘어나자 은행들은 VIP 등급 기준을 높여 고객층을 더욱 촘촘히 나누는 동시에 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1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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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증권사 파트너 찾은 코인원·두나무…빗썸에도 러브콜? 주요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두나무와 3위 코인원에 잇따라 지분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남은 빅3 거래소인 빗썸을 둘러싼 투자 검토도 물밑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은행과 증권사,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빗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나무와 코인원, 코빗에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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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삼성 이어 캠코·신보도 'DSR 사각지대'…직원에 1억대 저금리 대출 대기업 사내대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연 1.5% 금리로 최대 5억원의 주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 공공기관도 정부 지침을 어기고 한도 이상의 자금을 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4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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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은행 이자는 넘겨라" 대통령 주문 속…국민성장펀드, 초반 수익률 0.35%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한 직원이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간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 수익률이 0.35%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큰 수익이 날 수 없는 펀드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다 못하면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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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고환율에 웃고 우는 은행권…환산손실·자본부담 확대 원·달러 환율이 2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유례없는 환율 상승에 은행권은 반색과 우려를 동시에 내비치고 있다. 외환 수수료 수익 확대 등 단기 호재도 있지만 환산손실과 자본 부담 증가 등 부작용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월 이후 지난 5일까지 평균 환율은 1490.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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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가계대출 활로 모색하는 지방銀…LTV 에이전트·우대금리로 돌파 가계대출 규제와 지역 부동산 경기침체가 맞물리면서 지방 금융지주들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이에 지방 금융지주들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계대출 옥석 가리기에 나서는가 하면 우대금리 확대로 주택담보대출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을 확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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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권, 금융위에 특금법 의견서 제출…"무조건적인 거래정지 안돼" 은행권이 금융위원회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우려 의견을 전달했다. 의심거래 보고 시 고객 계좌 지급정지와 강화된 고객확인(EDD)을 의무화할 경우 고객 피해와 실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금융위에 특금법 개정안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 은행권은 특히 의심거1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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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심사 건수 폭발" "분쟁 쏟아질 것"…특금법 시행령에 뿔난 거래소들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7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한다. 해킹, 자금세탁 사고가 잇따르며 자금세탁 방지(AML)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지만 가상자산 업계는 법률적 근거 없는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100만원 미만 소액 투자에 대해서도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 확대 등 규제들이 대거 포함된 데다 사전신고제1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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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강호동 회장 일탈에 '옥상옥' 감사…직원들 옥상으로, 거리로 28일 국회 앞에서 열린 ‘농협법 졸속 개악 저지 및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퇴진 촉구 집회’에서 금융노조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비리를 계기로 농협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조직 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지고 있다. 개정안이 다음 달 현실화되면 농협은 금융당국에 이어 또 하나의 감사기구로부1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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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CJ 이어 삼성·롯데까지…은행 '콜라보 통장' 영토 확장 은행들이 기업과 협업한 콜라보 통장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가 상승으로 머니 무브가 발생한 데 이어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기업과의 동맹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것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롯데멤버스와 손잡고 '엘포인트 플러스 신한통장'을 내놓을 예정이다. 돈1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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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가계대출 희비 엇갈린 인뱅 3사, 올해 격전지는 '800만 자영업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올해 1분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등 해외 투자 성과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를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가계대출 감소 탓에 실적이 반토막 났다. 가계대출 규제와 중·저신용자 대출 의무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개인사업자 대출과 글로벌 신사업이 인터넷은행의 생존을 가를1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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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선불충전금 1조 시대…'송금봉투' 카카오페이 웃고 '결제' 네이버페이 쫓고 간편결제를 위해 넣어두는 돈인 선불충전금 잔액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 3사만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불충전금이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사실상 미래 매출로 여겨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지난달 말 기준 선불충전금은 602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스1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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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2차 프로젝트 윤곽… 범부처 인력 충원·지방 순회로 속도전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선정·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범부처 전문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한편 금융위 수장들이 직접 지방을 돌며 현장 소통에 나서는 등 정책 실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4월 초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1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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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中企 대출 연체액 75%↑…충청권산업투자공사 부상한 까닭은 주요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년 새 75% 급증했다. 연체율은 1%를 웃도는 가운데 올해 미국·이란 전쟁, 유가 상승 등으로 기업들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지방 금융 인프라 공백이 갈수록 커지자 지역 기반 공적 투자금융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2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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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지방 이전 압박에…금융기관 "이전할테니 선호 지역 먼저 달라" 역제안 선거철이 도래하자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설이 어김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 대상으로는 산업은행을 비롯해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이 거론된다. 선거철마다 반복돼온 단골 공약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드라이브와 맞물려 이번엔 다를 수 있다는 긴장감도 흐르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달1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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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폐업비도 빌려준다…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면 확대" 경기 부진 장기화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자 금융당국이 상반기 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 발주서만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공급망 금융을 도입하고 폐업 비용을 지원하는 저금리 대출을 신설하는 한편,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에 대한 금융 지원도 대폭 늘리는 등 ‘소상공인 금융 패키지&rsq1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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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투자 한 번에 1시간30분…'녹취 은행' 된 창구 “첫 번째 답에 체크하셔야 공격투자형이 나옵니다. 그래야 고수익 상품에 가입하실 수 있어요.” 최근 서울 영등포구 한 은행 지점. 고수익 투자상품 가입을 문의한 기자에게 직원은 이렇게 귀띔했다. 투자 성향 진단 결과가 ‘공격투자형’으로 나와야 원하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1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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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얽히고 설킨 지배구조 결국엔…코너 몰린 거래소들 국회가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제한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배구조가 복잡한 빗썸을 비롯한 거래소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6분의 1 줄어드면서 수익성도 흔들리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에는 지분제한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높다. 여당 디지털자16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