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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日 방산·우주기업 40곳 무더기 제재…이중용도 수출 전면 통제 중국 정부가 29일 일본 국방연구소 등 다수의 일본 방산 기업·기관을 이중용도(민간용과 군사용 모두 활용 가능) 품목 수출 통제 대상에 올렸다. 중국이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통제에 나선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중국은 일본의 '재군사화'와 핵보유 시도를 저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를 통해 일본의 군사력 증강과 연루된 일본국방연구소 등 일본 기업기관 20곳을 수출통제 명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단에 포함된 기 2026-06-29 12:02 -
세계 경제 불확실성 속 中 다롄서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혁신으로 돌파구 모색' 이란 전쟁과 미·중 갈등, 공급망 재편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 하계 연례회의인 '하계 다보스포럼'이 중국 다롄에서 23일 개막했다. 2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업,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채널뉴스아시아(CNA) 등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대규모 혁신(Innovating at Scale)'을 주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참석자 2026-06-23 15:30 -
[중국 화양'영'화] 디즈니·거장 감독·아이돌 총출동…中 단오절 극장가 '진검승부' 디즈니·픽사 대표작의 귀환, 중국 거장 감독의 스파이 스릴러, 국민 아이돌의 SF 로맨스까지. 올해 단오절 연휴(5월 31일~6월 2일)를 맞아 중국 극장가에서 화제작들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7년 만에 다섯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열었다. 보니의 새 장난감인 개구리 모양 스마트 기기 '릴리패드'가 등장하면서 존재의 위기를 느낀 우디와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이 다시 한번 힘을 합쳐 모험 2026-06-20 07:05 -
"취업자 10명 중 4명이 긱워커?" '3.2억 유연노동자'가 바꾸는 중국 중국에서 올해 음식배달·차량호출 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를 포함한 긱워커(Gig Worker·초단기 근로계약자)가 3억2000만명에 달해 전체 취업자의 44%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고용시장의 절반 가까이가 유연고용 형태로 재편되면서 소비와 사회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수도경제무역대 산하 중국신고용형태연구중심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연노동자(靈活就業人員)'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연노동자는 플랫폼 기반의 배달원·차량호출 기사 2026-06-18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