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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원, 451억원 규모 실기주과실 찾아준다…11월 말까지 캠페인
    예탁원, 451억원 규모 '실기주과실' 찾아준다…11월 말까지 캠페인 한국예탁결제원이 투자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실기주과실 대금 약 451억원과 주식 232만주를 돌려주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예탁원은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주간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기주과실은 투자자가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후 주주명부 폐쇄기준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발생한 배당금·배당주식·무상주식 등을 의미한다. 올해 9월 말 기준 예탁원이 관리 중인 실기주과실은 대금 약 451억원, 주식 약 232만주에 달한다. 실기주과실 대금에는 2026-10-06 10:00
  • 미 국채금리 폭등·달러 강세에도…환율 1340원대 소폭 하락
    미 국채금리 폭등·달러 강세에도…환율 1340원대 소폭 하락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로 소폭 하락했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42.8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44.00원) 대비 1.6원 내린 1342.4원에 거래됐다. 미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나 환율은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간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347%까지 올라 2002년 4월 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도 장중 5.702%로 2002년 5월 이후 가장 높았다. 달러도 강세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 2026-10-06 09:38
  • 한투證 "한국콜마, 내년 생산 능력 확대 전망…목표가↑"
    한투證 "한국콜마, 내년 생산 능력 확대 전망…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6일 한국콜마에 대해 내년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5.6% 상향한 18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업황이 변함없이 양호하기 때문에 눈높이 조정은 건전하고, 과거에도 이러한 조정 후 어김없이 주가는 다시 회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7월 세종 공장을 오픈해 생산 능력을 현 수준보다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 달간 한국콜마의 2026-10-06 08:50
  • 피부 진단 넘어 구매·개발까지…뷰티업계, AI 활용법 달라졌다
    피부 진단 넘어 구매·개발까지…뷰티업계, AI 활용법 달라졌다 · 뷰티업계가 인공지능(AI)으로 소비자의 피부를 측정하는 데서 나아가 진단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상품 추천과 화장품 연구개발(R&D)에도 활용하고 있다. 피부 사진 한 장으로 필요한 성분과 제품을 골라주거나, 피부 상태에 따라 관리 방식과 강도를 달리하는 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매장에서 제공하던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구현했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피부를 촬영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성분을 제시하고, 해당 성분이 포함된 2026-10-06 08:09
  • 중국인만 보던 유통업계 달라졌다…북미·유럽 고객 매출 쑥
    중국인만 보던 유통업계 달라졌다…북미·유럽 고객 매출 '쑥' 유통업계의 외국인 소비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중심이던 고객층에서 북미 관광객의 존재감이 커지는 동시에 외국인의 쇼핑 품목도 화장품과 식품을 넘어 패션으로 넓어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올해 1~8월 북미권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0.9% 증가해 권역별 외국인 고객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외국인 매출에서 북미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역대 최대인 약 30%까지 올라 중화권(약 40%)과의 격차가 10%포인트 안팎으로 좁혀졌다. 강원 지역에서는 북미 고객 매출이 337 2026-10-06 08:08
  •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야심 차게 시작한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진척도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펀드 출범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10개월간 18조원의 투자 승인을 받았지만 집행된 금액은 4조5000억원대(집행률 25.4%)에 그쳤다. 투자 자금 배분도 당초 '첨단산업육성, 벤처·스케일업 지원, 지역성장'이란 취지와 달리 대기업과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3면>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 2026-10-05 18:01
  • [단독] 대기업 60.6%, 수도권 55.4% 몰빵…양극화 부추기는 국민성장펀드?
    [단독] 대기업 60.6%, 수도권 55.4% '몰빵'…양극화 부추기는 '국민성장펀드'? 국민성장펀드는 지난해 12월 현 정부가 야심 차게 출범시킨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등 첨단산업 영역에서 글로벌 패권전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일 정책펀드로는 역대 최대인 150조원을 조성해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산업을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출범 10개월이 지난 국민성장펀드는 당초 취지대로 운영되고 있을까.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6-10-05 18:01
  • [단독] 국민성장펀드 집행내역 살펴보니…AI·반도체에 32.7% 집중, 미래차는 1% 미만
    [단독] 국민성장펀드 집행내역 살펴보니…AI·반도체에 32.7% '집중', 미래차는 1% 미만 지난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의 승인액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첨단 제조업 일자리 마중물 역할을 할 미래차 투자는 1% 미만에 그쳐 출범 당시 정부가 제시한 산업별 배분 예시를 크게 밑돌았다. 5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승인은 35건, 승인액은 총 18조328억원이었다. 공공자금인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자금은 각각 8조5685억원, 9조46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원 2026-10-05 18:01
  • 상폐기준 강화 3개월...3곳 퇴출됐지만, 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여전히 118곳
    상폐기준 강화 3개월...3곳 퇴출됐지만, 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여전히 '118곳'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지 석달이 지났다. 지난 7월 1일부터 상장유지 요건을 시가총액 기준 코스피 300억원 이상, 코스닥 200억원 이상으로 높이고, 이른바 동전주 퇴출을 강화했다. 관련 요건 강화 이후 석달간 60개가 넘는 상장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고, 실제 퇴출된 곳은 3곳으로 파악됐다. 퇴출 가능성이 높은 잠재위험군에 속한 기업도 많다. 120곳에 달하는 기업이 시총 기준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3곳은 실제 퇴출 5일 한국거 2026-10-05 17:21
  •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지 석 달이 지나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7월 제도 시행 당시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에 미달했던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결국 증시에서 퇴출됐고, 일부는 기준을 회복하거나 코넥스 이전·법적 대응 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스팩 제외)은 모두 1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이 15개, 코스피가 1개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미달을 직접적인 사유로 실제 퇴출된 곳은 코이즈와 2026-10-05 14:42
  • 노도강 매입자금 30%대가 대출…강남권은 11% 그쳐
    노도강 매입자금 30%대가 대출…강남권은 11% 그쳐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금융기관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역별로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는 대출 비중이 낮아진 반면 노원·도봉·강북 등 이른바 ‘노도강’ 지역은 30% 안팎을 기록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노원구 주택 구매자의 전체 매입자금 가운데 금융기관 대출액 비중은 38.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0.0%보 2026-10-05 10:58
  •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5배 이상 뛴 종목들이 잇따라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온전선이 연초 대비 587.95% 상승한 데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739.35% 급등했다. 상승률 상위권에는 반도체를 비롯해 전력·광통신 관련 종목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가온전선으로 집계됐다. 가온전선은 연초 4만5788원에서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31만5000원으로 오르며 587.95% 상승했다. 삼성전기도 같은 기간 493.33% 오르 2026-10-04 06:00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오르는데 매수심리는 식었다… 강남권 관망 짙어져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오르는데 매수심리는 식었다… 강남권 관망 짙어져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매수심리는 약해지고 있다. 강남권 매수우위지수는 64.4로 강북권(79.9)보다 낮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선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격 상승과 매수심리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이며 주택시장 지역별 온도 차가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일 발표한 '9월 넷째 주(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올랐다. 전국은 0.06%, 수도권은 0.12% 상승했다. 서울 상승률은 전주 0.13%보다 0.04%포인트(p) 낮아 2026-10-03 08:00
  • "붕어빵·어묵 벌써 나오네"…유통·외식업계, 겨울 간식 조기 등판
    "붕어빵·어묵 벌써 나오네"…유통·외식업계, 겨울 간식 '조기 등판'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유통·외식업계가 예년보다 일찍 겨울 간식 판매에 돌입했다. 호떡과 붕어빵, 계란빵부터 어묵, 군고구마, 호빵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먹거리 라인업을 일찌감치 늘리며 초기 동절기 수요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업계는 동절기 먹거리 운영 시점을 예년보다 최대 한 달가량 앞당겼다. GS25는 지난해보다 약 2주 빠른 이달 1일부터 전국 5000여 점에서 동절기 즉석 먹거리 운영을 시작했다. 이마트24는 전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지난달 19일부터 군고구마 판 2026-10-02 17:53
  • 학령기 덮친 독감에 일교차까지…환절기 면역관리 수요 쑥
    학령기 덮친 독감에 일교차까지…환절기 면역관리 수요 '쑥' 본격적인 가을 추위와 함께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이 겹치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 의심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은 물론 면역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의 약 2배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하면 약 4배 수준이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층에서의 2026-10-02 14:08
  • 능곡3구역 재개발에 IPARK현산 단독 응찰… 11월 시공사 선정
    능곡3구역 재개발에 IPARK현산 단독 응찰… 11월 시공사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에 나섰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후속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입찰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BS한양과 코오롱글로벌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만 참여했다. 조합은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7일 2026-10-02 13:26
  • 8월 전국 빌딩 거래액 37%↓…100억~300억 거래 반토막
    8월 전국 빌딩 거래액 37%↓…100억~300억 거래 '반토막'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빌딩 거래가 절반 넘게 줄어든 가운데 고가 빌딩 거래는 서울에 집중됐다. 2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864건으로 전월(1042건)보다 17.1% 감소했다. 거래금액은 2조5849억원으로 전월(4조1228억원) 대비 37.3%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5.1% 감소했지만 2026-10-02 09:35
  • [개장시황]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0.47% 하락 출발
    [개장시황]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0.47% 하락 출발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 6940선 아래로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0.7% 넘게 오르며 900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83포인트(0.47%) 내린 6938.5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071억원, 기관은 116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29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다. 삼성전자는 1.27%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도 0.33%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1.96%, SK스퀘어는 2026-10-0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