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총회 본부 재압수수색…'당원 가입' 수사 확대
정교 유착 사건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수사를 위해 신천지를 재차 압수수색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다.
이날 영장 집행은 지난 1월 총회와 이만희 총회장 주거지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 이후 추가 자료를 확보하는 목적의 강제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와 이 총회장은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자 신도들을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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