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작은게 대세" 국내 초소형 위성 사업 본격화… KAI·한화 각축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이 올해 신규 사업 목표를 '우주(Space)'로 내세운 가운데 관련 사업 수주를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KAI)와 한화시스템은 정부의 초소형 위성 사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민군 겸용 초소형 위성체계 개발 사업 주관사를 올해 선정한다. 약 1조 4000억원이 책정된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 40기를 동시에 운행하는 군집 감시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인 제안요청서(RFP)는 오는 8월쯤 나올 예정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