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FA' 안치홍, 2차 드래프트로 키움 이적…이태양은 KIA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에 새 둥지를 튼다.
키움은 19일 비공개로 열린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안치홍을 지명했다.
안치홍은 2024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한화와 계약기간 최대 6년(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다.
올 시즌 활약은 기대에 못 미쳤다.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 2홈런, 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75 그쳤다. 부진한 활약으로 인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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