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프로심판평가협의체 개편…비심판 출신 40%이상으로 확대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심판 판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판정 평가 기구의 구성을 손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K리그 심판의 경기 운영 능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개편된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축구협회 측 4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측 3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진다. 비심판 출신은 연맹 측 3명으로 전체의 약 42.9%에 해당한다. 비심판 출신 구성 비율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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