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가 주택 증가에 올해 보유세 1.1조원 더 걷힌다올해 서울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주택 보유세가 당초 예상보다 1조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택 보유세수는 8조7803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추계액(7조6132억원)보다 1조1671억원(15.3%) 늘어난 규모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