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40도, 안은 팝업·맛집…극한 폭염이 키운 '몰캉스' 소비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여름휴가를 맞아 두 자녀, 아내와 이곳을 찾은 직장인 김모(42)씨는 키즈 체험시설에서 시간을 보낸 뒤 식당과 디저트 카페를 차례로 찾았다. 김씨는 “폭염에 도저히 야외 관광지를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시원한 실내에서 쇼핑, 체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쇼핑몰로 왔다”고 말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