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제약에 2030년부터 취업자↓…2% 성장 위해 2034년까지 122만명 필요
저출생·고령화 영향에 2030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숫자가 감소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부터 2034년까지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122만20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인력공급(경제활동인구)과 인력수요(취업자)가 구조적으로 전환되는 양상을 전망하고 향후 지속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추계한 것이다.
전망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는 2030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2034년 31.7%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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