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美 요구 대부분 수용…유조선 20척 호르무즈 통과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직·간접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조기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대통령 전용기 기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과 협상을 극도로 잘하고 있다"며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