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대신 불러주세요"…전화 한 통에 택시 잡는 '114 호출' 커졌다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도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 이용 규모가 커지고 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전화로 말하면 상담사가 카카오T 택시를 대신 호출해주는 방식이다. 고령층 등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의 생활 밀착형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KT is와 함께 운영하는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가 월 2만건 이상의 호출이 발생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KT is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누적 호출은 약 15만건, 누적 이용자는 약 6만명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