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9위로 결선 진출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한국 남자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무대를 밟는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 전체 출전 선수 25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채운은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0 밴쿠버 대회 김호준의 첫 출전 이후 최초로 이채운과 여자부의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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