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앤트로픽의 'AI공포 마케팅'..."여전히 SF, 통제벗어나는 건 현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신모델들을 공개하며 범용인공지능(AGI)을 연이어 선언하고 있다. 3일 만에 수학 난제를 풀고 스스로 모드를 짜 지능을 높인다. 공상과학(SF) 영화 속의 한 장면이 재연되며 두 회사는 'AI의 인간 지배'에 대한 경고도 되풀이하고 있다.
AI 업계 일각에선 기업공개를 앞둔 두 회사가 일종의 공포 마케팅을 통해 AI의 성능을 과대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최신 AI 모델의 능력이 인간의 이해와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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