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석 달 만에 또 금리 인상…중동발 물가 압력에 2.50% 유럽중앙은행(ECB)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 금리 인상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이사회를 열고 예금금리를 연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월에 이어 석 달 만의 추가 인상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