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게임 대중화, 이용자가 곧 개발자…"내가 만든 게임 내가 하는 시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게임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즐기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이 게임 제작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다. 발 빠른 게임사들은 자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나서고 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페이스와 넥써쓰 등 국내 게임사들은 AI 게임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기존 게임 IP나 유통 플랫폼과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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