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위성' 차중 4호, 한반도와 첫 교신 성공…임무는 2027년부터 스페이스X를 타고 우주로 간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차중 4호)'가 한반도와 첫 교신에 성공했다. 8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중 4호는 발사 후 약 6시간 38분 후인 한국 시간 오후 10시 50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첫 교신에서 대전 항우연은 차중 4호의 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와 본체 상태정보 이상 유무 확인을 수행했다. 향후 추가 교신으로 X-대역 안테나 전개, 자세제어계 구동기 활성화 및 기능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