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GDP, 0.6% 증가…반도체 수출 호조에 성장 지속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분기에 이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성장세를 이어 갔다. 1분기 '깜짝 성장'을 달성한 기저효과에 2분기에는 전기 대비 0.6% 증가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 효과가 이어졌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중 GDP 성장률(속보치)은 직전 분기 대비 0.6% 늘며 전망치(0.2%)를 크게 웃돌았다. 2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재화(가전제품 등)와 서비스(음식숙박 등)가 모두 늘어 전기 대비 0.4%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헙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0.2% 늘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