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 지원자 55만 1864명…재학생 줄고 N수생 1만 3000여 명 급증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총 55만 186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능 지원자 수는 학령인구 추세 등에 따라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고3 재학생 지원자가 1만 6000여 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N수생) 지원자는 1만 3000여 명 이상 늘어나면서 졸업생 비율이 31%를 넘어섰다. 여기에 사회탐구 영역으로의 쏠림 현상과 수학 ‘확률과 통계’ 선택 비율 급증까지 겹쳐 올해 입시 판도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