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Z] 스마트폰 기업이 유니트리 꺾고 로봇 마라톤 정상…아너의 비결은 50분26초. 올해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 대회 1위 기록이다. 지난해 1등 기록(2시간40분42초)의 3분의 1 수준까지 단축한 것으로,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기록(57분 20초)도 깼다. 이 기록의 주인공은 지난해 우승팀인 베이징 휴머노이드로봇 혁신센터의 '톈궁'도,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기업 유니트리(위수커지)의 'H1'도 아니었다. 바로 올해 처음 출전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榮耀,룽야오)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덴(閃電)'이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