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수술 수준" 일라이릴리 신약, 체중 28% 감량 효과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평균 28%가 넘는 체중 감량 효과를 냈다. 기존 주요 비만약 임상에서 나온 감량률을 웃도는 수준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실험용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핵심 후기 임상에서 환자 체중이 80주 동안 평균 28.3% 줄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당뇨병이 없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수치는 최고 용량인 12㎎ 투여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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